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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요한 계시록 7장1-4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2.05.22|조회수927 목록 댓글 0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어제는 5월 넷째 주일예배에 섬기는 교회에서 은혜 많이 받으셨는지요? 이제 한 주간을 잘 마무리하는 삶의 예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정말 계절의 여왕답게 5, 6월이 가로막힌 모든 상황들이 활짝 열리는 한 주간 주님과 동행하여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무엇보다 어두운 현실 앞에 당황하지 마시고 주님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마음 중심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말씀 앞에 겸손하게 순종하며, 범사에 긍정과 소망의 기도로 승리하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요한 계시록 7장1-4절 }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제 목 ◑◑◑◑

 

◗◗ 인침 받은 십사만 사천 명과 흰옷 입은 구원 받은 큰 무리들

 

◑◑◑ 본문 이해와 요약 ◑◑◑

 

◗ 7장에서는 하나님이 보호하시므로 대 환난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킬 모든 성도를 상징하는 십사만 사천 명에 관한 환상입니다.

 

- 요한이 여섯째 인의 개봉을 본 이후에 일어난 일들로서 일곱째 인이 떨어지기 전에 삽입된 것입니다.

 

- 진노의 날에 적그리스도와 악인들은 극심한 형벌을 받을 것임을 말한 6장에 대해 성도들의 모습은 어떨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여기서 ‘인치 심을 받은 자들’이란 사단이나 그 추종자들로부터 많은 핍박과 환난을 당하는 자들이지만, 하나님이 내리는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 재림 때에 부활하여 주와 함께 왕 노릇할 자들이기에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해 있음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보호와 안전 속에 사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 그리고 ‘십사만 사천 명’은 대 환난을 통과할 유대인과 이방인들의 교회와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에 하나님의 인치 심을 받고 대 환난을 통과하게 될 모든 성도의 수를 가리키며, 큰 재난이 닥치더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은혜와 위로가 넘칠 것임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 본장의 특징입니다. 

 

◈ 이제 7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절에서 땅을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 한편 2-3절에서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가 성도들을 인치기 위해 등장하게 됩니다.

 

- 또한 4-8절에서 인침을 받은 14만4천명의 수많은 이스라엘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9-10절에서 흰 옷 입은 큰 무리들이 하나님과 어린양을 찬양하게 됩니다.

 

- 한편 11-12절에서 모든 천사가 엎드려 하나님을 높이 경배하고 있습니다.

 

- 또한 13-17절에서 흰 옷 입은 무리들의 청체와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하나님이 이 땅에서 가장 귀하게 보시는 자는 바로 성도들입니다.

 

- 한편 2절에서 구원의 모든 은혜는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오는 것입니다.

 

- 그리고 3절에서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 안에서 같은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 한편 하나님은 택하신 자를 끝까지 지키고 보호하시는 분입니다.

 

- 또한 4절에서 성경이 침묵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지나친 억측을 삼가야 합니다.

 

- 그리고 5-8절에서 천국은 오직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희생양이 되셨던 예수 그리스도가 이제 선한 목자로서 언제까지나 성도들을 돌보시사 지켜주시는 모습은 매우 아름다운 모습임이 틀림없습니다.

 

- 천국은 그렇게 그리스도와 함께 거할 수 있는 축복과 영광이 넘치는 곳입니다.

 

- 우리들도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원주로 믿음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모두 하나님의 구원에 참예하여 구원 얻은 자들이 누리는 천국의 축복을 향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특히 ‘흰 옷 입은 자들’은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며, 어린양 예수님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로서 환난의 때에 핍박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한 사람들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주 안에서 믿음으로 승리한 자들로 말합니다.

 

- 그러므로 본장은 아름다운 천국 묘사를 보면서 우리들의 삶은 더욱 기쁨과 감격에 사로잡힌 삶이여야 할 것입니다. 

 

◗◗◗ 묵상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믿음은 하나님 나라의 인증 샷이다. ( 요한계시록7장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 안에서 같은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며, 택하신 자를 인치 심으로 의롭게 되어 구원받고 끝까지 지키고 보호를 받습니다.

 

 

❥ 앞에 6장에서 예수님은 첫째 인부터 여섯째 인까지 차례대로 떼셨고, 계속해서 계시록8장 1절에서 예수님은 마지막 일곱째 인을 떼십니다.

 

- 그래서 오늘 본문을 담고 있는 요한계시록 7장은 여섯째 인이 떼인 후와 일곱째 인이 떼이기 전의 사이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예수님이 넷째 인을 떼실 때까지를 “재난의 시작”이라고 부릅니다.

 

- 마지막 한 이레의 전반부 삼년 반 동안에 임할 재앙들인데,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고, 전쟁이 터집니다.

 

- 그리고 기근이 뒤따르며, 이어서 지진 등으로 인해 세상 사람들의 사분의 일이 죽는 내요입니다.

 

- 그러는 동안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합니다.

 

- 그런즉 성도들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을 증언함으로 구원의 복음을 전하지만, 땅에 거하는 자들은 성도들을 박해하며 많은 성도들을 고통 가운데 죽입니다.

 

- 그리고 예수님이 다섯째 인을 떼시는데, 그 때 땅에 거하는 자들의 박해를 받아서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하늘 제단 아래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 그들은 하나님에게 속히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며 또한 그들이 흘린 피를 갚아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 이어서 예수님이 여섯째 인을 떼시는데, 하나님은 죽임을 당한 영혼들의 간구에 응답하셔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 이로써 마지막 한 이레의 후반부 삼년 반으로 접어들게 되는데, 여섯째 인과 마지막 일곱째 인이 떼일 때를 “큰 환난”이라고 부릅니다.

 

- 예수님이 여섯째 인을 떼시면, 큰 지진이 일어나며, 해가 흑염소의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집니다.

 

-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땅에 떨어지고,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갈 것이며, 한편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 집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특히 3절을 살펴보면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들과 성도들을 가리켜 ‘하나님의 종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천사들이 볼 때 성도들은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종들인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인을 맞은 성도들과 사단의 인을 맞은 자들 사이에는 마지막까지 영적 전쟁이 있을 것임을 말해 줍니다.

 

- 그러므로 이 모든 사실을 함께 생각해 본다면,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같은 부르심을 받은 종들이요 사단과 싸우기 위해 같은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군사들인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19장10절을 보면, 천사는 자기에게 경배하려 하는 사도 요한을 향해 자기도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하나님의 종임을 상기시키며 오직 하나님만 경배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인간이 보기에 천사들과 성도들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간격과 차이가 있지만, 실상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라는 면에서 보면 아무런 차이도 없다는 것입니다.

 

- 한 마디로 하나님의 종이라는 관점에서는 서로가 섬김에서 동등한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 그런즉 성도들 사이에도 종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을 뿐 아니라, 같은 십자가 은혜를 입고, 같은 종과 군사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 좁은 눈으로 세상을 보며 아무것도 아닌 기준으로 서로를 구분하는 도토리 키 재기식의 싸움을 할 것이 아니라 온 우주적으로 모든 성도는 같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종이요 형제자매들임을 명심합시다.

 

- 심판의 날이 다가올수록 치열해지는 사단과의 싸움에서 오직 성도는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해 줄 사람은 하나님의 군사로 같은 부르심을 받은 믿음의 형제자매들 밖에 없음을 기억하면서 더욱 큰 사랑으로 서로를 아끼고 섬기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그리고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시고 택하신 성도의 이마에 인을 찍는다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인’이란 고대의 군주가 자신의 공식 문서나 재산에 찍는 것이기도 하고 혹은 가축의 소유주가 자신의 가축임을 표시할 때 찍는 것을 말합니다.

 

- 창세기 41장 42절에서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라고 하였습니다.

 

- 다니엘 6장17절에서 “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어귀를 막으매 왕이 그의 도장과 귀족들의 도장으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에 대한 조치를 고치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인은 노예나 군인들, 혹은 종교나 어떤 조합이나 어떤 단체의 회원임을 확실히 하기 위한 신분 표시의 일종으로 찍기도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이러한 인을 친다는 것은 택하신 자를 자신의 자녀로 또한 기르신 양으로 확실히 하여 지키고 구원하여 보호 하시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 한편 "인치심"은 죄를 씻어 의롭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씻어 의롭게 하여 육체의 이마가 아니라 영의 이마에 친 것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 요한복음10장 16절에서 “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또한 요한 계시록을 끝까지 살펴보면 이처럼 찍은 하나님의 인은 마지막 끝 날까지도 없어지지 않고 천국에서도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지금 나는 과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인증 샷을 받고 구원의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있는지 확인하는 아침이 됩시다.

 

- 요한계시록 9장 4절에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이 한번 택하셔서 찍은 언약의 인은 상황이 변하거나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흐려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이나 시간 속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 누가복음21장 17-18절에서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한번 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마지막까지 변함없이 지속될 것임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해와 달이 변치 않는 한 하나님이 약정하신 언약 또한 불변하듯 그 언약의 표인 하나님의 인이 성도에게 남아 있는 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사랑과 구원과 보호가 영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이처럼 영원불변한 것에 반해 가끔 인간들 스스로가 이를 저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문제는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에게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만일 우리에게 진정으로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었다는 믿음의 확신이 있다면, 내가 이 땅을 살아가며 어떠한 어려운 상황을 만날지라도 결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맙시다.

 

- 로마서8장 38-39절에서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종임을 확신하고 있는지? 그리고 믿음으로 예수님께 인치 심을 받은 자임을 확신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치심의 유익은 무엇인가? 예수 안에 있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있겠는지? 택하심을 입은 자는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는 어떤 은혜가 임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 안에서 같은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며, 택하신 자를 인치 심으로 의롭게 되어 구원받고 끝까지 지키고 보호를 받습니다.

 

- 하나님의 언약의 인은 상황이 변하거나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흐려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이나 시간 속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는 은혜의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 나라의 인증 샷이 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특별히 부르심을 사명을 가진 자들이며, 성도는 사단의 어떠한 참소에도, 어떠한 시험과 위기 속에서도 결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음으로써 불속에서도, 사자 굴에서도 건짐을 받았던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의 믿음들처럼, 우리 또한 성령 하나님께 인침을 받은 자들이기에 고난 속에서도 승리하는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의 자리에 들어감을 확신하며 심판의 주가 예수님이심을 증거 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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