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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사도행전 6장1-6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7.12.11|조회수543 목록 댓글 0

김두옥목사의 말씀묵상 (since 2015.7. 25.)

 

20171211일 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새로운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매우 추운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어제 구주강림 셋째 주일 예배에 은혜 많이 받으셨지요? 이제는 삶이 적용되는 예배에 형통한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맡은 직분 앞에 지혜롭게 선한 일에 겸손히 순종하여 놀라운 기적과 능력을 경험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사도행전 61-6}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 제 목 ♥♥♥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곱 집사를 세움

 

♥♥♥본문 이해와 요약 ♥♥♥

6장에서는 예루살렘 초대 교회가 급성장하면서 봉사 사역 전담자들이 필요하여 일곱 집사가 선출되었는데, 그 중 가장 두드러지는 인물은 스데반입니다.

- 집사의 임명을 예루살렘 교회의 전혀 새로운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필요에 의해서 집사직분이 생겨나고 일곱 집사들을 안수하여 세웠습니다.

- 예루살렘 교회에 성공적인 확장이 있을 때 교회 내에는 어려운 문제들이 뒤따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 그렇지만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교회는 더욱 왕성하여지고 증인의 삶을 더욱 힘 있게 살아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사도들이 하나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하는 일에 힘쓰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 일곱 명의 사역자들을 더 세우게 되었습니다.

- 현재 기성 교회들은 초대교회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며 제도적인 교회에서 은사적인 교회로의 변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 교회의 진정한 권위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다름 아닌 성경적인 교회의 모습을 갖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 건강한 교회는 사람을 세우는 기준이 사회적인 지위나 경제적인 부가 아니라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고 칭찬받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쓰신다. (63,4)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집사는 마땅한 자격 조건을 갖춘 자로 세워야 하고 교회는 목회자가 목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배려를 해야 합니다.

 

- 지금까지 초대교회는 성령 충만하여 놀라운 이적도 있었고 복음 증거로 크게 부흥하였지만, 내부적으로 구제의 불균형으로 갈등이 있게 되면서 전문적인 일꾼들이 필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3,4절을 살펴보면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사도들이 자신들이 맡고 있었던 구제와 봉사의 직무를 대신해 줄 사람들을 택하도록 성도들에게 교회의 문제성을 알리고 일꾼을 세우도록 명령하는 장면입니다.

- 이 명령으로 인해 마침내 교회에는 처음으로 섬기는 집사의 직분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 집사는 2절에서 공궤를 일삼는사람들입니다. 여기에서 일삼는이라고 번역 된 헬라어는 디아~코네인입니다.

 

- 이 말의 뜻은 먼지를 털고 부지런히 닦아 내며, 부지런하게 일하고 봉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래서 이 말은 바로 집사 직분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 하여튼 본문은 사도들이 제시한 집사의 자격 조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그리고 4절은 사도들이 집사 직분 자들을 세우려는 목적을 말한 내용입니다.

- 사도들은 자신들이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하리라고 했습니다.

- 구제하는 일을 비롯한 교회의 전문적으로 사무와 행정적인 일들은 직분을 맡은 성도들에게 분담시키고 자신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일과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리라는 것입니다.

-13:17절에서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무엇보다 목회자로 하여금 생활의 근심에 얽매이지 않도록 배려하고 또 교회의 잡다한 일에 마음 빼앗기지 않도록 교회의 직분을 맡은 성도들이 봉사해야 합니다.

- 이렇게 목회자로 말씀과 기도 사역에만 전념하도록 해 드리는 교회가 하나님 말씀 안에서 그리고 은혜 안에서 든든히 서 가고 부흥하게 될 것입니다.

- 이러한 자격 조건은 오늘도 교회가 직분자를 세울 때 동일하게 적용해야만 할 조건이라는 점에서 우리 모두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사항입니다.

 

사도들은 성령 충만한사람을 택하라고 했습니다.

- 기도하므로 늘 성령 충만한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마음과 교제하는 성도입니다.

- 그리고 주님의 핏 값으로 사신 교회의 주인 되신 성령의 뜻에 순종하는 성도입니다

-8 :26절에서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성령의 지시에 순종하는 모습을 봅니다.

- 항상 쉬지 않고 기도해야 성령 충만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결국 성령 충만하다는 것은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생활이고 하나님께 늘 간구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을 하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 사회의 일은 인간의 이성이나 지혜나 기능으로 할 수 있지만, 그러나 교회의 일은 성령의 지시와 도우심으로 행해야 합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교회의 직분을 맡으면서 기도로 성령 충만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봅시다.

-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 일하고 싶어 하시며, 항상 성령 충만으로 은사를 부어 주시며, 다양성과 통일성 있도록 조화를 이루며 하나님과 늘 교제하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길 원하십니다.

 

사도들은 지혜가 충만한성도들 택할 것을 명했습니다.

- 여기서의 지혜란?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머리가 비상한 사람의 지혜가 절대로 아닙니다.

- 오르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아 알고 그 말씀을 현실에 잘 적용하는 지혜를 가리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잘 이해하고 또 풍성한 사랑과 선과 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지녀야 집사가 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우직하게 일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집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딤전 3:8-10절에서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나의 받은 직분으로 범사에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일하며 하나님께 영광이요 사람들에게는 평안과 덕을 끼치고 지혜롭게 일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자가진단 해 봅시다.

 

사도들은 칭찬 듣는 사람을 택할 것을 명했습니다.

- 이 칭찬 듣는 사람이란? ‘믿음과 충성이 검증이 되어 교회에서 평판이 좋은 성도를 가리킵니다.

- 1:7절에서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 어떤 한 성도가 성령 충만하고 지혜가 있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바로 교회의 일에 진실과 성실로 아름답게 충성하고 또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덕과 선행으로 나누고 베풀며 섬기는 일에 앞장서는 것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 세상 적으로 학식과 지식이 많고 전문적인 일도 유능하게 잘 한다지만, 문제는 독선적이며 이기적이요 덕이 없는 성도는 주님의 귀한 직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능력과 실력과 재력은 있으니 너무 나 잘났다고 따지고 자기중심적이며 오만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갈 수 없기에 부적합하다는 결론입니다. 혹시 여기에 나의 모습은 아닌지 자가진단 해 봅시다.

- 이상과 같은 조건이 초대 교회에서 집사를 선택하는 데 제시한 조건들입니다.

- 주님의 교회의 집사와 여러 가지 직분 자들은 중추적인 직분이기에 집사님들이 열심히 봉사해야 목회자가 마음 놓고 소신껏 목회 할 수 있고 교회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되며, 부흥하게 되므로 교회의 임직 자들은 충분히 목회자가 목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배려를 해야 합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교회가 허락한 크고 작은 섬기는 직분 앞에 지금까지 열거한 집사 직분의 조건들을 보고 스스로 잘 지키고 행하는지 자문자답 해 보고 새롭게 결단 해 봅시다.

- 지금 현재 직분을 맡고 있는 내가 나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온전한 직분 자가 되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하여 겸손히 지혜롭게 소리 없이 뜨겁게 섬기도록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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