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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고린도전서13장1-13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2.01.26|조회수10,668 목록 댓글 0

2022년 1월 26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수요일 오미크론 코로나 확진 자가 8,560명이 역대 최고의 현실이고 미세먼지도 많아 나쁨 상태로 너무나 불안과 걱정스러운 일이 이어져 가는 아침을 접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 시대 속에 설날이 다가오는 만큼 마음이 분주하고 바쁜 일이 많이 있더라도 특별히 기도하는 일에 최우선 하시기를 권면합니다.

 

-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의 상황이 놓여 있을 때에도 굳건한 믿음의 끈을 붙들고 기도로 단단히 잘 묶어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속히 극복 될 것을 확신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고린도전서13장1-13절 }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 제 목 ◑◑◑◑

 

◗◗ 사랑으로 섬기는 신앙 공동체

 

◑◑◑ 본문 이해와 요약 ◑◑◑

 

◗ 13장에서는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폭발적인 부흥과 더불어 받은 은사들로 말미암아 분쟁과 갈등이 많은 점을 들었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은사로 섬기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 사랑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행동 원칙이며, 사랑은 모든 내외적인 행동들을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이 됩니다.

 

- 온전한 사랑은 모든 곳에 나타난 사실들의 진실과 그 가치를 가리는 영혼의 척도로서, 사랑이 없이는 그 어떠한 열심이나 은사들과 섬김과 구제도 모두 헛것이 되고 맙니다.

 

- 바울은 은사로 인해 서로 분쟁하는 고린도 교회에게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역설하면서 그들의 행위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은사가 아무리 많고 중요해도 그 모든 것에 사랑이 전제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음을 강조함으로써 성도 간에 교만을 버리고 서로 겸손하게 섬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온전히 세울 것을 권면한 것입니다. 

 

◈ 이제 13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3절에서 바울이 진정한 신앙 공동체 안에서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 사랑을 강조하면서 우선 사랑의 필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 그리고 4-7절에서 사랑의 정의를 논하고 있습니다.

 

- 한편 8-13절에서 영원한 사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사랑은 인간의 언어생활과도 절대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 한편 3절에서 사랑에 기초한 선행은 자기에게 유익이 됩니다.

 

- 그리고 4절에서 나를 죽일 때 사랑이 살아나며, 진정한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 한편 하나님의 사랑을 알 때 우리는 교만을 버릴 수 있습니다.

 

- 그리고 5절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새로이 고찰하게 합니다.

 

- 한편 하나님의 사랑은 제 몫에 대한 사람의 인식을 바꾸어 놓습니다.

 

- 또한 아가페는 필연적으로 악행의 불능 상태를 야기합니다.

 

- 그리고 6절에서 사랑은 진리에 기쁨으로 동조하며 기꺼이 운명을 함께 합니다.

 

- 한편 7절에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은 허물까지도 용납 하는 사랑입니다.

 

- 또한 아가페에는 사람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버림이 없습니다.

 

- 그리고 9-10절에서 은사는 아무리 위대해도 부분적이라는 뚜렷한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 한편 11절에서 은사에 대한 유치한 반응은 성도가 버려야 할 어린아이의 일입니다.

 

- 또한 12절에서 성도의 신앙생활은 은사가 아닌 믿음과 소망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13절에서 사랑은 불변적 가치 창출의 원동력입니다.

 

◗ 결론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믿는 모든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신 명령으로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이웃에게 사랑으로 섬기고 복음이 증거 되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선물인 은사 중에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며 남들보다 특별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무가치한 것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 그래서 아가페 사랑이 내포 된 작은 진실한 사랑의 섬김이 사랑이 결여 된 크고 요란한 거짓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모든 생활 속에서 아가페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사랑을 이루기 위하여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 성도의 은사 실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랑으로 세상에 복음을 증거 하는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최고의 방편인 것입니다. 

 

◗◗◗ 묵상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세상을 품는 힘은 하나님 사랑뿐이다. (고린도전서13장 5-6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새로이 인식하게 합니다.

 

❥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루면서 특히 하나님의 다양한 은사를 많이 가졌으나 사랑의 결핍으로 분열과 혼란 속에 빠져 있었기에 그래서 그 해결책으로 사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은 가장 위대한 은사입니다. 사랑은 영원하며, 사랑은 완전하며, 그리고 사랑은 위대하여 세상을 이기게 합니다.

 

- 사랑은 사람의 방언보다 위대하며, 천사의 말보다 뛰어나며, 그리고 사랑은 예언보다도 뛰어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또한 사랑은 믿음보다도 뛰어나며, 구제보다도 뛰어나며, 순교보다도 더 뛰어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의 마지막은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5-6절을 살펴보면 “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먼저 사도 바울은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 물론 이 말씀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대우 방식을 염두에 둔 표현입니다.

 

- 왜냐하면 여기서의 사랑은 신적 사랑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예(禮)’란 무엇입니까? 합당한 사람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주는 것을 예라고 합니다.

 

- 가령 합당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예우를 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이 있으면 그를 향해 돌을 듭니다.

 

- 그리고 세리와 같은 매국노를 향해서는 정죄와 비난, 무시로 일관합니다.

 

- 또한 남편을 다섯 명이나 두었던 수가 성의 여인과 같은 죄인에 대해서는 아예 상대조차 하지 않습니다.

 

- 이것이 오늘날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세상을 사는 우리들이 사람에 대한 대우방식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 안에 계시 된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대우하는 방식은 어떻습니까?

 

- 우리 예수님이 세리라고 해서 멸시하셨습니까? 세리 마태와 삭개오, 세리의 친구들,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 수가 성 여인, 지극히 작은 어린아이와 병든 자 하나하나를 대하시는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 단 한 번이라도 우리 예수님께서 허물과 죄 많은 그들을 멸시하신 적이 있습니까? 외면하신 적이 있습니까?

 

- 심지어 당신을 배척하는 사마리아인에게 혹시 예수님께서 불을 명하여 진멸하시기라도 하셨습니까? 우리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고 사랑으로 품으셨습니다.

 

- 그렇게 대우하지 않으신 정도가 아니라 우리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여느 사람 못지않게 인격적으로 대우하셨고 귀중히 여기셨습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장13절에서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 하라.”라고 하였습니다.

 

- 나그네와 같은 우리 인생을 서로 사랑하며 존귀하게 인정하고 화목 하는 것이 예수님의 뜻입니다.

 

-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보신 예수님은 죄인들의 영혼이라 해서 가볍게 취급하신 적이 없습니다.

 

- 오히려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무엇을 말씀하셨습니까?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당신에게 한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 마태복음25장40절에서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이 바로 우리 예수님의 사람을 대우하는 방식입니다.

 

- 사람에게 예를 취하는 태도는 상대방을 길러내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바로 우리 예수님의 방식이 이와 같은 것입니다. 도저히 그와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분에 넘치는 인격적인 대우를 받았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어떻게 해서 달라진 것입니까? 원래 우리가 인격자였기 때문에 달라진 것입니까? 아닙니다.

 

- 우리 역시 세상 어떤 죄인 못지않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 어떻게 대우하셨습니까?

 

- 바로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로 대우해 주셨습니다.

 

- 베드로전서 2장17절에서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문제 많은 이 세상을 무엇으로 해결 될 수 있겠는지? 인간적인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의 차이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여러 가지 문제를 낳고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말하는지? 사랑의 필요성과 사랑의 정의와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지금 나는 그 사랑을 받고 있음을 확신하고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오늘 성령님은 내가 주의 사랑을 어떻게 확신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새로이 인식하게 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사랑하고 품는 힘은 전쟁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사랑뿐입니다.

 

- 우리는 바로 이 사랑에 감격하고 감복해서 그나마 오늘 여기까지 변화해 온 것입니다.

 

- 그런데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하듯 과거의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장애자나 약하고 못난 사람을 보고 죄인 대하듯 하고 죄인을 멸시하며 정죄하고 무시합니다.

 

-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하나님의 사랑 속에 나타난 우리를 향한 그 대우를 생각한다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사도바울은 로마교회에게 편지하면서 12장10절에서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믿는 성도들은 선입견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고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나타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바르게 인식하고 이웃에 대해 올바른 지식으로 사랑하며, 진리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의 뜻과 사랑을 높이는 것을 기뻐하시므로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하며, 오직 사랑의 은사를 교회의 덕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섬기고, 자기 자랑의 기회나 자기 유익의 방편으로 삼지 말고, 다만 모든 것의 답은 사랑이며, 사랑이 믿음을 낳고, 사랑이 소망을 낳고, 사랑이 사랑을 낳게 됨을 확신하여 영원한 하나님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고 실천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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