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Happy New Year!
-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긴장 속에 살다보니 어느덧 한 해를 다 보내고 보니 못 내 아쉬움뿐입니다.
- 변함없으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 2022년 새 해를 기약하고 여전히 어려운 현실타개를 위해 지혜주심과 구원의 은혜 베푸심을 기대하며 마무리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 지금 세계적으로 기온 변화를 통하여 기상이변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주님이 다시 올 때가 가까움을 깨닫고 더욱 복음과 함께 신실한 증인 된 삶을 살아내며, 우리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행복한 송구영신을 잘 준비하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로마서7장1- 9절 }
1. 형제들아 내가 법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 할지니라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9.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
◑◑◑◑ 제 목 ◑◑◑◑
◗◗ 죄와 율법 사이에서의 심한갈등
◑◑◑ 본문 이해와 요약 ◑◑◑
◗ 7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율법과 복음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었는지에 대한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하여 인간의 모든 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시며 또한 그 죄를 짓는 인간의 사악함을 일깨워 주십니다.
- 사도 바울은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이 죄로 오염된 인간의 타락한 본성의 상태를 묘사함으로써 인간이 자연인 상태에서 비참한 자리에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행하려고 하나 육신은 죄의 법을 좇아 행하는 갈등 속에서 좌절과 탄식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그리스도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로 말미암아 성도는 기쁨과 만족을 얻게 됨을 밝힘으로써 본장의 결론을 맺고 있습니다.
◈ 이제 7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 율법으로부터 구원을 얻은 성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 한편 7-9절에서 죄를 알게 하는 율법의 사역이 무엇인지 말하고 있습니다.
- 또한 14- 20절에서 율법은 근본적으로 성도를 변화시킬 수 없으며, 율법은 성도로 하여금 선한 일을 행하도록 할 능력이 없습니다.
- 그리고 21-24절에서 율법은 성도들을 자유롭게 해방 할 수 없습니다.
- 한편 25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가 완전한 승리얻게 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율법은 율법에 대하여 산 자만을 지배합니다.
- 한편 3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재혼한 거룩한 신부들입니다.
- 또한 4절에서 성도는 그리스도와 연합된 생활을 해야만 거룩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 그리고 5절에서 옛 사람의 본성으로 행하면 반드시 사망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 한편 6절에서 성도는 오직 복음의 진리를 신앙생활의 원리로 삼아야만 합니다.
- 또한 7절에서 율법은 죄를 죄로 깨닫게 하는 기능이 있으며, 탐심은 모든 죄악의 근본 동기가 되는 죄입니다.
- 그리고 8절에서 구약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세의 율법으로는 죄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 한편 9절에서 율법은 죄의 능력을 알려줍니다.
◗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마음속에서 두 가지 법으로 인하여 갈등을 겪으면서 살아갑니다.
- 특히 율법과 죄의 관계에서 우리 자신의 내적인 모습을 드러내며 우리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가를 밝히는 거울과 같습니다.
- 율법은 죄를 드러내고, 또한 죄의 악함을 말해 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깨끗함을 입었을지라도 아직은 육체의 영향을 받기에 죄의 유혹을 받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언제나 기도의 능력으로 성령의 법을 좇아 행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 성령의 법을 좇아 행하여 성령 충만을 유지할 때 죄의 법은 세력이 약화되고 성도는 더욱 거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율법은 절망을 은혜는 희망을 낳는다. (로마서7장8-9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율법으로는 죄를 극복할 수 없으며, 율법은 죄의 무거운 능력을 알려줍니다.
❥특히 오늘 본문 8-9절에서 모세에게 주어진 율법은 인간의 죄의 확장성과 능력을 알려줍니다.
- 우리의 신앙은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적이고 은혜 중심적인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 중심적 삶은 영적인 분별력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율법은 잘못하면 왜곡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영적 분별력이 어두워지게 되면,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관점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 이렇게 되면 반드시 나타나는 것은 신앙에 대한 그릇 된 이해로 왜곡 된 율법으로 위선 된 신앙을 낳게 된다는 것입니다.
- 시편 40편12절에서 “무수한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내게 미치므로 우러러 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음으로 내 마음이 사라졌음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특히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은 누구보다 자신들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알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또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부했던 사람들이였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3장23절에 살펴보면 바리새인들에게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라고 심하게 책망하는 모습을 봅니다.
- 사도 바울은 율법주의자의 주장을 반대하였는데, 그 이유는 율법주의자들은 성도들이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을 얻고, 의롭게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고 또 믿어 왔던 것입니다.
-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에서 해방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죄를 자복하고 의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사도 바울은 율법주의자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계속해서 ‘율법 폐지론자들에게 변증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 특별히 8-9절을 살펴보면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죄의 지배 성을 알려주는 율법의 기능에 대한 설명으로서 바울은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라고 말했습니다.
- 바울이 어떤 사람입니까? 율법에 관한 한 박사입니다.
- 그는 당대 최고의 율법학자인 가말리엘에게 율법의 가르침을 받은 사람입니다.
- 그러한 그가 율법을 깨닫지 못하던 때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것은 율법의 문자적 의미를 몰랐다는 것이 아니라 참된 의미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 한편 그는 이렇게 율법의 참된 의미를 몰랐을 때는 ‘바울 자신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 그것은 바울 자신이 율법을 흠 없이 잘 지켰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사실 그는 외적으로 볼 때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었다고 빌립보 교회에 편지하면서 3장 5-6절에서 “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라고 바울 자신의 율법의 열정을 고백하였습니다.
- 그런데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는 성령의 조명으로 율법의 원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 율법이 외적 행동 이전에 마음과 관련 된 문제인 것을 알았습니다.
- 때문에 자신은 하나님의 계명을 도저히 지킬 수 없는 죄의 노예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먼저 편지 하면서 전서 15장 56절에서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라고 역설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이 율법을 제대로 알고 나면 우리는 죄가 사람을 얼마나 무능하게 만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사단 마귀가 가지고 있는 죄는 사람을 죄의 종으로 만들고 마귀의 종으로 만듭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단 한 구절이라도 온전히 지키지 못하게 만듭니다.
- 율법은 이 사실을 똑똑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 로마서 3장19-20절에서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뿐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러면 율법의 목적은 무엇인지? 예수님께서 구속의 은혜를 주시는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은혜 받은 자의 삶의 도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율법을 깨닫게 되면 내가 어떤 위치에 이르게 되는지? 오늘 성령님은 내가 은혜 받은 자로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율법으로는 죄를 극복할 수 없으며, 율법은 죄의 무거운 능력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죄 짐에서 결코 자유 함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은 율법의 죄 짐을 벗고 은혜를 누리게 합니다.율법은 절망을 은혜는 희망을 낳습니다.
-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지키려고 해보면, 자신이 그 얼마나 죄에 대하여 약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이렇게 율법은 죄의 능력, 죄가 얼마나 쉽게 사람을 지배하는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 율법을 진실하게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깊게 죄의 포로가 되어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도록 초청하는데, 일부 성도들 중에는 아직도 ‘율법을 지켜야 구원 받는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아직 율법을 전인격적으로 지키려고 노력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며, 한편 율법을 외형적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생각으로, 전인격적으로 지키려고 노력 해 본 사람은 감히 율법을 지켜야 구원 얻는다. 라는 말을 할 수가 없게 될 것이며, 다만 율법으로는 죄의 포로가 되고 구원의 길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는 죄인을 용서하고 죄에서 자유하게 하며 평안을 누리게 하며 감사와 찬양케 하므로 자유와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