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은 늦은 비가 온 후 주말 아침은 많이 쌀쌀한 느낌이니 건강관리에 잘 하시기 바랍니다.
- 한 주간 주의 은혜로 많은 일들을 열심히 잘 처리 해 왔으리라 믿습니다.
- 행복을 원하는 현장에 뜻하지 않는 위기의 상황이 왔다면 만사의 때를 하나님이 정하심을 믿고 먼저 감사로 기도드리며 간구하여 하나님의 일터가 되게 하므로 생애의 최고의 날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요한복음 2장1-11절 }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 제 목 ♥♥♥
☞ 예수 그리스도의 표적을 행하심
♥♥♥본문 이해와 요약 ♥♥♥
☞ 2장에서는 예수님이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이적은 자신의 신성을 증거 하는 첫 번째 표적이었습니다.
- 예수님께서 가나 혼인 잔치에서 행하신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표적과 성전 청결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 두 사건은 모두 예수님이 그리스도 메시야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리아가 믿음으로 간청할 때 예수님은 결코 마리아에게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좇았지만, 예수께서는 그들을 의지하지 아니하시고 능력으로 자신의 메시야 되심을 증거 하셨던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의 표적과 성전 청결 사건에서 나타난 예수의 표적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였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의탁하지 아니하시고 스스로 능력을 행하심으로써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증거 하셨습니다.
- 예수님에 의해 물이 포도주로 변화 되듯이, 예수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시면 우리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 무미건조한 삶이 기쁨과 희망에 불타게 되며, 무한한 질적 변화를 일으켜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고후5:17)
- 성도가 주의 복음을 증거 함에 있어서 인간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함으로써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은 예수님의 일터다. (요한복음2장1-11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믿음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 4절에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어머니 마리아로부터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참으로 매정한 거절의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모친의 부탁을 일언지하에 거절하신 것입니다.
- 예상 밖의 반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사실 잔칫집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하고 예수님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었습니다.
- 예수님도 단지 초대를 받고 잔치에 참여한 하객 일 뿐이었습니다.
- 지금 포도주가 떨어진 사건은 예수님의 사역의 본질하고 달리 죄인을 구원하는 사역과도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 그리고 예수님께서 본격적으로 신성을 드러내시며 사역하실 때도 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세례 요한의 때가 지나서야 비로소 본격적으로 사역하도록 계획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은 모친의 부탁을 받고도 매정하다고 할 정도로 단호히 거절하신 것입니다.
- 그러나 7-8절을 살펴보면, 예수님은 모친의 부탁을 완전히 거절하신 것이 아니었음을 보게 됩니다.
- 예수님은 얼마 후 지켜보다가 하인들로 하여금 항아리에 물을 채우게 하고 또 연회장에게 떠다 주게 함으로 물이 포도주가 되게 하는 이적을 일으키셨습니다.
- 무엇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이러한 이적을 일으키게 한 것일까?
-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자신의 일과는 상관이 없어서 능력 행사하기를 망설이고 계신 주님을 움직이게 한 것이 무엇일까?
- 그것은 마리아의 믿음이었으며,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요청을 거절하셨을 때에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 그 이유는, 이러한 일을 보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예수님의 성품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마리아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직 잘 모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왜 지금 그의 때가 이르지 않았는지 잘 모르며, 그가 이 일을 행하실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합니다.
- 단지 마리아는 예수님의 성품상 어려운 곤경에 처한 자들을 그냥 내 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 그래서 하인들에게 무엇이라고 지시를 했습니까? 5절에서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 마리아는 지금 어머니로서 아들에게 명령하고 있지 않습니다.
- 그러나 마리아의 믿음은, 하나님께는 능치 못한 것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무엇이든지 그가 명하시는 대로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마리아는 지금 포도주가 거의 다 떨어졌고 이것이 예수님의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을지 몰라도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다른 어떤 방법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 현실적으로 당장 어려움은 닥쳐 있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 오직 예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 그러나 도와주실 것을 믿고 그 문제를 주님께 가지고 나왔을 때, 얼마든지 그 문제는 예수님과 상관이 있는 일이 될 수 있었습니다.
-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라도 믿음으로 주님께 가지고 나왔을 때, 이것은 예수님의 일이 됩니다.
- 원래는 이 혼인 잔치는 예수님과는 상관없는 일이었습니다.
- 그러나 그 어려움을 예수님께 들고 와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했을 때, 그것은 예수님의 일이 되었습니다.
- 예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하기 만 하면 그것은 예수님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당장 힘들어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문제에 대하여 예수님께 완전히 맡길 수 있는 믿음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그래서 지금 내가 예수님이 어떻게 처리하시든지 믿고 그대로 따를 생각이 있는지 스스로 자가진단을 해 봅시다.
- 만일 따를 수 없다면 그것은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있는 일이 됩니다.
- 그리고 이러한 믿음은 예수님의 능력을 불러일으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아직 때가 이르지 못했을지라도 예수님으로 하여금 움직이게 하는 것이 믿음의 기도입니다.
- 그러므로 믿음이 정말 놀라운 것이며, 마리아의 믿음은 위대한 일을 불러일으켰던 순간입니다.
- 그래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 하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킴과 동시에 어두웠던 불행의 위기에 다시금 기쁨의 잔치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 믿음은 하나님의 일터이며, 믿음은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능력의 현장이 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일터는 처음보다 나중이 더 큰 기쁨과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도 마리아처럼 믿음으로 예수님께 간구하므로 예수님의 일터가 되게 하여 문제 해결을 받는 믿음과 기도의 신앙생활이 되게 합시다.
- 이런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며 불행을 행복으로 절망의 높은 태산도 움직이며 뚫을 수 있는 생명력 있는 믿음을 가지는 저와 주님의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