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은 새봄을 맞는 즐겁고 행복한 주말입니다.
- 지금은 사순절 기간 안에 다가오는 종려주일과 고난 주간이 있으니 더욱 경건한 생활로 지난 날 삶을 돌아 보고 부끄럽지 않는 영적 생활의 귀한 열매를 맺어가는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의 영광을 원하는 성도라면 마땅히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때까지 두려움과 설레 임으로 복음증거와 함께 길이 참고 인내함으로 주어진 십자가 사명을 잘 감당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골로새 3장1-10절 }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 제 목 ♥♥♥
☞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의 생활원리로 살라!
♥♥♥본문 이해와 요약 ♥♥♥
☞ 3장에서는 사도 바울은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한 성도가 버려야 할 옛 사람의 행실과 날마다 추구해야 할 새 사람의 성품에 대한 지침서와 같은 가르침과 교훈의 말씀들입니다.
-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삶을 원한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이 추구하며 행해야 할 삶의 양태와 목적에 대해 잘 교훈합니다.
-주님처럼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르게 살고자 한다면 먼저 그리스도와 연합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먼저 위엣 것을 찾아야 하는데 이유는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사모하면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그것은 육체를 좇는 땅의 것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법을 따르는 하늘의 것을 추구하라는 것입니다.
- 그 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 즉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므로 바울은 사랑 실천의 실제적인 면을 들어 가정과 사회 속에서의 인간 관계에 대해 말씀합니다.
☞ 결론적으로 바울은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된 존재로서 옛 사람의 습관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으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 그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구속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성도는 언제나 자신의 신분의 변화를 기억하여 그 신분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거룩한 열매를 맺는 자만이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자 같아서 마지막 날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영생 복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 특히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부부는 서로 사랑과 존중으로, 부모와 자녀는 순종과 사랑으로, 주종관계는 성실함과 의와 공평으로 대해야 합니다.
- 이유는 바울이 당시의 현실적 상황을 염두에 두고 조화 있는 삶을 통해 구원의 복음을 믿는 신앙생활에 흠이 없도록 하기 위해 권면한 지침입니다.
- 거듭 강조하는 것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으로서 그 죽은 믿음이 사람을 능히 구원하지 못하는 것을 권면으로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은 준비하는 삶이다. (골로새서 3장2 -4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믿음으로 사는 성도는 이 땅에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가득하여 준비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 2 ~ 4절을 살펴보면 “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바울은 장차 있을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얼마나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인가를 생생하게 보게 되므로 믿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비단 그리스도의 영광만이 아니라 그 안에 감추어져 있던 성도들의 영광까지 함께 드러나 온 우주를 비추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 바울이 위엣 것을 찾으라고 권면하는 것은 성도들은 땅의 것에 관심과 목표를 두기보다 하늘의 것에 관심과 목표를 두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이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본 원칙으로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불신자들의 삶과 구별 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의 윤리는 철저하게 그리스도께 그 기반과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 진정 그리스도 안에 구원 받는 자라면, 실제 삶에서 그리스도인으로써 윤리적 실천을 통해 그 신앙의 열매를 나타내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 어떻게 땅의 것이 아닌 위엣 것을 찾아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을까?
➊구원받은 성도는 마땅히 거룩한 부담을 안고 언제나 하늘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생각하고 찾는 것은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그런 것이 아니라, 성도라면 언제나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더 큰 은혜와 성령의 능력으로 이 땅의 모든 것을 온전히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이 거듭나는 변화를 통해 날마다 위엣 것을 찾으며, 주님이 계신 새 예루살렘을 향해 힘차게 달려 가는 것입니다.
➋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궁극적인 영광을 위해 믿음으로 참고 기다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 과거와 현재 , 미래의 상태를 일관된 흐름 속에 매우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 성도는 과거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가 살아난 후에 현재 그 생명이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가 장차 그리스도와 함께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큰 영광을 얻기 원하는 성도라면 마땅히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때까지 두려움과 설레 임으로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는 일체로써 생명과 영광 역시 함께 얻을 수 있는 귀한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그리스도의 재림은 하나님뿐만 아니라 이 땅 온 인류, 그리고 성도에게는 가장 큰 사건이요 가장 큰 혼인 잔치가 있게 될 것입니다.
- 그렇다면 장차 있을 이 놀라운 사건을 앞둔 우리 성도들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합니까?
- 여기에 대해서는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보다 구체적인 교훈을 제공 해 주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1988년과 2018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었을 때를 생각 해 봅시다.
-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몰려오고 온 인류가 지켜볼 이 거대한 행사를 준비하느라 전 국민이 긴장하며 준비했습니다.
- 외국의 귀한 손님들에게 행여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느라 온 나라가 시끄러웠습니다.
- 경기장을 새롭게 짓는 것은 물론, 거리를 정비하고 심지어 화장실까지 개조하는 등 열심을 보였습니다.
- 잠시 머물다 갈 외국 사람들에게 행여 추한 모습을 보일까 두려워하며 이토록 준비하고 수고한다면 만왕의 왕이신 주님의 재림을 앞둔 우리는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 또한 인간적인 행사에도 이토록 큰 기대와 꿈을 가지고 있다면,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질 이 놀라운 사건 앞에서 우리에게는 얼마나 큰 기대와 기쁨이 있어야 하겠습니까?
-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실로 진정한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가득 차야 할 사람들은 바로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만일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인한 이러한 두려움과 기대, 설레임이 없다면 그는 진정한 성도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그러므로 오늘 우리 모든 성도들은 이 두 가지의 마음에 기초하여 다음과 같은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➀ 재림을 앞둔 두려움으로 늘 깨어 준비하는 삶입니다.
- 왜냐하면 그 때에 준비가 없어 벌거벗은 몸을 보이는 자에게는 한없는 수치와 부끄러움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우리 모든 성도들은 항상 깨어 진리에 따라 살아감으로써 단정하고 예비 된 모습으로 주님을 맞을 수 있도록 늘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그렇다면 성령님께서 나에게 주님의 재림이 있을 때에 보좌에 계실 주님 앞에 할 말이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마 25:1-13절에서 열 처녀 비유에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깨어 있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➁ 구원받은 성도는 기대와 설레 임으로 사는 삶입니다.
- 사실 준비된 성도에게는 주님의 재림이야말로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의 사건이 될 것입니다.
- 딤후 4: 8절에서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고 하였습니다.
- 벧후 3:12-13절에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왜냐하면 그 때는 지금까지 감추어져 있던 모든 영광이 드러나고 각자 행한 모든 일에 대해 칭찬과 상급을 받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 마 13:43절에서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성령님께서 오늘 아침에 주님 다시오실 때에 믿음 준비 잘 되어 있어서 바울과 같이 가슴 설레는 삶을 살아내고 있는지 스스로 자가진단을 해 보고 나의 뒷모습을 점검 해 봅시다.
- 그래서 롬 8:18-23절에 있는 말씀처럼 내가 장차 있을 이 놀라운 기쁨의 순간을 생각하며 이 땅의 모든 시련과 시험을 믿음과 소망으로 이겨냄으로써 그리스도의 영광이 충만히 드러날 그 때에 나도 함께 해와 같이 빛나는 자리에 들어갈 준비하는 삶을 살아 냅시다.
- 구원 받는 성도의 삶은 진리의 말씀대로 삶에 적용하여 살아내므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으며 기쁜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해 봅시다.
- 그래서 항상 거룩한 두려움과 설레 임을 안고 언제나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구하고 찾으며 땅에서의 육체의 영광을 위해 살지 말고 하늘의 궁극적인 영광을 위해 믿음으로 참고 기다리며 준비하는 슬기로운 신부의 삶을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