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4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복 된 목요일 새 아침이 시작 되었습니다. 많은 인내가 필요한 ‘위드 코로나’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심각한 위기단계를 걸어가고 있는 만큼 개인관리를 잘 극복하고 견디어 봅시다.
-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고난 중에 감사하며 힘 있게 출발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청와대가 좋은 곳으로 알고 있었건만, 하루도 안 들어 갈려는 현실을 어찌 하리요. 모두가 깊이 생각하고 서로가 이해하여 소망 중에 현실 문제를 잘 해결하여 협치의 환경을 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힘을 모아보기 기도합니다.
◑ 본 문 ◑
{ 디모데전서4장 1- 5절 }
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3.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 제 목 ◑◑◑◑
◗◗ 올바른 목회를 위한 지침서 / 거짓 교훈 경계와 바울의 권면
◑◑◑ 본문 이해와 요약 ◑◑◑
◗ 4장에서는 바울은 디모데에게 성도들이 이단 사상에 물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복음의 진리를 잘 가르치며, 또한 그들이 경건 생활에 힘쓰도록 하기 위해 목회자가 먼저 본을 보여야 한다는 교훈합니다.
- 앞으로 거짓 교훈을 좇는 자들이 나타날 것을 예언하면서 거짓 교훈에 대해 경계할 것을 명하였습니다.
- 거짓교훈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성도들을 미혹하므로, 진리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잘 양육하여 거짓 교훈에 넘어지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디모데 자신이 목회자로서의 영적 권위를 세우기 위하여 항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여 모든 이의 본이 되어 가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 이제 4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2절에서 바울이 배교가 있을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 한편 3-5절에서 하나님의 법은 사람의 법을 능가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또한 6-11절에서 형제를 깨우치고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12-16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본분을 다 할 것과 자신의 진보를 보이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이단자들을 통해 우리가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 한편 교회와 믿음을 지키려면 먼저 영적 안전 불감증을 버려야 합니다.
- 또한 이 우주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의 세력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 그리고 2절에서 구원의 진리에 대한 절대적 기준은 오직 성경 말씀뿐입니다.
- 한편 3절에서 진정한 경건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을 옳게 즐기는 것입니다.
- 그리고 4-5절에서 성도는 말씀과 기도로 세상을 거룩하게 변화시켜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성도들이 언제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생활을 충실히 하여 거짓 교훈에 물들지 않도록 경계하여야 합니다.
- 그리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는 자신이 받은바 은총을 조심스럽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성결의 본이 될 것을 강조합니다.
- 교사는 심는 자이며,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대명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깨달아 삶으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 또한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함이 세상의 어떠한 연습보다도 중요함을 깨달아 신앙에 있어서 진보를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전심전력하여 성숙함을 보임으로써 구원받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을 교훈합니다.
◗◗◗ 묵상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으로 기도하면 은혜의 양식 된다. (디모데전서 4장 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진정한 경건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룩한 것들을 옳게 즐기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영적인 아들 디모데가 목회하던 에베소 교회를 어지럽히던 거짓 교사들은 영지 주의적 금욕주의자들입니다.
- 이 사람들은 인간을 ‘영혼’과 ‘육신’으로 나누고 영혼은 무조건 좋은 것이고 육체는 무조건 나쁜 것으로 가르쳤습니다.
- 이렇게 육체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다 보니 자연히 육체와 관련 된 모든 것을 나쁘게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3절 말씀 그대로 이들은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어서 안 된다며 까다로운 규정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 육체는 더러운 것이므로 절대로 결혼을 해서는 안 되고, 어떤 음식들은 먹으면 우리 몸을 더럽힐 수 있으므로 절대로 입에 넣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 바울이 볼 때 이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권면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은 영혼뿐만 아니라 육체도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 지금도 세상은 육적인 복만을 추구하는 기복신앙도 문제이지만, 육적인 복을 부정시하고 영적인 복만을 추구하는 영지 주의적 성격의 신앙관도 큰 문제가 됩니다.
- 믿는 자의 구원은 영적 구원뿐만 아니라 육체도 구원 받아야 하며, 더욱이 어떤 음식을 먹어서 우리가 거룩해지거나 더러워진다는 것도 잘못 된 생각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 그래서 특히 오늘 3절을 살펴보면 “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믿음과 진리에서 떠난 자들이 구체적으로 가르친 것들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으로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는 것을 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사상은 당시 상황으로 보아 영육 이원론에 기초한 영지주의나 현세를 혐오하고 부정했던 엣세네 파 등의 가르침 등에서 온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왜냐하면 영지주의자들은 물질을 악하고 영혼은 선하다고 믿었으며, 엣세나파 역시 다가올 천국을 위해서는 육식과 결혼을 금하는 등 현세를 부정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 물론 이들이 이처럼 혼인과 음식을 금한 것은 이렇게 해야 보다 신령한 삶을 살고 경건한 모습으로 구원을 받게 되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 하지만 이러한 사상들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이단 사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왜냐하면 먼저 결혼만 하더라도 이는 인간이 만든 제도가 아니라 인간을 남녀로 창조하시고 한 몸으로 만드신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창세기2장 18-25절)
- 따라서 이러한 결혼을 금하는 것은 이 제도를 제정하신 하나님의 뜻을 정면으로 짓밟는 것일 뿐만 아니라 결혼을 통해 자손을 낳아 온 땅에 충만하기를 명하신 하나님의 명령까지 거역하는 참으로 불경한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 또한 음식 역시 마찬가지로 음식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인간이 음식을 먹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 창세기 2장 16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라고 하였고. 노아 홍수 이후에 9장 3절에서 “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 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라고 하였습니다.
- 더 나아가 이러한 관점의 연장선에서 생각해 보면, 우리가 음식을 먹는 것은 비단 우리 자신만을 위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창조 원리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일종의 순종 행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음식을 금하는 것은 인간을 위해 각종 채소와 생물들을 기르시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 물론 이에 대해 그들이 금한 것은 특정 음식을 금하는 일종의 규정이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5장 11절에서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인간을 진정으로 더럽히는 것은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아니라 반대로 인간의 부패한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임을 망각한 참으로 유치한 사고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 야고보서 1장26절에서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면 그들이 그토록 강조했던 경건의 진정한 모습은 무엇입니까? 먼저 경건하고 신령한 삶이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이라고 할 때 오히려 참된 경건과 신령한 삶이란 그러한 것들을 금하는 것이 아니라 옳게 즐기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디모데전서 6장17절에서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라고 하였습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선하게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들로 하여금 그 모든 것들을 후히 누리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전도서 9장7-9절에서 “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이 잡히느니라.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나는 먹고 있는 음식을 어떻게 생각하고 먹고 있는지? 성도가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하는 기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바울은 먹는 음식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먹으라고 권면하고 있는지? 예수님은 무엇이 더러운 것이라 하였는지? 오늘 성령님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하여 어떤 자세로 먹을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무자답 해 봅시다.
- 진정한 경건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룩한 것들을 옳게 즐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기도하면 신령한 은혜의 양식이 됩니다.
- 우리는 주신 음식 앞에 언제나 감사함으로 받고 믿음으로 기도하여 복되게 먹고 마시면서 은혜를 은혜 되게 합시다.
❥ 그러므로 우리는 경건과 신령한 삶을 위해 무엇을 금해야 한다는 소극적인 생각도 좋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을 옳게 즐길 줄 아는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며, 세상이 점점 악할수록 우리는 거룩한 모습으로 말씀과 기도를 통해 불의를 바로잡아 감으로써 하나님이 창조하고 세우신 모든 것들을 본래의 거룩한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세상의 빛과 소금, 그리고 성도가 스스로 믿음으로 기도하여 신령한 양식이 되게 하며, 스스로 제사장과 성전으로서의 사명을 복되게 감당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