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8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새로운 한 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어제 부활절 예배에 특별한 은혜가 많았으리라 믿습니다.
- 봄철 가로수에 벚꽃 눈이 날리고 연산홍 꽃이 피기 시작하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세계가 새삼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지만, 축복은 행함으로 받기 때문에 지금 당하는 환난에서 믿음으로 인내하고 극복할 때 진정 구원받은 증거가 되므로 신실하게 주어진 일들 앞에 말씀 붙들고 인내함으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히브리서 11장 1-11절 }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 제 목 ◑◑◑◑
◗◗ 믿음의 본질과 그로 인한 삶
◑◑◑ 본문 이해와 요약 ◑◑◑
◗ 11장에서는 온전한 믿음과 최후 승리를 얻는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증거 하기 위해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모본을 제시하는 믿음 장을 제시합니다.
- 그래서 서두에 믿음의 본질을 밝히고 후반부에서 영적 생활의 원리와 인내라는 관점에서 믿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 믿음이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그 약속을 이루실 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믿음이란 하나님의 진실성에 대한 확신과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충심으로 그를 신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히브리서 기자는 본장에서 믿음의 본질과 그에 따르는 실천적인 삶에 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 그는 여러 인물들을 열거하여 믿음으로 의를 이룬 사례를 통하여 믿음이 있으면 어떠한 형편이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 이제 11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3절에서 믿음의 정의를 밝히고 있습니다.
- 한편 4-12절에서 삶을 통하여 믿음을 증거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또한 13-16절에서 믿음으로 본향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17-26절에서 족장들의 믿음과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비결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 한편 27-34절에서 믿음의 출애굽 사건과 믿음으로 얻게 된 승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35-40절에서 믿음으로 인한 시련과 믿음에 주어지는 약속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주님에 대한 믿음이 클수록 더 오래 기다릴 수 있습니다.
- 한편 믿음은 성도의 현재의 삶을 변화시키며, 믿음은 본질적으로 미지의 영역에 대한 선택과 신뢰입니다.
- 또한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영원한 소망을 가질 수 있으며, 믿음과 자기 확신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 그리고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게 하는 영적인 눈입니다.
- 한편 2절에서 주님께서 인간을 인정하는 유일한 기준은 믿음뿐입니다.
- 또한 우리가 믿는 실체는 반드시 현실로 나타납니다.
- 그리고 3절에서 믿음은 우리의 영적 인식의 원동력이요 매개체입니다.
- 한편 보이는 우주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습니다.
- 그리고 4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드리는 온전한 예배를 기뻐 받으시고 주께 영광 돌림이 됩니다.
- 한편 5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성도의 기본적인 삶의 양식입니다.
- 그리고 6절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부지런히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분이십니다.
- 한편 7절에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 또한 행동이 따르는 믿음이라야 진정한 믿음입니다.
- 그리고 8절에서 믿음으로써만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 한편 9절에서 성도는 세상 안에 있으나 세상에 속한 자는 아닙니다.
- 또한 성도는 땅엣 것이 아니라 하늘엣 것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 그리고 11절에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회의의 과정이 무익한 것만은 아닙니다.
◗ 결론적으로 본문 11장을 통해서 믿음의 본질과 정의와 중요성에 관해 알 수 있습니다.
- 믿음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 인간은 모두 나약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관한 믿음을 소유한 성도는 모든 환경을 극복하는 능력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 성도는 신앙의 경주를 할 때는 허다한 믿음의 증인들과 예수 그리스도 삶의 모범을 따라 고난 가운데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을 굳게 잡아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믿음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선진들이 가졌던 훌륭한 신앙을 본받아야 구원받고 신령한 복을 받고, 평안과 기쁨을 얻으며 진리를 깨닫고 주님의 사랑을 알고 실천하게 됩니다.
◗◗◗ 묵상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의 예배가 하나님이 자랑하고 춤추신다. (히브리서 11장1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드리는 온전한 예배를 기뻐 받으시고 주께 영광 돌림이 됩니다.
❥ 오늘 본문 11장을 일컬어 믿음 장이라고 하는데, 믿음의 본질을 일깨워 주는 구절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 구절은 언뜻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대체로 사람들은 믿음을 일종의 기대감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를 들면, 하나님이 계시는지 혹은 아니 계신지 알지 못하지만, 막연하게 계실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그러나 우리 기독교의 믿음은 그런 식으로 근거 없이 막연히 믿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믿음은 확실한 근거를 갖고 있습니다.
❥ 특히 오늘 본문 4절을 살펴보면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특히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라고 하였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 차이를 둔 근거는 바로 그들의 믿음의 차이에 있었던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제사를 드린 아벨의 제사는 기뻐 받으셨으나 믿음 없이 드린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 우리는 이러한 사실로부터 오늘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바른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 그것은 곧 예배에는 반드시 믿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 가인과 아벨은 둘 다 죄악 속에서 잉태되고 부정한 상태에서 태어났습니다.
- 왜냐하면 그들은 타락한 부모의 타락한 아들들이요,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죄인들의 자녀였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 4장7절에서 자신의 제물이 거절되는 것을 보고 몹시 분을 낸 가인을 향해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의 모두 타락한 죄인이며 죄의 영향 아래에 있었음을 잘 말해 주고 있는 내용인데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라고 가인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아벨은 오직 ‘믿음으로’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익히 알고 어린양의 피 흘림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기대하며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 그는 이 피 흘림의 제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리라는 사실을 확신하였던 것입니다.
- 이는 그가 희생의 피 없이는 속죄가 없다고 하는 진리를 익히 알고 있었음을 의미하는데, 히브리서9장22절에서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의 부모인 아담과 하와가 범죄 했을 때, 하나님께서 어린양을 잡아 그 피로 그들의 죄를 대신 하였고, 그 가죽으로 그들의 부끄러움과 수치를 가려주었던 것입니다.
- 그런 연유로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믿음의 제사를 열납 하셨던 것입니다.
- 이러한 사실은 오늘날 우리 성도들 역시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자신의 모든 죄가 깨끗이 씻김을 받는다는 사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서 예배를 드려야 함을 말해 줍니다.
- 그것은 아벨의 희생 제물이 세상 죄를 짊어지신 하나님의 어린양, 곧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기 때문입니다.
- 아벨의 어린양의 피를 의지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갔듯이, 우리 성도들 역시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그분께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 유다서 1장 20절에서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가 이와 같이 믿음으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고 춤추며 자랑하시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 4장 23절에서 “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심을 믿어 마음과 뜻을 다하는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아니면 형식과 의식의 예배순서와 따라 습관적으로 아무런 감동 없이 드리는 가인의 제사가 아닌지? 정말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아벨의 산 예배 정신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성령님은 앞으로 내가 어떤 자세와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에 드리기 원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드리는 온전한 예배를 기뻐 받으시고 주께 영광 돌림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예배가 하나님이 춤추며 자랑하실 것입니다.
- 우리 성도들이 매주 그리고 매일 드리는 모든 예배에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으로 향기로운 제물의 예배를 드리시길 결단합시다.
❥ 그러므로 단순히 형식과 의식의 절차에 매여서, 혹은 습관적으로 아무런 감동이 없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가지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것이며, 이렇게 전심의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의 예배를 온전히 열납 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우리 모두가 살아 있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 하나님을 춤추게 하는 영광의 예배와 기쁨이 있는 예배의 기념비를 세우는 주인공이 되시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