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5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한겨울에 포근한 봄날 같은 화요일 비가 올 것 같은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우리의 힘겨운 현실 속에 화목을 이루어 가도록 기도하고 섬겨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특히 심각하게 펴지고 있는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극복하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주의 성품을 닮아가고 성령 충만하여 힘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또한 하나님의 은사로 주어진 현장에서 당당하게 자녀의 신분으로 평강의 하루를 열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고린도전서 12장1-11절 }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 제 목 ◑◑◑◑
◗◗ 다양한 은사와 통일성, 바울의 교훈
◑◑◑ 본문 이해와 요약 ◑◑◑
◗ 12장에서는 고린도 교인들이 거룩한 성찬을 함께 받으면서도 화목하지 못하고 여전히 자신이 받은 은사만이 최고인 양 자랑하며 교만하게 처신했던 것입니다.
- 사도 바울은 은사가 여러 가지 다양함을 소개하면서도 그 다양한 은사가 오직 한 성령에 의해 주어지며 그 목적이 하나님의 교회와 모든 사람을 유익하게 그리고 복음을 증거 하는 사역임을 교훈합니다.
- 그리하며 성도의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를 제시해 주면서 다만 자기 자신을 위함이 아닌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위하여 섬기는 교회의 직분과 은사를 잘 감당할 것을 강조합니다.
- 그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인 은사들을 다양성을 서로가 인정하고 통일성과 조화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과 그들에게 올바른 행실을 통하여 영적 열매 맺는 삶을 촉구하였습니다.
◈ 이제 12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3절에서 바울은 성령님께만이 신령한 일을 가능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 그리고 4-11절에서 한 하나님께서 각기 다른 은사를 주신다고 주장합니다.
- 한편 12-17절에서 성도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임을 강조합니다.
- 또한 18-27절에서 지체들의 유용성과 일치성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 그리고 28-31절에서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각각의 직분으로 겸손히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우리는 신령한 것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 한편 2절에서 인생에서 가장 헛된 일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 또한 죄는 인간을 무력한 노예로 만듭니다.
- 그리고 3절에서 성령으로만 예수를 구주로 고백할 수 있습니다.
- 한편 예수만이 영생과 영벌의 절대적 기준입니다.
- 또한 모든 은사의 본질적인 목적은 예수를 구주로 시인케 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4절에서 더한 은사도 덜한 은사도 없습니다.
- 한편 5절에서 직임은 신앙의 척도가 아닙니다.
- 그리고 7절에서 은사는 신앙의 목적이 아니라 건덕을 위한 수단입니다.
- 한편 8-10절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은사도 귀중이 여겨야 합니다.
- 또한 은사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 그리고 11절에서 은사는 자신의 노력으로 쟁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다양한 은사들이 있는데, 그 중에 사랑이 최고의 은사라는 바울의 교훈은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유념하고 섬길 것을 권면합니다.
- 그래서 성령을 받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할 자가 아닌 진정으로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 성령님께서 죄인의 심령 속에 거룩한 변화를 일으키시고, 그 속에 내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 가운데서 믿음으로 구원의 능력을 적용시키십니다.
- 그래서 성령 하나님께서는 어떤 소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교회를 위하여 특별한 역할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 이런 사람들은 사도요, 선지자요, 교사요, 능력을 행하는 자요, 병고치는 자요, 서로 돕고 다스리고 각종 방언을 말하는 자들의 일꾼을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 이러한 여러 직분들은 교회의 설립과 지속적인 발전, 그리고 전도와 선교를 위한 것으로써, 단순히 그 직분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며 영광 돌림에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들은 직분과 은사를 감당함에 있어서 성령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되고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사랑으로 섬겨야 함을 강조합니다.
◗◗◗ 묵상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예수를 주로 고백케 함이 은사자의 사명이다. (고린도전서12장 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의 모든 은사의 본질적인 목적은 예수를 구주로 시인케 하는 것입니다.
❥ 오늘부터 살펴보는 본문 12장에서 14장까지에 걸쳐 은사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 세 장의 많은 분량을 할애해 은사 문제를 다루고 있는 이유는 고린도교회가 은사 문제로 인해 다른 어떤 문제보다도 큰 아픔과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고린도교회는 은사 문제로 열병을 앓고 있었던 것입니다.
- 사실 바울은 자신이 개척한 고린도교회에 여러 가지 문제로 교회가 어려움에 놓였을 때 문제를 해결하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 고린도전서와 후서를 썼습니다.
- 바울이 여러 초대 교회에 편지를 썼지만,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의 분량은 다른 교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많은 분량의 편지를 보냈다는 것은 고린도교회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 더 많았다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 특히 3절을 살펴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우리는 성령의 역사로 예수를 주로 고백하게 합니다. 성령의 역사는 참으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 본문 4절 이하에 나타나는 ‘성령의 은사’도 그중 일부일 것입니다.
- 성령의 은사! 성도의 입장에서 본다면 각양각색의 은사가 8절부터 10절까지만 보아도 다양한 아홉 가지나 나옵니다.
-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 영 분별, 방언, 방언 통역등으로 나눕니다.
- 성령님께서 이런 다양한 은사를 성도에게 허락하시는 이유가 은사의 본질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 스스로는 은사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킬 수 없습니다.
- 공동체를 위해서, 개인의 신앙을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보이기 위해서 등 이 모든 것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 결국 이 답들을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예수를 주로 고백케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성령께서 우리에게 다양한 은사를 허락하시는 궁극적이고도 본질적인 목적은 예수를 주라 시인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성령의 은사는 다양하지만, 은사를 주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한 가지입니다.
- 그것은 은사가 나타나는 곳에서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고백과 예배가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 은사를 주신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다른 성도보다 훨씬 거룩한 신앙을 가졌다는 표증으로 은사를 주시는 것도 아니며, 은사는 교만이나 허세나 자랑을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 로마서10장9절에서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라고 하였습니다.
- 다만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선물을 받은 자는 선물을 준 자에게 감사를 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선물로 인해 기쁨을 누리게 되며, 은사를 통해 예수님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선포하고 높이게 되는 것입니다.
-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회에게 편지하면서 2장11절에서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하나님께 받은 은사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회에게 강조하는 하나님의 은사들을 성도들에게 각각 다르게 주신 목적이 무엇이라고 강조하고 있는지? 내가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가지고 나의 의와 공로를 나타낸 적은 없었는지? 그 은사를 통하여 내가 드러나게 되면 어떤 결과가 올 수 있겠는지? 은사를 통하여 누가 드러나야 하는지? 그 은사를 통하여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오늘 성령님은 나에서 주신 은사를 통하여 어떻게 살아내길 원하시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하나님의 모든 은사의 본질적인 목적은 예수를 구주로 시인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주로 고백케 함이 은사 받은 자의 사명이고 목적입니다.
- 또한 예수를 모르는 이들도 은사를 통해 주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며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은사가 드러나는 곳에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고백이 있는 것이며, 죄악 된 나를 대신하여 기꺼이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은사가 드러날 때마다 예수가 우리의 구주되심을 고백하며 예배해야 할 것이며, 하나님의 은사는 개인의 명예나 자랑을 위해서 사용되어서는 안 되며,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일 뿐이고 결코 신앙의 척도가 될 수 없으며, 주어진 은사를 통해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행동이며 올바른 신앙생활의 태도이므로 성령의 의한 하나님의 은사를 선용하여 겸손하게 예수님의 사랑에 빠져들며 그 사랑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