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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창세기 4장1- 7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6.29|조회수2,509 목록 댓글 0

2018629일 금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6월을 마무리하는 금요일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 주말 같은 금요일 장마와 더위를 잘 참고 인내 합시다. 그리고 일과 속에 혹시 불가능한 일을 만나면 1%의 가능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믿음으로 극복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나의 삶과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고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길 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주실 것을 확신하고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창세기 41- 7}

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 제 목 ♥♥♥

아담의 아들들과 인간 문명의 시작

 

♥♥♥본문 이해와 요약 ♥♥♥

앞에 3장에서 인류의 시조가 타락하는 장면과 범죄의 과정을 살펴보았는데, 본문4장에서는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의 아들들인 가인과 아벨 그리고 셋에 대한 이야기가 주축을 이루어 전개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을 열납 하신 이유는 그의 삶과 그의 양의 첫 새끼를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아벨의 제물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예표하고 있으므로 온전한 제사이기 때문입니다.

-

- 자신을 대신하여 양의 목숨을 내어놓은 제사이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셨고, 믿음으로 드린 제물이므로 하나님의 증거를 받았습니다.

- 그러나 가인은 잘못된 제사를 드렸다가 열납 되지 않자 하나님께 분을 내었고,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그를 죽였으며, 하나님께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였고 급기야는 여호와 앞을 떠났습니다.

 

- 이처럼 죄는 한 번으로 만족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려는 속성이 있으므로 따라서 성도는 말씀에 일단 죄를 지으면 그 굴레에 빠져들기 전에 하나님 앞에 가지고 와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용서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 아담 하와가 처음으로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을 보게 되지만, 가인이 범죄한 자의 후손답게 자신의 동생인 아벨을 살해하는 가장 무서운 범죄가 연출되는 기록이 불행의 연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타락으로 인하여 인간 사회에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박해하고 시기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음을 말해 줍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 열납 된 아벨의 제사와 관련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 가인의 살인을 통해서 인간 세상에 침투한 죄가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가를 알게 됩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 죄를 범한 인간을 끔찍히도 사랑하시고 진노를 참아 유보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하나님은 행위가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집중하신다. (4:3~5)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과 믿음을 보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 3~ 5절을 살펴보면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먼저 가인과 아벨은 각각 땅의 소산과 양의 새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 물론 2절에서 가인과 아벨이 선택한 제물은 그들의 직업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를 받으신 반면(4),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5).

-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을까?

- 11:6절에서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것은 아벨은 그의 온전한 믿음의 삶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제사를 드린 반면, 가인은 그저 의무적, 형식적으로 제사를 드린 까닭을 두 가지 사실로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이 아벨의 제물에 대해서는 양의 첫 새끼라고 기록함으로써 그것이 아벨의 정성이 흠뻑 담긴 것임을 강조하는 반면에, 가인의 제물에 대해서는 단순히 땅의 소산으로만 기록함으로써 그것에 가인의 정성이 내포되어 있지 않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아벨과 그 제물’, ‘가인과 그 제물이라고 기록함으로써 제사의 열납 여부가 그것을 드리는 자의 삶과 그 인격 또는 마음의 자세와 깊은 관계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을 생각하여 감사로 드리는 하나님 중심의 제사였기에 하나님께 열납 된 것이며 가인의 제사는 자기를 생각하는 인간 중심의 제사였기에 하나님께 외면당한 것입니다.

- 실로 하나님은 제물을 드리는 행위가 아니라 그것을 드리는 자의 마음을 보신 것입니다.

-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해서 정성도 없이 의무감과 형식적으로 드리는 자의 제사를 받으시겠습니까?

-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께 가증한 것으로 여겨질 뿐이기에 하나님은 이방 신들과 같이 인간이 바치는 제물에 눈이 어두운 거짓된 신이 결코 아닙니다.

- 하나님은 인간의 어떤 행위보다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삼상 16:7절에서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사실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 그것은 하나님을 예배하거나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 마지못해 하거나 형식적으로나 억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이제 2018년의 상반기 마지막을 보내고 새로운 하반기를 시작 하면서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하게 되면서 내가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돌아보며 마음과 정성을 다한 예배가 됩시다.

- 12:1절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거나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4:24절에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기에 힘써야 합니다.

- 그렇다면 오늘 아침에 성령님께서 나의 삶과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고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길 때 나의 예배를 열납 하시고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주실 것을 약속하고 있음에 지금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이겠습니까?

 

-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 3 ~ 5절에서 하나님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을 열납 하신 반면 가인과 그의 제물은 열납 하지 않으신 이유는 또한 믿음의 유무와 관련 있습니다.

- 아벨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열납 받은 반면, 가인은 믿음 없이 제사를 드린 까닭에 하나님께 열납 받지 못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히브리서 기자 11:4절에서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 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아벨이 믿음으로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여기서 더 나은 제사란 무엇일까? 이것은 단순히 앞에서 말한 마음과 정성이 내포된 제사를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이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형태의 제사를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아벨이 생축으로 드린 피 제사가 가인이 땅의 소산으로 드린 제사보다 하나님께 더 합당한 제사였다는 것입니다.

-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물을 드릴 때에는 그 제물이 열납 되도록 생축 중에서 흠 없는 것으로 드리라고 하신 사실로 추정이 가능합니다.

- 1:2절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이처럼 피 제사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여겨지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여자의 후손(3:15)인 메시야 예수의 십자가 속죄 사역을 예표 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로 추정해 보건대 아벨은 생축으로 하나님께 피 제사를 드림으로써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인류를 위해 대속 사역을 수행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믿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죄 아래 있는 인간이요, 그러기에 하나님의 은총으로만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 그리고 그러한 믿음이 그와 그의 제물을 하나님께 열납 되게 한 것입니다.

-14:22-23절에서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 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고 하였습니다.

- 반면 가인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나 자신이 하나님의 은총 없이는 살 수 없는 죄인이라는 인식 없이 그저 구하기 쉬운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께 형식적으로 제사를 드림으로써 그와 그의 제물이 하나님으로부터 외면당하게 된 것입니다.

- 여기서 보듯이 믿음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 그러므로 믿음이 없이 드려지는 제물이나 예배는 그것이 아무리 훌륭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향기로운 것이 되지 못하고 외면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제부터 더욱 내가 하나님께 기도와 찬송과 예배와 그 외 예물과 모든 봉사를 하나님께 드릴 때 온전히 믿는 믿음과 감사함으로 드리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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