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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사도행전 11장1-10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12.01|조회수681 목록 댓글 0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12월 1일 첫 날 비온 후에 매우 추운 아침이오니 옷 따뜻하게 입고 생활하시고 최고의 달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대강절 첫째 주간에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사 회복을 기대하며,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잘 극복하고 승리하기를 기도합시다.

 

- 힘겨운 시대가 희망이 없다는 이 땅이지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빛을 주시기 위해 오시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보람 된 마지막 한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우리의 구주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말씀과 기도로 늘 충만하시기를 바라며, 주님 안에서 인생 로드맵으로 영원한 구원과 산 소망이 넘치는 12월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사도행전 11장1-10절 }

 

1.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2.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3. 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4.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5. 이르되 내가 욥바 시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에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어 내 앞에까지 드리워지거늘

6.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7.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거늘

8. 내가 이르되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하지 아니한 것은 결코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9.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 하더라.

10.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 올라가더라.

 

◑◑◑◑ 제 목 ◑◑◑◑

 

◗◗ 이방인에 대한 선교 사역의 정당성과 안디옥 교회 개척

 

◑◑◑ 본문 이해와 요약 ◑◑◑

 

◗ 11장에서는 유대 사회의 보수적인 신자들이 고넬료 사건에 대해 반발하자 베드로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적극적으로 변론하여 그 결과, 그들도 이방 선교의 당위성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흩어졌던 제자들의 이주하는 삶에서 신앙의 첫 열매로 이방 땅에 안디옥 교회의 설립하여 바나바와 바울이 협력사역을 하였습니다.

 

- 교회가 보편적인 교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이 있듯이, 사도들의 의식에 있어서, 또한 안디옥 교회의 준비에 있어서도 동일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본문 11장에서 베드로는 선민 사상을 가지고 있는 유대교 안에 할례자들의 반발과 비난을 받은 일로 인해 변증하므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사실로 그들이 듣고 깨우치자 저희가 잠잠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또한 흩어진 무명의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세워진 안디옥 교회를 세우려는 예루살렘 교회의 노력과 그 일로 인해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로 성장하는 안디옥 교회가 큰 흉년이 전해지자 구제헌금을 모우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이제 11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10절에서 유대인들이 베드로가 이방인에게 들어갔던 것을 비방하고 책망하지만, 베드로는 자신에게 임한 환상을 자세히 말하고 있습니다.

 

- 한편 11-18절에서 그 환상의 실제적 의미를 부여하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또한 11-26절에서 안디옥 교회로 바나바가 파송되는 모습을 봅니다.

 

- 그리고 27 -30절에서 흉년에 어려움이 있는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안디옥 교회가 헌금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2절에서 다른 성도들의 반대도 충분히 예견하며 묵묵히 복음을 전하며 신앙생활 해야 사명자입니다.

 

- 그리고 2-3절에서 하나님의 사역자들에게는 애매히 받는 고난이 있습니다.

 

- 한편 4절에서 친절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합니다.

 

- 그리고 5-16절에서 간증은 사실만을 그대로 증거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 한편 기독교의 지식은 체험을 통해서 온전하게 됩니다.

 

◗ 결론적으로 유대교 할례자들은 베드로가 무 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고 해서 베드로를 반박했습니다만, 유대인의 할례자들은 아직까지도 주께서 말씀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명령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민족적 선민의식에 우월감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 신약에서 '그리스도인'이란 용어가 세 번 나오고 있는데, 안디옥 교회에 붙여진 이름과 사도행전26장 28절, 그리고 베드로저서4장 16절입니다.

 

- 각 경우 모두 직설적이든 암시적이든 불신자들의 입으로부터 "그리스도인"이 나왔다는 사실에 그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신자가 신자다워질 때에, 그리스도인의 이름은 결코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 또한 마땅히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교회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어 복음안에서 구제와 선교하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오뚜기 신앙이 사명자의 길이다. (사도행전11장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다른 성도들의 반대도 충분히 예견하며 묵묵히 복음을 전하며 신앙생활 해야 사명자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많은 사건과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납니다.

 

- 그런 일들을 만날 때마다 우리는 그 일이 내가 해야 할 일인지 하지 말아야 할 일인지 그 일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 오늘 본문의 말씀은 베드로 사도가 이방인인 고넬료의 가정에 복음을 전하여 예수님을 믿게 하고 세례를 베풀어서 기독교인이 되게 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 거기에 있던 사도들과 형제들 그리고 할례 파들의 반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예루살렘에 있던 사람들이 이방인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의아하게 생각하고 심지어 베드로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 이때 베드로 사도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 배경과 그 과정들을 설명하는 것이 11장 1절에서 18절까지의 내용입니다.

 

- 가이사랴에 사는 이방인인 고넬료와 그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믿게 한 사건의 소문이 예루살렘에까지 전해졌던 것 같습니다.

 

- 이미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에 있던 사도들과 형제들이 베드로가 돌아오자 이방인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자초지종을 듣고자 하였을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미 구약성경을 통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게 할 것을 예언하셨지만, 유대인들은 그 예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유대인들이 가진 선민의식이 너무나 강했기 때문에 이방인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인정을 하는 것이 매우 싫었을 것입니다.

 

- 이방인이 하나님이 백성이 된다고 해도 그냥 이방인으로서가 아니라 유대인으로 귀화를 하고 유대교로 개종을 하여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생각을 했지 이방인이 그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특히 1-2절을 살펴보면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고넬료 가정을 방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세례를 베푼 베드로의 가이사랴 행적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사람들이 나옵니다.

 

- 그들은 ‘예루살렘에 있던 할례자들’이었는데, 2절을 보면 이들은 베드로를 비난하였다고 했습니다.

 

- 사실 베드로가 고백한 대로 당시에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를 하는 것은 ‘위법’이었습니다.

 

- 사도행전11장 28절에서 “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베드로로서는 여간 힘든 결정을 하고 고넬료에게 간 것이 아니었으며, 이것은 유대 사회로부터 배척받는 것까지도 각오한 고뇌에 찬 무거운 결단이었습니다.

 

- 따라서 베드로에게는 동료들의 위로와 지지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순간이었으며, 천하에 능력 있는 베드로라 해도 마음이 몹시 불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그런데 바로 그 순간에 예루살렘에 있던 동료 성도들이 보여 준 반응은 성도들과 다른 일반 유대인들이 말할 수 있는 내용 이상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 다른 유대인들이 할 수 있는 비난의 말을 가장 가까운 동료들이 먼저 하고 나섰습니다. 이 얼마나 실망스런 순간입니까? 이 얼마나 서운한 순간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명심하며 꼭 알아야 합니다.

 

- 이것이 바로 신앙인이라면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이율배반적 현상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 신앙생활을 함께 하고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동료 신앙인들이 항상 우리를 격려하고 나를 이해해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더욱이 그것이 나름대로 고뇌에 찬 결단일 때에는 동료의 지지와 이해를 더욱 갈구하게 마련입니다.

 

- 그러나 나타나는 현상은 어떻습니까? 그 반대일 경우가 많습니다.

 

- 다른 사람들의 반대에 앞서 더 극렬히 반대하고, 비난하는 것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욥을 생각 해 보면, 가장 친한 친구들이 얼마나 그를 정죄하고 비난하고 나섰습니까?

 

- 그러므로 우리는 나를 위로해 줘야 할 신앙의 동료나 친구가 이해와 격려 대신 얼마든지 비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그리고 당장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다고 해서 동료를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 더욱이 그러한 동료의 반대로 말미암아 신앙의 길과 사명의 길을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 사도행전 4장12절에서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 증거에 확신하고 있는지? 유대인의 사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베드로가 이방인에게 다가간 이유는 무엇인지? 오늘 우리가 오직 예수만을 전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비난과 책망 앞에 어떤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오늘 성령님은 내가 어떤 자세로 복음과 함께 살 것인지? 묻고 있으니 자문자답 해 봅시다.

 

- 다른 성도들의 반대도 충분히 예견하며 묵묵히 복음을 전하며 신앙생활 해야 사명자입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오뚜기 신앙이 사명자의 길입니다.

 

- 본문에서 베드로는 비난에 대해서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고, 자신이 고넬료라는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였고, 하나님께서 환상 가운데 보여주시고 지시를 하셔서 베드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이라고 설명을 했던 것입니다.

 

- 사실 성경에 할례를 받은 사람이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과 식사를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은 없지만, 유대인들이 전통적으로 만든 규칙이지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례 파들은 함께 식사를 한 것까지 잘못된 것이라고 비난을 했던 것입니다.

 

- 오늘날도 이런 할례 자들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단들 중에서 왜 교회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율법을 지키지 않느냐고 비난하며, 666 짐승의 표를 받는 것과 같은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러나 가장 친한 동료의 몰이해와 반대에 직면해서도 자기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진정한 구도자의 자세입니다.

 

- 시편55편 12-13절에서 “나를 책망한 자가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그가 곧 너로다 나의 동류, 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유대인이 주장하는 할례는 하나님과 언약의 상징이고 할례를 받은 사람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사람 축에도 끼지 못하는 천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묵묵히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좇을 때 다른 동료 성도들의 반대도 충분히 예견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그럴수록 더욱 예수님을 의지하여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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