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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로마서 2장 1-11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12.23|조회수1,369 목록 댓글 0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우리의 현실이 코로나 방역으로 매우 어둡고 깊은 밤 같은 시대를 걸어가고 있지만, 오늘도 우리의 영혼은 즐거운 성탄을 기다리는 목요일 아침이니 위로와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온 세상이 고요하고 어두운 밤을 거룩한 밤이 되어 소망과 생명의 빛으로 오신 복된 성탄을 맞이하여 주변에 절망에 눌린 모든 분들이 참된 위로를 받고 새 힘을 얻는 구주 예수 나심을 기뻐하는 하루를 만들어 봅시다.

 

- 은혜 받은 자의 삶을 위해서는 많은 고난과 역경을 참고 주님의 낮아지심과 겸손을 생각하며 인내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가시는 복된 성탄을 준비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로마서 2장 1-11절 }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 제 목 ◑◑◑◑

 

◗◗ 하나님의 심판 원리와 율법과 유대인의 죄

 

◑◑◑ 본문 이해와 요약 ◑◑◑

 

◗ 2장에서는 바울은 하나님의 심판과 율법을 가지고 불의를 행하는 유대인에 대하여 경고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 유대인들이 율법을 가졌으면서도 지키지 않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유대인의 죄악상이 회개가 없다면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을 말씀합니다.

 

- 그리고 이방인과 마찬가지로 유대인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이유를, 그들이 율법을 알면서도 범죄한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방인들도 스스로의 죄악으로 인하여 율법 없는 양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교훈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도 믿음으로 영적 이스라엘 백성 된 자가 받게 되며 표면적 할례자와 유대인은 구원의 조건이 되지 못함을 증거 함으로서 말씀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게 됨으로 구원 역사를 강조하였습니다. 

 

◈ 이제 2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4절에서 바울이 유대인의 잘못 된 삶을 지적합니다.

 

- 한편 5-11절에서 하나님의 심판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또한 12-16절에서 율법과 그에 대한 유대인의 책임을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17-24절에서 율법에 대하여 가지는 유대인의 긍지와 행함이 없는 유대인의 잘못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한편 25-29절에서 바울은 참 유대인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우리가 남을 함부로 정죄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또한 동일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 한편 사람의 판단 기준은 부정확 하며, 다른 사람을 향한 비판은 자기 정죄의 서곡입니다.

 

- 또한 성도는 자기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해야 합니다.

 

- 그리고 2절에서 하나님의 판단은 인간의 판단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정확합니다.

 

- 한편 4절에서 죄인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인자입니다.

 

- 또한 5절에서 회개를 모르는 마음은 저주받은 마음이며, 성도는 하늘나라에 진노가 아닌 보화를 쌓는 자입니다.

 

- 그리고 7절에서 우리로 영생에 이르게 하는 선은 자기의 신앙을 지키는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공평하신 하나님의 심판은 악인에게는 징벌을 내리시고 의인에게는 구원의 복을 내리시는데, 의인은 스스로의 교만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입니다.

 

- 특히 도덕 폐기론자들은 인간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므로 그들의 죄는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참으로 공의로우신 분이며,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이들의 주장은 옳지 않다고 강조합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은 율법을 소유한 유대인이나 그렇지 못한 이방인이나 할 것 없이 죄를 범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됩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율법의 정죄로부터 해방되어 구원을 소유한 자들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은 이웃을 위해 비우는 삶이다. (로마서2장1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는 자기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해야 합니다.

 

❥ 바울 사도는 먼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소개하고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사실 로마 교회는 성도 가운데 유대 사람들이 로마로 이민을 갔다가 그곳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로마 교회 안에 있었고, 또 한 그룹은 이방 사람들인데 그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백성들이 개종한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함께 교회를 이루고 있는 교회였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 바울 사도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이제 이방의 선교사로 세우셨는데, 로마로 가서 로마의 수없이 많은 로마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고 또 로마에 많은 유대인들이 이민을 와 사는데 그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서, 세상의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고 하는 그런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로마와 로마교회를 통해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는 바울 사도의 꿈이 있고 비전이 있었던 것입니다.

 

- 특히 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보응을 받게 되는 것과 유대인들의 어리석음과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이유와 심판의 원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특히 오늘은 1절을 살펴보면 “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믿음으로 사는 우리가 남을 함부로 정죄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또한 동일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 사람의 판단 기준은 부정확한 것이며, 특히 다른 사람을 향한 비판은 자기 정죄의 서곡이 됩니다.

 

-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남을 판단하기 좋아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책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그것은 그들이 판단하고 정죄하는 바로 그 일을 그들 역시 행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은 자들이었지만 그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이 지키지 못하는 율법을 다른 이방인들에게는 지키기를 강요하는가 하면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 이방인들을 판단하고 정죄하였던 것입니다.

 

- 참으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사실 이처럼 자기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타인에 대해서는 엄격한 것이 타락한 인간의 일반적인 성향입니다.

 

- 타락한 인간은 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또 모든 것을 바라봅니다.

 

- 그러다 보니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한 태도를 취합니다. ‘뭐 그럴 수도 있지, 남들도 다 하는데’ 이렇게 생각합니다.

 

-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이 그러한 잘못을 범하면 사정을 두지 않고 공격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양심도 없나, 저런 인간은 사회에서 매장되어야 해’라고 합니다.

 

- 내로남불 즉 자기가 외도하면 낭만이고 타인이 외도하면 불륜이 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3-4절에서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라고 말씀하였습니다.

 

- 자신의 눈 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눈 안에 있는 티를 보고 흥분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실상입니다.

 

-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회에게 편지하면서 4장32절에서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게 살아가는 신앙인지? 하나님 말씀 앞에서 나 자신에 대하여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용하는 마음이 있는지? 타락한 성품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함께 못 박혀죽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남을 확신하는 삶인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지? 오늘 성령님은 나에게 가까운 형제와 이웃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하며 살아내고 있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성도는 내로남불이 아니라 항상 자기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해야 빛과 소금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 그런즉 성도는 나 중심이 아닌 이타중심으로 섬김의 삶이 예수님의 제자정신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이웃을 위해 비우는 삶입니다.

 

- 이제 우리 성도들은 이와 같이 달라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거듭난 사람들로 내려놓음과 섬김의 삶을 살아내는 훈련장이 되어봅시다.

 

-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서“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예수 안에 있는 우리들을 새로운 피조물들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제 우리의 타락한 성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함께 못 박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의 영광을 누립시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는 생각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 반대가 되어야 할 것이며, 우리 성도들은 자기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 대해서는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배려하며, 자기의 죄에 대해서는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애통 해 하되 타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관용의 자세로 이해하고 용납해야 우리가 세상과 구분될 수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도 의로운 자로 나타나게 됨으로 사단 마귀의 미혹과 유혹을 이기며 승리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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