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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누가복음 24장 1-12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7.11.09|조회수453 목록 댓글 0


2017119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복되고 좋은 목요일 아침에 목적 있는 하루를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 다소 많이 차가운 계절감을 느끼면서 모든 근심은 주님께 다 맡기고 건강에는 조심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깊이 헤아려 보고 세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래서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발견하고 영혼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며 하루를 열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누가복음 241-12}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 하더라.

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 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11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 가니라.

 

♥♥♥ 제 목 ♥♥♥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을 증거 하시고 승천하심.

 

♥♥♥본문 이해와 요약 ♥♥♥

 

24장에서는 대속의 죽음을 당하신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보여 주는 빈 무덤 사건과 천사의 증거기 나옵니다.

-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이 크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사건으로 생을 마감하자 실망하여 뿔뿔이 흩어진 제자들은 부활 소식을 듣고는 다시 모였습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서 말씀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24장은 성도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주시고 주님은 영원히 죽지 않고 마침내 부활하시어 만백성의 참 소망이 되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사건을 통해 우리 성도들의 신앙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 부활신앙은 성도의 생활 속에 좌절하지 않도록 하며, 이 세상의 모든 죄악에 대해 담대하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운 힘을 제공해 줍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부활 신앙을 가지고 모든 환경에서 주 예수님이 함께 동행 하시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담대하게 복음으로 살아 내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거룩한 근심은 영원한 삶을 보장한다. (누가 242-4)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에게는 주님을 위한 근심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 2-4절을 보면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 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여인들은 예수님의 무덤 문이 열려 있고, 시신이 없는 것을 보자 근심 했다고 했습니다.

- 마가의 기록에 따르면 막 16:3절에서 이들은 무덤에 가기 전에도 과연 누가 무덤 문을 열어 줄 것인가 근심하였다고 했습니다.

- 잠언의 기록에 따르면 잠 17:22절에서 심령의 근심은 사람의 뼈를 마르게 한다.” 라고 했습니다.

-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근심을 하게 되면 몸이 마르고, 마지막에는 쓰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요 14:1절에서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는 과연 근심이 없는지 자문자답해 보고 만일 있다면 무엇 때문에 근심이 되는 지를 자가진단 해 봅시다. 그래서 성도는 세상의 것으로는 근심하지 맙시다.

 

- 그래서 내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생활의 근심은 하지 말고 오직 주님께 맡겨놓고 일단 감사로 찬양하는 마음으로 환경에 눌리지 맙시다.

- 12:29절에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 오늘과 내일의 먹을 양식을 예수님께 온전히 맡기고 안정된 상태에서 생활해 가는 것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바른 삶의 태도입니다.

- 그러나 모든 근심이 성도에게 해로운 것은 아니며, 오히려 성도들이 가져야 할 근심도 있습니다.

- 그것은 거룩한 근심입니다. 선한 근심입니다. 나를 위한 근심이 아니라 거룩한 일과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한 근심입니다.

- 본문에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 이 여인들은 바로 이 점에서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됩니다.

- 그들은 자기들의 문제로 인해 고민하지 않았으며,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무덤을 열 것인가 하는 선한 문제로 고민했습니다.

 

- 예수님의 시신을 잃고 고민했습니다.

- 우리는 누가의 저작에서 여인들의 위상이 매우 격상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8:1-3절에서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하였습니다.

- 1:12-14절에서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하였습니다.

- 당시가 어떤 시대입니까? 남녀 간에 차별이 뚜렷이 존재하던 시절입니다.

- 요즘은 우스갯말이 되고 말았지만 당시에는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라는 식의 개념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던 시대입니다.

-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파격적인 대우를 할 수 있습니까?

- 어떻게 여성을 이렇게 남성 못지않은 예수님의 제자로 높일 수 있습니까?

- 바로 본문에서 보듯 여인들에게는 희생적인 제자의 모습이 역력했기 때문입니다.

-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 그것은 그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가 아닙니다.

-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것, 그것 역시 그 사람이 지닌 지식이나 재력이 아닙니다.

- 그가 얼마나 주님을 위한 마음이 있는가 하는 것이며, 나의 일, 내 사업, 내 가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 예수님을 위해 염려하고, 애쓸 수 있는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는 귀중히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 오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거룩한 근심이 내 안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근심하고 있는 영혼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전도하는데 힘써봅시다.

- 그리고 어떻게 전도할 것인지 시간과 몸과 물질을 흘러내는 것도 귀하다고 봅니다.

- 오늘날 교회가 어떻게 유지되고 발전하였을까? 아니 오늘뿐만이 아닙니다.

- 교회 역사에서 교회가 어떻게 유지되고 발전해 왔을까?

- 바로 본문의 이 여인들과 같이 자신보다 주님을 더 많이 생각하고 위해 근심할 줄 아는 이들에 의해서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까지 오직 나의 문제, 내가 섬기는 교회 나의 사업의 문제로 고민을 해왔다면 오늘부터는 새롭게 마음을 변화시켜 주님과 그의 나라를 위해 고민하고 근심할 줄 아는 저와 주님의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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