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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에스겔 28장1-10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7.05.14|조회수340 목록 댓글 0

2017514일 주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거룩하고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

- 복된 주일 은혜를 사모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의 전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축하드리며 하나님과 육신의 부모님께 효도하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에스겔 281-10}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3.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4.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과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5. 네 큰 지혜와 네 무역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말미암아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으니

7. 그런즉 내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8.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를 바다 가운데에서 죽임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죽게 할지라

9. 네가 너를 죽이는 자 앞에서도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들 앞에서 사람일 뿐이요 신이 아니라

10. 네가 이방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셨다 하라

 

♥♥♥ 제 목 ♥♥♥

두로 왕의 멸망과 시돈 심판 예언

 

♥♥♥본문 이해와 요약 ♥♥♥

28장에서는 두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그 어떤 나라도 부러워할 물질적 풍요를 누렸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로는 은총을 주신 하나님께 교만하여 은혜로 받은 풍요를 육신의 쾌락, 곧 죄악을 일삼는 데 사용했습니다.

- 한편 두로가 그와 같은 죄악의 길을 걷도록 하는 데는 두로 왕의 역할이 매우 컸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두로 왕을 두로 거민 가운데서도 특별히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 본장은 그 두로 왕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예언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은혜를 받은 자가 그 은혜에 합당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은혜를 거두어 가시고 처음보다 더 심한 저주의 상태에 빠지도록 징벌하십니다.

 

- 따라서 우리는 받은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는 약속 밖에 있는 자들은 영멸시키시되 약속 안에 있는 자들은 징계하실지라도 다시 회복시키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로서 하나님의 구원을 굳게 믿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겸손하게 살면 높여 주신다. (282)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자신을 진정 높아지게 하는 비결은 자기를 낮추며 겸손하게 사는 것뿐입니다.

- 2절을 살펴보면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이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두로 왕의 교만의 허구를 지적한 말씀이며, 그가 스스로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칭하였습니다.

- 또한 자신은 바다 가운데 곧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다고 말했으니, 이는 두로 왕이 자신을 하나님과 같이 여겼음을 보여줍니다.

- 그러나 두로 왕이 아무리 스스로를 하나님과 같이 여겼다고 해도 그가 하나님과 같이 높아진 것은 아니었으니, 그는 스스로 하나님인 체하였을 뿐입니다.

- 여기에 보면 하나님사람이 댓구를 이루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전능자이신 반면 사람은 흙에 지나지 않는 존재입니다.

- 두로 왕은 하나님에 의해 흙으로 빚어진 미천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와 권력에 도취되어 자기 분수를 모르고 스스로 하나님인 양 행세하며 자신을 높인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두로 왕을 보실 때 얼마나 가소롭게 보셨겠습니까?

- 비천한 자가 스스로 자기를 높인다고 해서 그가 실제로 높아집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스스로 자기를 높이는 교만은 그를 절대 높아지게 하지 않습니다.

- 교만은 그것에 사로잡힌 자 스스로에게는 만족을 얻게 할지 모릅니다.

- 자기 자신에게 도취되어 스스로 자기 자신을 높이게 되면 그 자신 나름으로는 희열을 느끼기도 합니다.

- 그러나 그 외에 다른 변화는 없으며, 스스로 높이는 교만은 도리어 그 자신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로부터 멸시와 조롱을 받게 할 뿐입니다.

- 그리고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 교만하였던 두로는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 성과 집이 무너지고 그 가운데 있던 모든 것이 다 물에 던져져 맨 바위와 같이 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교만한 자가 궁극적으로 맞이할 최후의 모습입니다.

- 그렇다면 여기서 나는 내가 높아지고자 스스로 높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맙시다.

- 다른 사람으로 나를 두고 높여 주는 것은 교만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높이고 교만하면 교만할수록 낮아질 뿐입니다.

- 5:20절에서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완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의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의 영광을 빼앗기고라고 하였습니다.

- 23:9절에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것을 정하신 것이라 모든 누리던 영화를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 다른 사람으로 높여 주는 것은 교만이 아니라 오히려 겸손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십니다.

- 겸손과 온유는 사람으로 높아지게 한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신 분은 다름 아닌 믿음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영광의 본체로서 지극히 높으신 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종의 형체를 취하여 하나님께 복종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도 자기를 주장하거나 높이지 않고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사셨습니다.

- 그리고 주님은 마지막에 십자가에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비우고 낮추셨습니다.

- 그럴 때 그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어 천하 만민이 모든 것으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하며 그를 주로 시인하게 하셨습니다(2:9-11).

- 그래서 사람은 자기를 스스로 높일 때가 아니라 자기를 스스로 낮출 때 높아집니다.

 

- 그렇다면 이와 관련하여 예수님은 마 23:12절에서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9:23절에서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 4:6절에서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지금 내가 이 하나님 나라의 원리로 겸손으로 섬기는 것을 잘 기억합시다.

- 이 세상 사람들은 오늘날 자기 PR시대라 하여 자기를 내세우고 조금이라도 더 미화하고 과대포장 하여 드러내고자 하는 데에 여념이 없습니다만 그러나 지금 나는 어떤가요? 제대로 써 먹지 못하는 스팩 쌓는 일에 급급하여 허송세월을 보낸 것은 아닌지 자가진단 해 봅시다.

- 하나님의 자녀는 세속적 가치관에서 벗어나 결단코 내가 교만을 물리치고 겸손을 생활화를 다짐합시다.

-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진정 나의 이름을 높여주실 것이며, 스스로 나를 높인 것보다 나를 겸손하게 낮춘 것이 얼마나 지혜롭고 축복 된 결과를 도래하게 하는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니 도로 왕을 보면서 그리고 사울 왕을 보면서 겸손을 결단하는 저와 주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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