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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사도행전16장1-10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12.07|조회수1,366 목록 댓글 0

2021년 12월 7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오늘은 대설의 화요일 아침에 조금 포근한 날씨지만, 미세 먼지가 많다고 하며, 특별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각하게 거리두기 4단계가 올라가게 되어 사회적 분위기가 냉혹하고 무거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지금 현실 자체만을 놓고 낙심하지 말고 겸손하게 뒤를 돌아보면서 하나님 앞에 그릇 된 삶을 회개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하여 정치, 경제, 사회적 모든 환경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아가 반드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 합시다.

 

- 성도는 오직 성령 충만으로 주님의 말씀을 등불 삼아 세상 권세에게 흔들리지 않고,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여주며, 거룩한 예배자로 살면서 영원한 소망이 있음을 보여 주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사도행전16장1-10절 }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4.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 가니라.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 이러라.

 

◑◑◑◑ 제 목 ◑◑◑◑

 

◗◗ 소아시아와 유럽을 향한 바울의 2차 선교여행 보고

 

◑◑◑ 본문 이해와 요약 ◑◑◑

 

◗ 16장에서는 바울 일행은 2차 선교여행을 소아시아 지역에서 계속 복음을 전하려 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로 인해 디모데를 만나고 함께 마게도냐로 향하게 되었으니 이로써 유럽 전도의 문이 열렸던 것입니다.

 

- 특히 빌립보에서의 선교사역은 바울과 바나바와의 갈등과 불화로 인해 그와 헤어진 바울은 실라와 함께 제 2차 선교 여행을 떠납니다.

 

- 1차 여행 때 세워진 교회들을 방문하여 믿음을 굳게 하고 또한 새로운 지역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 바울은 이 사역에서 디모데를 비롯한 많은 동역자들을 만나며 증인으로서의 삶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합니다.

 

-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빌립보에 이른 바울은 그 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주 예수님께로 돌이키게 하였습니다. 

 

◈ 이제 16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5절에서 바울이 루스더라에서 젊은 디모데를 만나 동행하고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들을 보게 됩니다.

 

- 한편 6-10절에서 성령님의 강권적인 섭리에 의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복음 전파 선교지가 변경되는 것을 봅니다.

 

- 또한 11-15절에서 빌립보에서 믿음의 첫 열매 자주장사 루디아를 얻게 되는 것을 봅니다.

 

- 그리고16-24절에서 어린 소녀 점쟁이를 고쳐 주고 바울과 실라가 투옥을 당하게 됩니다.

 

- 한편 25-26절에서 감옥에서의 기도와 찬송으로 가져주는 풀려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 또한 27-34절에서 간수와 그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 그리고 35-40절에서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풀려나 빌립보를 떠나게 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2절에서 위대한 믿음의 부모 밑에서 위대한 믿음의 자녀가 성장하여 큰일을 합니다.

 

- 한편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은 성도가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3절에서 전도자는 디모데에게 할례를 시행한 바울의 유연성을 배워야 합니다.

 

- 한편 4절에서 성도들이 교회가 정한 규례들을 준수할 때 교회는 올바르게 성장합니다.

 

- 그리고 5절에서 질적 변화가 있는 교회가 양적으로도 성장합니다.

 

- 한편 성장이 없는 교회는 살았으나 죽은 교회입니다.

 

- 또한 6절에서 성령의 인도가 없으면 성도는 하나님을 위하여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6-7절에서 믿음은 ‘언제나’ 만능이 아닙니다.

 

- 한편 7-8절에서 예수님은 기필코 성도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도록 만드십니다.

 

- 또한 9절에서 마게도냐인의 환상은 영혼 구원을 부르짖는 모든 부르짖음의 표본입니다.

 

- 그리고 10절에서 예수님의 뜻을 확신하면 최선을 다해 그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 한편 온 성도가 목회자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때 선한 결과를 맺습니다.

 

◗ 결론적으로 누가는 복음의 능력이 다양한 계층과 여러부류의 사람에게 증거 될 수 있었습니다.

 

- 이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어느 곳에든지 어느 누구든지 복음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성령께서 이끌어서 루디아, 귀신들린 여종, 그리고 간수에 이르기까지 구원의 은총이 전해져야 했던 것입니다.

 

- 모두가 죄인이고 모두가 하나님의 구원을 필요로 하는 자들이기에 성도는 복음의 사명감으로 세상을 열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말씀에 순종하면 귀하게 사용하신다.(사도행전16장10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면 즉시 최선을 다해 그 뜻을 이루어 드려야 복입니다.

 

❥ 바울과 바나바가 처음 선교여행 때 세웠던 교회들을 다시 한 번 가서 살펴보기로 하고 2차 선교를 준비하였습니다.

 

- 먼저 세웠던 교회들을 다시 돌아보고자 한 것은 안디옥 교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세웠는데 거짓 선생들이 들어와서 복음을 부인하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이 염려되었기 때문입니다.

 

- 그 과정에서 바나바와 바울 사이에 심히 큰 다툼이 일어난 이유는 바나바는 1차 선교여행 때 동행했던 마가를 데리고 가자고 하고 바울은 마가가 1차 선교여행을 함께 가다가 몸이 좀 아프고 힘들다고 집으로 돌아 가버렸기 때문에 그런 나약한 사람을 데리고 가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 이런 두 사람의 의견이 좁혀지지 못하고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를 타고 자기의 고향 구브로 섬으로 가버렸습니다.

 

- 그곳이 바나바와 바울이 처음 갔던 선교지였기 때문에 처음 세워진 교회들을 돌아보기 위함이었습니다.

 

- 바울은 예루살렘의 선지자였던 실라를 데리고 육로를 통해서 역시 자기 고향이 있는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으로 갔습니다.

 

- 그 곳은 1차 선교여행 때 마지막으로 가서 교회를 세웠던 곳으로 갔었는데, 이렇게 바나바와 바울이 의견이 갈리고 다른 곳으로 갔지만 그들의 목적은 같았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세운 교회들이 다른 복음에 물들지 않고 바른 진리의 길로 가고 성도들의 믿음이 굳건해지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오늘 본문 말씀은 그렇게 2차 선교여행을 떠난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 가서 거기서 디모데라는 제자를 만나서 함께 선교팀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신실한 일꾼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 그리고 여러 교회들을 다니면서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과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들을 잘 준수하고 지키게 하였습니다.

 

- 이 과정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신앙의 전통과 믿음의 행함이 교회들을 굳게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받은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너무나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이 믿음이 변질되거나 약해져서는 안 되고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 바울이 2차 선교여행을 하는 중에 일어난 일을 기록하고 있는데, 거짓선생들이 교회에 들어오지 않았는지, 복음이 변질되지는 않았는지를 살펴보고 믿음을 굳건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 갑자기 바울의 계획을 바꾸게 하시고 아시아가 아닌 유럽으로 건너가게 하시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본문에 기록 된 도시들은 대부분이 이스라엘 북쪽 지역 소아시아 지금의 터키지역의 도시들입니다.

 

- 소아시아 지방 여기저기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다가 무시아라고 하는 곳에 이르렀다고 했습니다.

 

- 무시아 앞에 이르러서 비두니아라고 하는 곳으로 가려고 애를 썼는데 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 하셔서 드로아로 내려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 오늘 특히 10절을 살펴보면 “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 이러라.” 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바울이 환상을 본 대로 마게도냐 한 사람의 간청에 따라, 뜻을 돌이켜서 유럽으로 건너가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확신하고 그 뜻대로 일행과 함께 유럽으로 가기를 힘쓴 사실에 대한 보도입니다.

 

- 바울 사도는 주의 영이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신 섭리를 마게도냐인의 환상을 본 후에야 비로소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 주님은 아시아보다 아무도 복음을 전하지 않은 유럽이라는 신개척지로 바울 선교팀을 보내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 그래서 바울은 즉시로 주님이 원하시는 마게도냐로 가는 배를 알아보고 또 그 경비를 얻고자 이리 저리로 노력했을 것입니다.

 

- 그리고 마게도냐 출신인 의원 누가도 선교팀에 새로 합류시켰던 것이고, 바울 사도는 주님의 뜻에 대해 확신을 가진 후 아시아에는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고 유럽으로 즉시 순종함으로 실행하였습니다.

 

- 본문에서 누가는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고 했는데 ‘인정하다’는 말의 뜻은 ‘결합시키다’라는 뜻입니다.

 

- 바울 사도는 자신의 의지를 주님의 뜻과 결합시킨 것이며, 이것이 곧 주님의 뜻을 인정하는 자세이며 순종하는 자세입니다.

 

-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을 향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확신할 때가 있습니다.

 

- 그때 우리는 바울 사도처럼 신속하게 그 뜻을 이루어 드리려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나의 생각과 의지를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맞추고 나를 변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 시편40편 8절에서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아브라함과 모세와 여호수아처럼 말씀을 듣고 언제나 즉시 순종하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아침 일찍이 일어나 순종하는 모습을 봅니다.

 

- 만일 우리가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확신하고도 그 뜻을 따르고 이루어 드리는 일을 게을리 하거나 무시한다면 이렇게 될까요? 사단의 시험에 빠지거나 자기 삶에 고통만 더할 뿐입니다.

 

- 하나님의 뜻은 어떤 경우에도 변화되지 않으며, 하나님은 한 번 작정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시며 완전한 능력이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 그런즉 우리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행치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결국 요나 선지자처럼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있게 되고 이에 따라 자기에게 엄청난 시행착오와 고통만 더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현실의 위기와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오직 주님의 말씀에 따라 주의 뜻을 깨닫는 즉시 순종합시다.

 

- 때를 놓치고 미루고 지체하다 보면 그 순간에 사단마귀가 마음을 변하게 만들고 불의와 불법으로 굳어지게 됩니다.

 

-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2장 50절에서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가다가 혹은 기도하다가 문득 강하게 어떤 일을 행하라는 요구를 받을 때가 있었는지? 그때 즉시 순종했을 때에 어떤 결과를 얻었던 적이 있었는지? 아니면 말씀하심에 다음으로 미루면서 아무런 유익이 없고 손해를 본적이 있었는지? 하나님은 어떻게 일 하기를 원하시는지?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내 생각에 묶여 고난과 고통 중에 있는 삶은 아닌지? 오늘 성령님은 나에게 하나님 말씀의 뜻 앞에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면 즉시 최선을 다해 그 뜻을 이루어 드려야 복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 앞에 겸손하게 순종하면 능력 있게 행하십니다. 그래서 말씀에 순종하면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 신약에 베드로나 야고보와 요한, 바울은 주님의 부르심에 즉각 순종함으로 인정받고 위대한 사도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할 일을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셨다면 결코 지체 하지 말고 나의 아집을 버리고 겸손히 순종합시다.

 

-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4장15절에서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성경의 위대한 신앙인들의 공통점은 주님의 뜻을 깨닫고 즉시 순종했다는 점에서 우리는 주의 뜻을 얼마나 아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위해 최선을 다해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 있어 기도함으로 주님의 뜻을 깨닫고 아는 대로 즉시 겸손하게 순종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께 인정받는 온전한 믿음의 성도들이 되어서 착한 행실과 선한 영향력으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예수님의 아름다운 향기로 살아 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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