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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요한복음 18장 1-11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7.11.30|조회수1,848 목록 댓글 0

20171130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좋은 목요일에 11월을 마감하는 날이니 기대 되는 복된 날입니다.

- 지금은 나라의 안보가 위태롭고 민족의 앞날이 암담하다고 할지라도 믿음으로 더 많이 기도하며 나의 맡은 사명을 다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과 기도로 모든 환경과 위기 극복에 신앙의 야성을 가지는 강한 용사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요한복음 181-11}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2. 그 곳은 가끔 예수께서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더라.

3.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7.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그들이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가 그니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 하시니

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 하였사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10.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 제 목 ♥♥♥

예수 그리스도께서 체포당하심

 

♥♥♥본문 이해와 요약 ♥♥♥

18장에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은 마침내 체포당해 먼저 전직 대제사장인 안나스에게로 끌려가셨습니다

- 체포당하며 재판 받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가 이르러 유대인들은 예수를 잡아 빌라도의 법정에 세웠습니다.

- 빌라도는 예수에게서 죽일 만한 죄목을 발견할 수가 없었지만 유대인들의 강력한 요구에 못이겨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사형을 언도했습니다.

- 예수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 물로 주셨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체포당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순한 양처럼 자기 자신의 몸을 온전히 십자가의 산 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물리칠 힘이 있었지만 오직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조용히 세상 권세 앞에 재판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 이것은 모든 자를 구원하시기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자기희생이었으므로 주님의 믿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을 행하는 사명자로 살아내야 할 것입니다.

- 체포를 당하실 예수님은 숨으시기는커녕 그들이 나타났을 때 누구를 찾느냐?’ ‘내가 그로라하시며 당당히 나가셨으며,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심을 봅니다.

-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않겠느냐?’ 하시며 아버지의 뜻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우리는 예수님의 당당하심과 능력을 보게 됩니다.

- 예수님께서 내가 그로라하실 때에 저희가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진 사건은 예수님의 능력을 나타낸 것이며 상상을 초월한 의연한 자세를 고난 앞에 있는 성도들은 배워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사명 자는 고난 앞에 믿음의 야성을 갖는 것이다. (요한복음182)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목숨까지도 버릴 일사각오를 갖는 것입니다.

 

- 2절에 살펴보면" 그 곳은 가끔 예수께서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더라." 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가신 겟세마네 동산은 주님을 팔아넘길 배신자 가룟 유다도 알고 있는 장소였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 가룟 유다도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의 모든 것을 잘 알고 함께 동행 하였습니다.

- 그래서 가룟 유다는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을 끝내고 가실만한 장소를 어렵지 않게 생각해 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 그렇다면 여기서 예수님께서는 왜 몇 시간 후에 체포 될 줄을 아시면서도 굳이 대적하는 자에게 노출 된 그곳으로 가셨을까?

- 예수님은 마치 가룟 유다에게 내가 여기 있으니 와서 체포 해 가라고 알려 주시기라도 하려는 듯이 행동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계획을 아시며 또한 아버지의 뜻을 이룰 때가 되었음을 다 아셨기 때문입니다.

- 만일 아버지의 뜻을 아시는 예수님이 이를 무시하고 살짝 피하여 숨으셨다면 성경의 예언은 성취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언제든지 자신의 생각보다 아버지의 뜻을 전적으로 수용하셨고 그에 따라 온전히 복종하셨습니다.

- 마태2639절에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대한 주님의 한결같은 마음과 태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처해 있는 모든 상황에서 고난과 역경과 어려운 가운데서 참아 인내하며 감사하는지 아니면 원망하고 불평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가진단을 해 봅시다.

하나님의 뜻으로 받고 묵묵히 사명의 짐을 우직하게 질수 있는 믿음의 야성을 길러 갑시다.

그래서 중요한 사명과 일들 앞에서 닥쳐올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으로 받고 담대하게 이겨내는 의연함이 있다면 큰 믿음의 야성을 가진 자라 일컬어지는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예수님과 하나님께 소망이 있고 믿음이 있는 성도가 배워야 할 중요한 삶의 방식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믿음의 야성을 지니는 자녀로 결단하면서 무슨 일을 할 때든지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그 순간부터 나의 생각이나 계획은 철저히 내려놓고 사명의 십자가를 겸손히 지고 나갑시다.

- 믿음의 야성은 지금 나에게 있는 가장 귀한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것과, 한걸음 더 나아가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포기해야 하는 것일지라도 받아 낼 각오가 금보다 귀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아브라함이 그의 믿음을 하나님께 인정받고 귀한 약속을 얻게 된 것은 이와 같은 삶의 방식을 좇았기 때문입니다.

-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습니다(12:1-9)

- 그리고 하갈과 그의 육적인 아들 이스마엘을 내어 쫓으라고 하실 때에도 살을 짜러는 아픔을 견디면서 모든 인정을 끊는 아픔을 참으면서 내어 보내는 순종을 하였습니다(21:1-21).

- 그리고 아브라함은 백세나 되어서 얻게 된 약속의 아들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드리라고 명하실 때에도 말없이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 아브라함은 언제든지 자기가 원하는 삶을 고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고 따랐기에 이렇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 하나님께 속한 경건한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취하는 단호했습니다.

-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라면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은 물론이고 생명까지도 기꺼이 내어놓고자 하는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경건한 사람입니다.

 

- 하나님의 뜻임을 알면서도 이해득실을 먼저 따지고 선별적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은 그가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든지 믿음의 야성도 없고 경건한 성도가 아닐 수 있습니다.

- 베드로가 고넬료의 초대에 응하고자 결심했을 때에 그는 동료 혹은 동족들의 비난을 의식하였을지도 모릅니다.

- 그 당시에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는 것은 금지 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베드로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았으므로 사람들에게서 듣게 될 비난을 무시하고 고넬료의 집을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 어떠한 두려움과 위기 속으로 들어가는 일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는다면 절대로 피하지 말고 묵묵하게 믿음과 신앙의 야성을 가지기로 결단하는 저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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