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묵상

디모데전서 3장1- 10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4.07|조회수269 목록 댓글 0

201847 일 토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도 꽃샘 추위로 다소 쌀쌀한 아침이지만,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주말입니다.

 

- 바쁜 일정이지만 가족과 함께 가까운 샘터나 공원길을 잠시 걸으며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대자연을 바라보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나들이를 다녀오면 어떨까요?

- 성도란 경건한 삶으로 사람들에게 빛으로 본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므로 작은 섬김이 있는 하루가 되어서 전도의 기회를 만들어 복된

주일을 잘 준비하는 주말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 제 목 ♥♥♥

 

교회 직분 자들에게 요구되는 갖추어야 할 자격

 

♥♥♥본문 이해와 요약 ♥♥♥

 

3장에서는 바울은 디모데에게 교회를 지도할 책임자인 감독과 봉사 직분을 감당할 집사의 자격 요건에 관한 교훈으로서 직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 교회의 직분 자를 세우는 데 있어서 유의하여야 할 사항으로 그 자격에 대해 먼저 자신이 인격적으로 온전해야 하며, 모범적인 신앙의 가정을 이룬 사람이어야 합니다.

- 특히 직분자의 가정은 가정의 질서가 잘 잡힌 가운데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 잘 양육되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 직분을 잘 감당하는 자에게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송받는 아름다운 지위를 갖게 되며, 주 안에서 그 믿음이 더욱 굳건하도록 해야 합니다.

- 교회는 하나님의 집으로서 진리의 기둥과 터이므로 직분자를 잘 세워서 목회를 잘해야만 하기 때문에 바울은 목회에 필요한 교훈을 주었던 것입니다.

- 바울은 감독과 집사직의 자격에 대해 교훈하였는데 이는 오늘날의 교회의 직분자를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본문에 기록되어진 직분자의 자격에 대한 교훈은 오늘날의 모든 직분 자들에게 적용되어집니다.

- 모든 직분자는 경건한 삶으로 사람들에게 본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초대 교회에서 집사는 교회의 구체적인 사업을 담당하던 사람들로, 구제품을 모으고 배분하는 등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 그때에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경건의 비밀이 세상에 널리 전파되며 성도들도 하나님께 영육 간에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예수님에 대한 신앙 고백은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이단 사상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써, 바울은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승천에 이르기까지를 간단하게 밝히고 이 모든 것을 진실한 신앙 고백의 내용으로 삼아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교회 직분자는 사람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기준이다. (딤전39,10)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교회의 일꾼은 사람기준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을 기준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 9, 10절을 살펴보면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 바울은 먼저 집사로 세울 사람들을 시험하여 본 후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직분을 맡기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시험해 보라는 말의 원어적 의미는 금을 제련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듯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일련의 과정을 뜻합니다.

- 따라서 본절의 말씀은 아무나 경솔히 집사로 세우지 말고 일정 기간을 두어 지켜본 후 앞서 제시한 조건에 합당하면 직분자로 세우라는 것입니다.

- 말하자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준비되어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을 직분자로 임명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이러한 권면은 9절의 권면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더불어 처음 예루살렘의 사도들이 집사의 고전으로 제시했던 원칙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 우리는 이러한 조건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기 위해 사도행전으로 돌아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왜냐하면 이곳을 통해 집사직의 본질이 무엇이며, 왜 그러한 기준이 필요한지를 보다 분명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먼저 사도행전 6장을 보면 집사 직이 필요했던 이유는 구제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 교회의 규모가 커지면서 헬라 파 유대인이나 히브리 파 유대인들 등 여러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들을 구제하는 데 다소 편파적인 행동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제들이 점차 과중한 부담이 되자 사도들은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에 충실하기 위해 이 업무를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 해결하기를 원했습니다.

- 이렇게 하여 결국 집사직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이러한 집사직을 임명함에 있어 사도들은 일체의 과정을 교회 전체의 성도들에게 위임했다는 사실입니다.

- 사도들은 자신들에게 교회에 대한 전권이 있다 하여 마음대로 집사들을 임명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기준, 그것도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고 칭찬을 들어야 할 것 등과 같이 매우 객관적인 기준만을 제시한 후 나머지를 성도들에게 맡긴 것입니다.

- 13:2-3절에서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교회가 사람들을 집사로 추천했을 때 사도들은 단지 임명을 위해 안수만을 했을 뿐입니다.

- 그렇다면 사도들이 이러한 모습을 보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 그것은 교회의 주인이 그리스도이지 자신들이 아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 사도들은 교회에 대한 주권이 철저히 그리스도께 있음을 알았기에 교회의 일꾼을 자기들의 기준에 따라 자기들이 직접 임명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객관적 기준에 의해 성도들의 추천으로 선발된 사람을 임명하는 것입니다.

- 본문에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구체적으로 직분자의 자격을 거론한 것을 중요한 지침서로 기준을 삼고 하나님의 일을 맡겨야 은혜로운 교회요,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아침에 성령님께서 나에게 질문하는 것은 베드로에게 질문한 것처럼 너 나를 사랑하니?” 물으시면 솔직하게 어떻게 고백할 것인지 스스로 자문자답해 봅시다.

- 그리고 성령님께서 지금 내가 섬기는 교회에 정말 하나님이 두고 보기에 아까운 일꾼인지 스스로 진단해 보라고 말씀하시는데 혹시 내가 믿음의 형식만 있고 말씀 중심이 빠지고 인간적인 상태라면 다시금 말씀으로 잘 훈련 받도록 결단합시다.

- 사도요한은 평신도 사명 자를 인정하면서 요삼 1:12절에서 데메드리오는 뭇 사람에게도, 진리에게서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언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언이 참된 줄을 아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한 의미에서 집사(직분자)들은 교역자와 더불어 교회 사역을 감당하는 넓은 의미의 팀 사역의 일원인 것입니다.

- 그런즉 집사(권사, 장로)는 교역(목회)자와 함께 사역의 영역을 다르지만, 힘을 합하여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 그런데 오늘날 일부 교회에서는 교회 일꾼을 세움에 있어 하나님의 뜻을 따를 객관적 기준에 의하지 않고 사람의 뜻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되므로 문제가 되므로 안타까운 것입니다.

- 예컨대 일꾼을 세우는 과정에 목회자들이 깊숙이 개입하여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주요 직분에 임명하거나, 성도들 역시 자기와 좀 더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그에게 표를 던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하지만 이는 세상에서도 비난받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님의 교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부끄러운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 따라서 오늘 우리는 교회의 일꾼을 세움에 있어 오로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올바른 행실이 있어서 교회 안과 밖에 있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칭송을 받는 사람들을 임명해야 하겠습니다.

- 그리하여 교회는 사람의 기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관으로 세워 오로지 하나님의 뜻과 영광만을 위한 헌신의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