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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디모데전서 5장1-8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4.10|조회수2,659 목록 댓글 0

2018410일 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화요일 참으로 아름다운 꽃들이 방긋 웃는 모습에서 힘있게 시작하게 되지만, 또 비가 온다고 하니 더 누리지 못할까 아쉬움 뿐입니다.

- 주변을 너무나 아름답게 만드신 하나님의 솜씨를 우리 가족과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바쁜 일과 중이지만, 자연을 한번 돌아 볼 수 있어 모든 식물들이 말없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또한 아름다움으로 영광 돌리는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디모데전서 51-8}

1.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2.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3.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5.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6.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7.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 제 목 ♥♥♥

목회 행정과 목회자의 태도

 

♥♥♥본문 이해와 요약 ♥♥♥

5장에서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목회자가 여러 유형의 성도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사랑으로 대해야 하는지를 세부적이고도 실제적인 목회 행정 지침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 교회에서 성도들을 대하는 태도와 과부와 장로들에 대한 대우 문제 등의 행정적인 문제에 대해 교훈하고 있습니다.

- 성도들은 교회 안에 연로하신 어른들을 부모님과 같이 공경하고, 젊은 사람들을 자신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 같이 대해야 합니다.

-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 된 예수 가족 공동체로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로 서로가 연합하고 한 몸과 한뜻을 이어가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것을 강조합니다.

- 이러한 바울의 교훈은 오늘날에도 교회의 행정에 있어서 원리를 제시하여 주고 있습니다.

- 어떤 일이든지 편벽됨이 없이 하나님의 뜻과 교회의 덕을 세우는 데 합당하게 행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교회는 성도들 간에 서로 한 가족처럼 진정한 사랑과 존경의 관계를 이룸이 마땅한 일임을 깨달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으로서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 특히 섬기는 장로님들을 대하는 성도들은 그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하며, 송사가 있을 때에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수렴하여 판단하라고 합니다.

- 혹 잘못이 인정된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권면하고 책망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교훈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 그래서 교회에서의 모든 행정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에 합당하고 교회의 덕을 세우도록 하는 지혜를 지녀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믿음은 예수의 DNA가 가정과 교회에 흐르게 하는 것이다. (디모데전서58)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믿음의 실천은 먼저 가까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8절을 살펴보면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본문 말씀이 너무 과격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인해 가족 간에 불화가 일어날 것과 가족을 주님 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합당치 않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과도 상당한 모순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요일 4:20절에서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예수님께서 마태 10:35-37절에서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 하지만 주님의 말씀은 믿음의 본질과 이에 기초한 사랑의 우선순위에 대한 말씀이지 가족을 소홀히 해도 좋다는 말씀이 아니므로 예수 가족은 영원히 함께 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6:10절에서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 예수님의 첫 번째 말씀은 믿음은 하늘에서 온 것이므로 땅의 것과 화합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 두 번째 말씀은 주님에 대한 사랑과 비교할 때 가족에 대한 사랑은 거의 없는 것과 같이 보여야 한다는 것일 뿐, 결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부정하는 말씀이 아닌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마 15:4-6절에서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 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과 함께 제사를 핑계로 부모에 대한 의무를 거절하는 것을 엄중하게 책망하심을 통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 이러한 주님을 철저하게 따르고자 했던 사도 바울 역시 믿지 않는 동족을 위해 끝까지 기도하는 모습으로 믿는 자가 가정을 넘어선 동족에게까지 어떠한 모습을 취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바울이 롬 9:1-3절에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 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가족을 돌보지 않는 자는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라는 본 절의 말씀은 결코 주님의 가르침과 모순된 것도 아니며 과장된 것도 아닌 것입니다.

-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도 마음속에 새겨진 양심과 본성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있습니다.

- 따라서 비록 불신자라고 할지라도 가족을 위해 어떠한 수모와 스트레스도 참고 견디는 것을 생각한다면 말씀을 통해 가족에 대한 의무를 알고 있는 성도들이 이를 게을리 한다는 것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 이는 곧 믿음은커녕 기본적인 양심마저 외면하는 악한 일인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성령님께서는 내 가족과 친족의 형편을 돌보라는 음성인 동시에 내가 섬기는 교회 성도들의 형편을 돌아보라고 하십니다. 우선적으로 챙겨가야 할 집안에 가족과 친족 뿐만이 아니라 교회 안에 성도가 누구인지를 다시 한 번 점검 해 가는 하루가 됩시다.

- 그래서 오늘 내가 믿음과 경건을 실천하노라 하면서 밖으로 뛰쳐나가기 전에 먼저 가정과 친족들을 돌아보고 교회 안에 외로운 어른들과 가족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 해 나갑시다.

-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 정의를 외치며 거리로 나가기 전에 먼저 교회 안에 있는 믿음의 가정 즉 권속들을 일차적으로 잘 돌보고 기도하며 작은 것이라도 섬겨드립시다.

-그러므로 믿음과 경건이 가까운 내 가정과 내가 섬기는 교회부터 따뜻한 사랑으로 실천되고 적용되도록 하여 나의 말과 행동에 위선으로 끝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 가까이 있는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 먼 데 있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으며 내 가정과 내 교회의 정의를 세우지 못하면서 사회와 세상에서 정의를 세울 수 없음을 명심합시다.

- 그러므로 주님의 성찬식에 다 함께 참여한 이상 이제부터 예수님의 피 즉 DNA가 몸속에 흐르고 있음을 명심하고 진정한 사랑으로 예수 가족 공동체로 함께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갈 것을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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