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8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수요일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불확실한 시대를 걸어가고 있는 지금 유일한 희망은 기도와 주의 말씀묵상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 소망 중에 늘 깨어 있어서 믿음의 인내로 고난을 잘 이겨 내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누가복음 23장1 -7절 }
1.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2.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3. 빌라도가 예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4.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5. 무리가 더욱 강하게 말하되 그가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하게 하나이다
6. 빌라도가 듣고 그가 갈릴리 사람이냐 물어
7. 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헤롯에게 보내니 그 때에 헤롯이 예루살렘에 있더라
♥♥♥ 제 목 ♥♥♥
☞ 십자가에 처형되시는 그리스도
♥♥♥본문 이해와 요약 ♥♥♥
☞ 23장에서는 유대인들에 대한 사형 집행권은 로마 총독이 행사하였습니다. 빌라도에게 심문 당하신 예수님은 결국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를 총괄하는 대단원의 사건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 기도 후에 체포되신 예수님께서는 불의한 무리들이 불법으로 진행하는 억울한 재판의 과정을 통해 결국 십자가에 달리시어 이 땅에서의 파란 만장한 생애를 마무리 하셨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악인들에게는 일시적인 승리를 주었고 동시에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과 사람들에게는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우리는 죄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가를 깨닫게 합니다.
- 아무런 죄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또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보여 줍니다.
- 그리고 빌라도 총독의 입장은 법보다 군중의 소동에 더 마음을 쓴 그는 우유부단하게 판결을 내림으로 비겁한 사람의 대명사요, 메시야 구세주를 죽인 죄의 원흉으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 여기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어떤 경우라도 죄를 멀리하고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예수님은 인류의 왕이시다. (누가23장3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예수님은 진실을 밝혀야 할 때 자신이 누구인지 당당하게 왕이심을 밝히는 용기를 본 받아야 합니다.
- 3절을 살펴보면 “빌라도가 예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산헤드린의 고소 건을 접수 받은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물었습니다.
- 이 질문은 정치적 의미에서 생각할 때, ‘반역죄를 인정하느냐’고 하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 왜냐하면 로마의 식민지로서 로마에서 파견 된 총독의 통치를 받는 상황에서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는 것은 곧 로마의 통치를 거부하고 유대 왕국의 독립을 쟁취하려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전혀 망설임이나 주저함 없이 “네 말이 옳도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 자기 자신이 유대인의 왕임을 인정하신 것이며, 빌라도의 질문 의도가 어디에 있든지 예수님 자신은 영적으로 ‘유대인의 왕’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 만일 여기서 예수님께서 빌라도의 질문을 부인하였더라면, 자신은 정치적으로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고 자세히 해명하셨다라면 재판 상황은 아마도 판이하게 달라졌을 것입니다.
- 빌라도는 산헤드린 종교 지도자들의 고소가 근거 없음을 조기에 선고하고 예수님을 석방했을지 모릅니다.
-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는 빌라도의 질문에 ‘그렇다’고 당당히 시인하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며 영적인 의미에서 유대인의 왕이라는 것은 후세에 모든 성도들의 신앙의 기초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어떤 사건들 앞에서 솔직하고 진실하게 당당하게 "예"와 "아니요"를 분명하게 말하고 행동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예수님은 그리스도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가시기 위해, 또 오고 오는 후세에 성도들의 신앙을 위해 진실을 명백히 밝히신 것입니다.
- 결국,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죽음으로써 진실을 공언하신 셈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어떤 사건에 연류가 되었다라면 진실을 증언하고 밝혀야 할 때 당당하게 밝히신 예수님의 모범을 잘 본 받읍시다.
- 대게 사람들은 흔히 생존을 위해, 혹은 눈앞의 작은 유익을 위해 정직과 진실을 왜곡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 분명히 불의를 알고서도 혹시 배척을 받을까 두려워 하고 침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리고 내게 불익과 손해를 당할까 염려하여 적당히 사실과 진실을 왜곡하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거짓 증언만이 악한 것이 아니라, 진실을 밝혀야 할 때 밝히지 못하고 은폐하는 것 역시 그에 못지않게 악한자의 결과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 깊이 생각 해 보면 비진리와 불의는 결국 같은 종류요, 형제 사이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언제나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여기서 바로 예수님의 용기를 배워야 합니다.
- 믿음의 사람으로 밝혀야 할 것을 밝히지 못하고 제자임을 부인하였던 베드로에게서 배울 것이 아니라, 왕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진실을 밝혀야 할 때 밝히신 주님께 배웁시다.
- 진실은 용기를 통해서 지켜지고 표현될 수 있으며 비난과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언제나 진실을 밝히는 ‘작은 용기’가 바로 불의가 만연한 어두운 세상을 밝혀 주는 등불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진실하고 용기 있는 크리스쳔이 됩시다.
- 그리하여 불의가 만연한 어두운 세상에서, 진실한 행동과 말로써 불의를 배격하며 진리와 비진리가 무엇인지 세상을 향하여 증거하고 나타내기로 결단하는 저와 주의 사랑받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