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묵상

디도서 2장1-10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4.18|조회수1,101 목록 댓글 0

2018418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복된 새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꽃샘 추위가 있어서 조금 움추리게 하지만, 성령과 말씀의 불을 붙여 모든 환경을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특별히 미세먼지와 온도 차가 많은 계절 인 만큼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솔선수범 하면서 주어진 일과 사역을 신실하게 감당하여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 영광이 되시고 모든 환경을 감사와 기쁨을 나누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디도서 21-10}

1.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5.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9.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10.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 제 목 ♥♥♥

성도들을 가르칠 바른 교훈

 

♥♥♥본문 이해와 요약 ♥♥♥

2장에서는 성도들을 바른 교훈으로 양육해야 할 교회 지도자인 디도에게 베푼 세부(메뉴얼)적인 목회 지침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 바울이 1장에서 언급한 교훈으로 그레데 교회 안의 여러 성도들에게 보다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가르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디도에게 주는 바울의 교훈을 보면 먼저 나이 많은 성도들에 관한 권면입니다.

- 그리고 젊은 성도들에 관한 권면으로서 젊은 여자 성도들은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근신하고 순결하며, 집안 일을 잘하고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고, 젊은 남자들은 근신하며 범사에 선한 일을 하며, 교훈대로 살고 경건하며 망할 것이 없는 말을 할 것을 강조합니다.

- 마지막은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종들에게는 상전을 잘 섬겨 선한 청지기로 충성을 다 할 것을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결론적으로 본문 2장을 통해서 교회 안에 성도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성품과 믿음의 본이 되는 삶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목회자는 다양한 각층의 성도들에게 적합한 교훈으로 가르치되 먼저 목회자 자신의 삶을 모범으로 나타내 보임으로써 성도들을 양육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 양육은 말로만 그치지 아니하고 솔선수범하여 삶의 본을 보일 때에 그것 이상으로 바람직한 것은 없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시대의 풍조에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 아니라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눈과 귀를 집중시켜서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말씀에 본이 되면 존귀하게 하신다. (디도서27, 9.10)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솔선수범하여 올바른 성도의 삶은 복음의 진리를 더욱 빛나게 하는 보석같은 인생으로 삽니다.

- 9, 10절을 살펴보면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종들을 향해 주인에 대한 순종과 선한 충성으로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10절을 직역하면 순종과 선한 충성은 하나님의 교훈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이 되리라말씀하십니다.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복음 역시 말로 하는 백 번의 증거 보다 한 번의 실천이 더 큰 영향력을 갖는 법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특별한 소유로 삼아 거룩한 땅에서 면류관의 보석처럼 빛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3:17절에서.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고 하였습니다

- 9:16절에서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고 하였습니다.

- 따라서 오늘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에 부끄럽지 않게 더욱 최선을 다해 진리에 합한 아름답고 거룩한 삶으로 변화되어야 하겠습니다.

 

- 사실 그 당시에 종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겠습니까?

- 바울은 디도에게 종들을 가르칠 때에, “종들은 모든 일에 주인에게 순종하고, 주인을 기쁘게 하고, 주인에게 말대꾸를 하지 말고, 주인의 것을 훔쳐내지 말고, 무슨 일을 하든지 온전히 신실 하라.”,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 종들은 그 당시 사회에서 혜택 받지 못한 소외 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 어쯤 지금도 마찬가지일 경우가 많습니다. 옛날과 같은 그런 종의 개념과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사용자와 피사용자 즉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관계가 지금도 존재합니다.

- 바울은 그 당시 종들에게 먼저 순종과 올바른 언어생활과 깨끗한 삶, 그리고 선한 청지기로 충성을 요구했습니다.

- 갈라디아서 3:28절을 보면, 바울은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고 말했습니다.

 

- 여기서 바울은 종이나 자유인이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 고린도전서 7:20-22절을 살펴보면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고 말했습니다.

- 주인과 종의 관계는 참으로 민감한 문제입니다.

-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주인집에서 일하는 종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종이 생각하기를 나는 예수님을 믿고, 주인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다. 주인과 종인 나는 같은 믿음의 형제다. 그러므로 주인에게 순종할 필요가 없다. 내 마음대로 하면 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리하여 믿음의 형제인 주인에게 순종하지 않고, 함부로 말하고, 주인의 것을 훔치는 일을 한다면, 바울은 그런 것은 잘못된 일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에베소서 6:5-7절을 보면, 바울은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 바울은 종들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형제이기에, 더욱더 믿음의 형제인 주인에게 순종하라고 말했습니다.

- 고후 8:24절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를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저희에게 보이라고 하였습니다.

- 바울은 주인 빌레몬의 집에서 돈을 훔쳐 도망쳤던 종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돌려보냈습니다.

- 오네시모는 바울이 로마 감옥 안에서 낳은, 믿음의 아들이었지만, 실제적인 주인은 빌레몬이었기에, 그에게 돌려보내, 용서를 구하고, 오네시모를 같은 믿음의 형제로 받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사회 안에 존재하는 질서를 인정하고, 주님 안에서, 성실하게 믿음의 삶을 살아 냅시다.

- 벧전 2:9절에서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 주종관계 즉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관계에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권위로 모든 사람들을 권면하며 책망하여 바르게 세워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사람들이므로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려면 먼저 내가 하나님 앞에서 말씀 순종으로 바르게 섬김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나를 지도하고 가르치시며 양육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의 음성인 말씀이 내 앞에 있기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 기존 질서를 힘으로 파괴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살다보면 그 기존 질서들이 본질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 그래서 말씀으로 사는 성도들의 삶이 변하면, 사회 질서가 변화되므로 범사에 하나님의 말씀이 빛나게 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어두운 이 사회를 밝은 사회로 변화시키고 존귀하게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 그리하여 하나님의 진리와 영광을 더욱 빛냄으로써 우리와 같이 천하고 보잘 것 없는 자들을 택하여 일하시고 빛난 면류관과 보석으로 삼으신 하나님의 은혜에 만분지일이라도 보답하여 성실한 삶으로 섬기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