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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야고보서 2장1- 9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5.08|조회수2,396 목록 댓글 0

201858일 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가정의 화목을 위한 화요일이며, 어버이 감사의 날입니다.

- 먼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감사와 축하드리며 하나님 아버지와 육신의 부모님께 효도하는 믿음의 가정과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진정한 축복은 다음세대까지 이어지는 것이므로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가 힘든 때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셨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하신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예수 밖에 없다고 권면하시고 언제나 소망을 가지시길 축복합니다.

 

본 문

{ 야고보서 21- 9}

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2.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3.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4. 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6.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업신여겼도다 부자는 너희를 억압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7. 그들은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 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비방하지 아니하느냐

8.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9.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 제 목 ♥♥♥

사람을 외모로 차별하지 말라!

 

♥♥♥본문 이해와 요약 ♥♥♥

2장에서는 야고보 사도는 서로 다른 사회적 지위와 빈부 격차 등의 이유로 성도 간에 차별하는 악습을 책망하면서, 서로가 사랑으로 대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 성도들이 사람의 외모를 보고 차별 대우하는 것에 대하여 경계하며, 이러한 행위가 하나님의 사랑의 법에 벗어남을 강조합니다.

- 신앙 공동체 안에서 성도들끼리 차별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믿음을 소유한 형제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동일한 약속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이 형제 차별을 금하고 형제 사랑을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 때문에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인 교회 안에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여 서로 구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 또한 믿음이 행함의 열매로 나타나지 않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 외형적인 믿음이란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도 행함이 없는 믿음을 말하므로 이러한 믿음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질책합니다.

- 사람이 아무리 입술로 신앙을 고백한다 하더라도 그 신앙이 사랑의 행위로 증명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죽은 믿음과 같고 영혼 없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야고보 사도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여 차별 대우를 하는 일은 무의식중에도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악행입니다.

- 신앙 공동체는 한 몸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임을 알아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 특히 성도의 모임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진정한 믿음이 없기 때문으로 심각한 문제가 제기됩니다.

- 구약의 선조들이 믿음의 위인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믿음을 행위로써 증명했기 때문이므로 참된 믿음은 진리에 대한 실천적인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 성도는 그리스도의 법을 좇아 사랑의 삶을 실천함으로써 행함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악인은 차별 하지만 의인은 존귀하게 본다. (야고보21-3)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교회 안에서 외모로 차별대우란 없어야 하고 존귀하게 인정받고 사는 것입니다.

- 1절을 살펴보면 야고보는 성도들에게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외모로 취한다.’는 것은 사람의 외적 조건에 따라 차별대우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 외모지상 주의에 사람을 평가하는 시대를 사는 현대인의 대한 성도들의 분명한 가치와 입장을 가져야 합니다.

 

- 따라서 본 절의 말씀은 무릇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와, 제자라면 마땅히 사람을 대할 때 신분이나 직업, 빈부, 성별 등 여러 외적 조건 등을 따라 차별대우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이 권면이 정당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시 말해 믿음과 외적 조건으로 차별대우하는 것이 어떤 상관 관계가 있기에 믿음 있는 것이 차별대우를 금해야 할 합당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까?

- 그 대답은 우리의 믿음의 주이며 우리가 본받아야 할 대상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 한 번도 사람을 외적 조건에 따라 차별하신 일이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교회가 세상과 구별되려면 교회 안의 차별부터 없애야 합니다.

- 2-3절을 살펴보면 야고보 사도는 생생한 묘사로 당시 성도들이 모일 때 어떠한 차별이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 값비싼 옷을 걸친 부자나 높은 사람에게는 좋은 자리를 내어주며 각별한 관심을 베풀면서도 허름한 차림의 가난한 자가 들어오면 말석에 앉히거나 서 있게 하는 등 무시와 냉대를 하였던 것입니다.

- 이러한 언급은 마치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대 교회의 모습을 그대로 이야기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 오늘날 교회 안에도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차별하는 일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모습이라면 주님이 함께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왜냐하면 이사야 53:2절에서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라고 오실 예수님을 소개 하였던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 예수님도 자신이 소탈하셨기에 다른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시지 않았습니다.

- 예수님과 적대적 관계에 있는 바리새인들조차도 마 22:16절에서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 하심이니이다.” 라고 인정한 것이 이에 대해 강하게 증거 하고 있습니다.

- 벧전 1:17절에서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고 하였습니다.

- 13:10-15절에서 십팔 년이나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있던 여인을 치료하시며 그 여인을 아브라함의 딸이라고 부르셨던 일도 단적인 증거입니다.

- 주 예수님께서는 당시 사람들에게서 소외되었던, 그것도 오랜 세월을 귀신들려 앓으며 외모까지 추하게 변해 버린 한 여인조차도 아브라함의 딸로 보고 계셨던 것입니다.

- 성경에서 이뿐입니까?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자(9:1-7), 각종 문둥병자(17:11-19), 딸이 귀신들려 자비를 구하던 가나안 여인(15:21-28), 로마의 백부장(8:5-13), 혈루증 앓는 여인(8:40-48), 삭개오(19 :1-10), 니고데모(3:1-21), 사마리아 여인(4:1-26) 등 모두를 긍휼히 여겨 주셨습니다.

- 성별이나 종족, 신분과 지위, 과거의 행적 등이 어떠하건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당신께 오는 모든 자에게 한없는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 6:9절에서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 주님의 모습이 이러할진대 어찌 우리가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고 차별할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께서 택하신 가난한 자를 멸시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여 차별하는 행위에 대해 율법이 정죄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이 땅의 다이아몬드도 비싼 종이에 쌌건 더러운 종이에 쌌건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입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비싼 옷을 걸쳤건 허름한 옷을 걸쳤건, 남자이건 여자이건, 지위가 높건 낮건, 용모가 추하건 아름답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사실에는 추호의 차이도 없음은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 만일 오늘 우리가 진정 주님을 믿는 성도요 제자라면 결코 사람을 대할 때 그의 외적 조건에 따라 구분하고 차별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지금 우리 사회 안에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일을 하고 다문화 가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차별이 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조심하여 배려하고 함께 섬겨가야 할 것입니다.

- 만일 구분하고 차별하려면 오히려 주님처럼 낮고 추할수록 더 귀하게 여기며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야 할 것입니다.

- 왜냐하면 그것이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존귀하게 보시고 섬겨주신 참 성도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 시편 16:3절에서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 없이 세상적 가치관으로 사는 악인들은 차별하여 사람을 대할지라도 주님을 믿는 의인들의 삶은 모든 사람을 존귀하게 보고 영접하고 살아야 합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 교회 안에서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고 하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혹시 내가 차별하고 있는 분은 없는지 스스로 자가진단 해 봅시다.

- 그래서 참다운 교회로서 예수를 믿는 가족 공동체는 인종차별이나 학벌과 신분차별이나 남여차별이나 노소차별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존귀하게 대접하고 동일하게 인격을 존중하고 인간 존엄성을 인정하여 귀하게 여기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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