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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에베소 3장1-13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3.13|조회수1,461 목록 댓글 0

2018313일 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3월 둘째 화요일 완전한 새 봄을 맞이하는 희망의 날이 성큼다가 왔습니다.

- 제주도에 벌써 유채꽃 축제가 곧 열린다는 소식이 있고 이젠 봄이 한발 가까이 왔음을 전하고 있으니 우리 마음에도 활짝 열어가는 희망 꽃이 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주변에 믿는 믿음 때문에 고난과 환난을 당하는 사람이 누군가를 생각하고 기도 해 주고 위로와 격려로 모든 환경을 믿음으로 이기도록 말씀으로 권면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에베소 31-13}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 제 목 ♥♥♥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경륜을 드러냄

 

♥♥♥본문 이해와 요약 ♥♥♥

3장에서는 이방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게 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 경륜에 따른 것임을 강조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 교회는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택하심을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나아가는 도구이며 그릇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그리고 바울은 자신의 사명이 이방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복음의 비밀을 증거 하였습니다.

- 이 비밀은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것으로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의미합니다.

- 이러한 구속의 비밀이 그리스도 안에서 밝히 드러나게 된 것은 인류를 구속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 바울은 이러한 사명을 위해 지극히 작은 자인 자신을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그 사명을 감당케 하셨음을 증거 하면서, 에베소 교인들의 믿음이 강건하여 지기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신 소명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었고, 이를 인하여 환난을 당하나 불행하지 않고 오히려 근심하는 성도들을 위로하며 격려하였습니다.

- 그는 자신의 처한 처지에 상관없이 오직 복음이 증거 되어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한다는 사실에만 집착하였던 것입니다.

- 성도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로 인하여 구원받을 수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자리까지 처하게 되었음을 기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그리고 바울과 같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해 주신 목적과 의미를 깨달아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을 이루는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 바울은 하나님의 온전하심 속에서 성숙되어가는 교회의 모습을 그리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를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모든 사정과 형편을 아시고 영육 간에 풍성하신 은혜로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믿음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즐기는 것이다. (에베소313)

복음은 길 닦는 것이다.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복음은 어떤 고난을 감수하고서라도 지키고 전해야 할 절대 진리입니다.

- 13절을 살펴보면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향해 자신이 감옥에 갇힌 일로 낙심하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역으로 에베소 교인들이 사도 바울의 투옥으로 인해 낙심하였음을 시사 해 줍니다.

- 우리는 여기에서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힌 일로 왜 에베소 교회 성도들이 낙심하게 되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 당시 에베소 교회 성도들의 눈으로 볼 때 바울은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 죄가 있기는커녕 하나님을 잘 섬기는 거룩한 종이었습니다.

- 그런데 그러한 바울이 감옥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에베소 교인들은 이것이 과연 예수를 잘 믿은 결과인가?’ 하며 낙심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 10절의 말씀은 바로 이와 같은 당시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 바울은 자신의 투옥됨을 보고 신앙의 회의를 품으며 허탈과 낙심에 빠져 있을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향해 낙심하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특별히 주목해야 할 말씀은 본 절의 끝부분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 “이는 너희의 영광이라는 말씀인데 여기서 바울은 아무런 죄 없이 투옥 된 몸이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그러한 사도 바울의 고난을 바라보면서 낙심한 상태에 있습니다.

- 그런데 무엇이라고요? 바로 그러한 바울의 고난이 사실은 에베소 교회 성도에게는 영광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의 말은 무엇입니까? 전혀 낙심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 13절에 나타난 바와 같이 당시 바울이 당하고 있는 고난은 에베소 성도들을 위한 것이었고 더 본질적으로 말하자면 이방인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 왜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었으며, 방면될 수 있는 순간에 그대로 투옥 된 몸이 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까?

- 이유는 오직 단 한 가지, 그가 이방인도 유대인과 동일하게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 22:21-22절에서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이 말하는 것까지 그들이 듣다가 소리 질러 이르되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라고 하였습니다.

- 만일 그가 이것을 주장하지 않았거나 포기했다면 그는 투옥의 신세가 되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 하지만 사도 바울은 그것을 철회하지 않았으며, 꺾지 않았습니다.

- 이러한 사실이 말 해 주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 그만큼 이방인도 유대인과 동일하게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은 생명을 걸어도 조금도 아깝지 않은 절대 진리라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 만일 복음이 자신이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하다면 어느 정신 멀쩡한 사람이 그것을 위해 생명을 걸겠습니까?

- 죽음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진 상황에서 재빨리 포기하지 않겠습니까?

- 그러므로 결국 사도 바울이 옥에 갇히고 또 많은 고난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 줍니까?

- 인간적으로 본다면 매우 슬픈 일이며,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방인들의 구원이 얼마나 확실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 복음은 고난을 당하면서라도 지키고 전해야 할 절대 진리라는 것입니다.

- 하지만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이것을 보지 못하고 단지 바울의 투옥 사실만 보고 낙심하였던 것입니다.

 

- 복음은 어떤 고난을 감수하고서라도 지키고 전해야 할 절대 진리라는 말씀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믿는 믿음으로 오는 고난은 내가 믿는 복음이 참되며 진실함을 말합니다.

- 결코 복음의 패배를 의미하지 않으며, 복음을 믿는 나에게 고난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예수님께서 요 16:20절에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 바울은 빌 1:12절에서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오히려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으라고 합니다.

-딤후 1:8절에서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세상은 어둠과 빛이기 때문에 성도가 복음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것은 역으로 복음이 빛이고, 진리이고, 길이라는 것을 증거 해 준다는 것입니다.

- 바울은 롬 8:18절에서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베드로는 벧전 4:14절에서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고 하였습니다.

- 복음이 진리이기 때문에 어두운 수많은 대적자들이 복음을 훼방하기 위해 성도에게 고난을 가하는 것입니다.

- 복음은 길을 딱는 과정과 같아서 많은 고난과 환난이 있지만 그 길이 열리므로 행복과 영광이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것이 됩니다.

 

- 그렇다면 오늘 아침에 성령님은 내가 믿음으로 살며 복음을 전함으로 오는 고난과 환난이 어떤 것이며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가진단 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 그리고 성령님은 환난과 고난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하고 있습니다.

- 지금 나의 주변에 믿는 믿음 때문에 고난과 환난을 당하는 사람이 누군가를 생각하고 기도 해 주고 위로와 격려로 모든 환경을 믿음으로 이기도록 말씀으로 권면하는 하루가 됩시다.

- 그러므로 복음으로 인해 당하는 고난은 하늘의 더 큰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나의 고난을 도리어 예수님을 생각하고 부활신앙으로 기쁨으로 감당하는 힘과 능력을 받아서 모든 환경을 뚫고 나가도록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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