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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요한복음 7장1-9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7.11.17|조회수1,097 목록 댓글 0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도 추운 겨울이 시작되고 지진으로 어수선한 날이 시작되는 금요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종말의 때에 있어야 할 지진과 기근 앞에 그날과 그때를 준비하여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믿으며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어 주실 것을 믿고 인내하며 어려움을 이겨냅시다.

- 어려운 현실타개를 위해 지혜주심과 구원의 은혜 베푸심을 기대하고 하루빨리 지진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도록 협력하는 한국사회와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는 금요일 다니엘 기도 집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요한복음 7장1-9절}

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 함이러라.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9.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 제 목 ♥♥♥

☞ 초막절과 관련 된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과 논란

 

♥♥♥본문 이해와 요약 ♥♥♥

☞ 7장에서는 예수의 자기 증거와 예수에 대한 사람들의 여러 가지 생각과 예수를 잡으려는 유다인들에 대해 기록하였습니다.

- 예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았으며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것임을 밝히셨습니다.

-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잡으려 하였으나 하나님이 작정하신 때가 이르지 아니하므로 예수를 잡지는 못하였습니다.

 

 ☞ 결론적으로 예수가 그리스도로서 하나님이 보내신 자인지 아닌지를 분간할 수 있는 것은 객관적인 척도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예수의 말씀대로 그 문제는 각자의 마음에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경외심이 있는지 그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었습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언제나 마음을 청결히 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을 보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예수님은 만사의 때를 알고 행하신다.(요한7장6-8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주님은 인간의 이기적 욕망을 채워 주기 위해 일하시지 않습니다.

- 6절 ~ 8절을 살펴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고 하였습니다.

- 예수님은 유대로 올라가 세상 권세를 잡을 기회를 만들라고 형제들의 권유를 단호히 물리치셨습니다.

- 형제들이 예수님께 유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라고 한 것은 실은 예수님을 위한 권유라기보다는 자기 자신들을 위한 권유였습니다.

- 예수님의 형제들에게는 예수님이 유명세를 타게 되면 자신들로 거기에 편승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 그런데 예수님은 이번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않겠다고 대답하심으로써 형제들의 욕망과 기대를 완전히 거부하셨던 것입니다.

- 6절에서 ‘내 때’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때, 구체적으로는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인류 구속을 성취하시는 때를 말합니다.

- 그리고 ‘너희 때’는 좁게는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루살렘에 올라가고자 원하는 때, 더 넓게는 인간의 욕구 충족을 위한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너희 때’가 언제든 준비되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 그런데 예수님은 결코 인간의 때에 맞추어 일하시지 않고 하나님의 만사의 때를 알고 만들어 가십니다.

 

-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때를 따라 일하실 뿐,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일하시는 분이 결코 아니라는 말입니다.

- 모든 성도들을 비롯해 특별히 사역자들에게 있어서, ‘주님의 때’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 인지 새삼 깨닫고 만사의 때를 알고 만들어 신실하게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의 때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욕망을 성취하려는 것에만 온통 정신을 팔기가 쉽습니다.

- 나의 욕망을 주님의 뜻과 너무도 쉽게 혼동하여서 특히 사역자들은 종종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곧 주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합리화시켜 사역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잘못을 범할 때가 있습니다.

- 그러나 명심할 것은 하나님은 결코 ‘우리 때’에 맞추어 일하시지 않습니다.

- 설상 내가 바라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더라도 그것을 주님의 도움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 따라서 내가 언제나 낮은 마음과 겸비한 마음으로 이때가 ‘나의 때’인지 ‘주님의 때’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는 하나님의 때보다는 나의 때를 더 강하게 밀어 붙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자가진단 해 봅시다.

- 그래서 지금 내가 헛된 이기적인 욕망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만이 성취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충성 된 종이 되기로 결단합시다.

- 특히 신앙생활 때문에 세상의 미움을 받는 것은 믿음으로 성화의 단계를 걸어가는 증거입니다.

- 7절을 살펴보면 주님은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께서 유대 지방에 가서 사역하심으로써 세상으로부터 칭찬과 명성을 듣기를 원했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기대와 달리 자신은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 바로 예수님이 세상의 모든 행사는 죄로 인하여 악하다고 증거 하시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의 죄악을 지적하고 그들을 그 죄에서 돌이키도록 촉구하시기에, 유대인들로부터 미움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 이 세상, 즉 죄 아래 살아가는 인간 사회의 특징은 자기들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자들, 곧 그들의 악함을 폭로하고 그 악함에서 돌이킬 것을 권고하는 자들을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형제들을 유대인들이 미워할 이유가 없듯이, 성도들이 세상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가는 한 세상으로부터 미움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 그런데 정말 예수님 믿는 사람답게 살려고 한 번 해 보면 그게 과연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 당장에 사람들로부터 많은 질투와 시기와 왕따로 배척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죄가 드러나는 것 때문에 예수님을 미워하였듯이,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의 죄를 책망하고 세상의 논리에 거스르는 삶을 산다면 당연히 우리 역시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 물론 그렇다고 이것이 성도가 무조건 세상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으며 살아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 자신의 잘못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욕을 먹어서도 안 될 것이며, 우리가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다면 그것은 전혀 이상한 일도 아니고 결코 부끄러운 일도 아닙니다.

- 오히려 그것은 참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딤후 3:12에서 사도 바울은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진정 그리스도인답게 살려고 한다면 세상으로부터 핍박과 미움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귀정 사실입니다.

- 혹시 지금 내가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습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만일 나의 잘못 때문이라면, 반드시 회개하고 삶을 바르게 고쳐야 합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 뿐 아니라 세상으로부터도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러나 믿음으로 살기 위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다면, 그것을 당당하게 받아들이시고 오히려 감사함으로 인내하여 선을 이루어 갑시다.

- 오히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늘의 상급이 있을 줄 알고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이겨 내십시다.

-눅 6:22-23절에서 “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이와 반대로 신앙생활 이유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아무런 갈등과 견제나 미움도 받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신앙이 벌써 세속화되지 않았는지 스스로 자문자답으로 나를 돌아보는 저와 사랑하는 주님의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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