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3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연휴가 끝나고 2월 들어 새롭게 시작하는 첫날 목요일 아침이 매우 추운 날씨지만, 힘차게 출발 해 봅니다.
- 이제는 내게 맡긴 일에 최선을 다하며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꿈꾸며 대가를 지불한다면, 우리도 모르게 특별한 기적과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 그래서 주어진 환경 속에서 모든 삶을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로 읽어지도록 최선을 다 해 살아내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고린도후서 3장1-11절 }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있으니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 제 목 ◑◑◑◑
◗◗ 새 언약의 일꾼은 그리스도의 편지
◑◑◑ 본문 이해와 요약 ◑◑◑
◗ 4장에서는 고린도 교회의 일부 교인들이 바울의 사도 권을 부인하는데 대한 자신의 사도 권을 변론하고 있습니다.
- 바울은 새 언약의 일꾼이 된 자신의 사도직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 그는 자신에 대한 천거서가 필요 없다는 것을 자신의 사역으로 인해 회심한 고린도 교인들을 들어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도 바울은 새 언약의 직분이 매우 영광스러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바울은 복음을 대적하는 거짓사도와 달리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참된 사도임을 강조하였습니다.
◈ 이제 4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3절에서 사도바울이 고린도 성도들을 자신의 추천서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한편 4-11절에서 복음을 전하는 영광스러운 바울의 영적 직분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12-18절에서 바울이 수건을 벗는 비결과 벗은 이후에 얻을 영광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3절에서 영혼에 대한 간절한 사랑은 복음 증거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 한편 성령의 역사 없이 영적인 새 생명은 태어나지 않습니다.
- 또한 우리는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보내시는 편지입니다.
- 그리고 4절에서 예수님의 소명에 대한 확신은 우리에게 남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줍니다.
- 한편 5절에서 성도의 사명은 인간의 개인적인 능력에 따라 부여되는 것이 아닙니다.
- 또한 그리스도인의 참된 만족은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6절에서 율법은 영혼을 살리지 못하며, 죄를 정죄 하지만, 새 언약은 정죄가 아니라 오직 사랑입니다.
- 한편 9절에서 우리 각자는 모세의 직분보다 더 큰 의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11절에서 성도의 인생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그를 위하여 사는 영광된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바울은 적대자들의 비난에 대해 사도직을 변호하고 새 언약의 직분의 영광스러움을 주장하는 바울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의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 성도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서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악한 자들이 업신여기고 비난할지라도 조금도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 묵상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사랑이 영혼을 세우는 힘이다. (고린도후서 3장 6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율법은 영혼을 살리지 못하며, 죄를 정죄 하지만, 새 언약은 정죄가 아니라 오직 사랑입니다.
❥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사도바울은 믿는 성도들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당시 고린도교회 내에는 사도 바울을 싫어하는 무리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유대주의자들입니다.
- 비록 예수를 믿고 교회 공동체 안에 들어오긴 했지만, 여전히 유대인들의 전통을 따라서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입니다.
- 그들의 눈에는 ‘율법은 폐해졌고 믿음만이 구원의 조건’이라고 강조한 바울이 좋게 보일리가 만무했습니다.
- 그래서 율법의 행위보다 믿음을 강조한 사도 바울을 거짓 사도라고 비난하였고,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사도 바울을 악평하는 말들을 퍼뜨렸습니다.
- 그들은 또한 예루살렘 교회 내에 존재해 있던 유대주의자들로부터 추천서를 받아, 자기들이야말로 정통성을 가진 교사라고 자부했습니다.
- 그런 유대주의자들 때문에 고린도교회 내에서는 사도 바울의 사도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유대주의자들인 거짓 교사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 특히 6절을 살펴보면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이 말씀은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새 언약 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율법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 율법이 하나님께로서 나온 것이기에 ‘영광 된 것’이고, 선한 것이지만, 율법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 율법은 본문 말씀처럼 영혼을 살리는 것이 못 되며, 율법의 기능은 숨겨진 죄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 하지만 새 언약은 죄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의 핵심은 죄가 있어도 주의 사랑으로 감싸 안는 것입니다.
- 그래서 놀랍게도 새 언약의 은혜는 살리는 것이지만, 율법은 죄인으로 몰아넣고 죽이는 것이라 했습니다.
- 여기에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강력한 말씀이 있는데,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이 어떻게 살았습니까?
-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데 누구보다도 열심이었고, 이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 하지만 다 지킴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주 냉혹했으며, 율법을 지킴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을 깔보았습니다.
- 그리고 그들과 같지 않은 사람들을 종교적 교회란 명목으로 정죄했습니다.
-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람이 변하기보다는 간격과 틈이 더 생겼습니다.
- 따라서 그들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들의 말은 바르고 옳았지만, 그 말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없었습니다.
- 아무리 이것이 율법이고, 너희는 지금 틀렸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말은 사람을 바르게 하지도 살리지도 못했습니다.
- 오히려 영적인 고아를 낳았을 뿐입니다만, 새 언약 시대가 열린지 2천여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바리새인처럼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아주 답답한 노릇이며, 그들은 자신들이 죄를 지적하면 그 영혼이 변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 전혀 변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을 답답해하는데, 가장 답답한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정죄하시러 이 땅에 오셨습니까? 아닙니다. 병자와 죄인에게 사랑을 실천하려고 오셨습니다.
- 그리고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 3절에서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것이 새 언약의 시작입니다. 정죄가 아니라, 사랑이 인간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3장35절에서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나는 바리새인들처럼 율법주의에 묶여 신앙생활하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 그래서 율법의 잣대를 놓고 정죄하며 이웃을 판단하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질책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바울 역시도 율법 조문으로 살면 어떤 결과를 낳는다고 하는지? 영혼을 살리는 것은 무엇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오늘 성령님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행할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구약의 율법은 영혼을 살리지 못하여 죄를 정죄 하지만, 새 언약의 은혜는 정죄가 아니라 오직 사랑입니다. 그래서 영혼을 살리는 법은 오직 은혜의 사랑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영혼을 바로 세우는 힘입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은혜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되는 새 언약 백성이 되었습니다.
- 새 언약 안에 있는 것이 예수님의 은혜요, 그 큰 사랑이 곧 인간을 변화시키는 힘이 됩니다.
- 그런데 서로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신앙을 위한답시고 서로의 죄를 들춰내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 더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자가 더 믿음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였기에 이들은 완전히 시대를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 그것도 아무런 효과 없는 율법의 정죄로 서로를 위한답시고 행하고 있어서 모순됨을 보이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따라 지키고 살아야 하지만, 따르지 못한 사람들을 향해 돌을 함부로 던져서는 안 될 것이고, 부족한 상대를 위하여 울어주고, 기도하고, 기다리는 사랑을 해야 하며, 율법의 잣대를 놓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사랑이 영혼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는 것이기에 오직 사랑만이 영혼을 바로 세우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사랑을 실천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