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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창세기 6장1- 8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7.02|조회수2,968 목록 댓글 0

2018년 7월 2일 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오늘은 7월 들어 업무 시작하는 첫날이며, 한 주간의 월요일 아침을 열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7월은 무더위가 시작 되지만, 저와 모든 분들이 생애의 최고의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어제 맥추 감사절 예배를 드리면서 은혜도 풍성하게 많이 받으셨지요? 하반기에 놀라운 일들을 기대합니다.

- 지금 태풍과 함께 장마철 한주간이 계속 이어진다는 소식이 있으니 늘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잘 대비해서 피해가 없도록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본 문 ♥

{ 창세기 6장1- 8절 }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 제 목 ♥♥♥

☞ 홍수의 예고와 노아 방주의 준비

 

♥♥♥본문 이해와 요약 ♥♥♥

☞ 6장에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실 수밖에 없을 정도로 죄악이 만연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창1장에서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의 창조와 천지 창조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온 세상을 모두 선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 그러나 사단의 개입으로 죄가 이 땅에 들어왔고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하자 사악한 세상의 많은 죄악도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주가 하나님의 지시대로 만들어진 것같이 교회도 하나님의 지시를 따를 때 훌륭한 교회가 되며, 방주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서 노아 가족을 구원한 것같이 교회도 성도들의 영혼을 구원합니다.

- 특히 ‘그들의 날 120년’이란 악한 자들이 홍수 심판 전에 얻은 마지막 유예 기간으로서 120년 후에는 멸망의 대 심판이 있으리라는 예고이며, 하나님께서 죄인에게 충분한 회개의 기회를 주심을 뜻합니다.

- 그리하여 본장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인간들이 극도로 타락하여 결국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전멸 당하게 되는 인류 최악의 사건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인간의 사악함과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 타락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대응하심이 공의로우신 심판이지만, 하나님께서 단번에 심판치 않고 120년을 기다리신 것은 죄에 대한 공의로운 심판은 필연적이되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자비로움을 지니셨음을 보여줍니다.

-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생활 속에 흐르고 있는 심각한 죄악의 흐름을 감찰하십니다. 그리고 인간들의 죄악은 자꾸 영역을 넓혀서 선이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무질서와 혼돈의 세상이 된 것인데 죄악이 관영하는 세상을 보시고 하나님은 한탄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한탄하셨다는 것은 인간들의 죄악이 얼마나 극에 달하였는가를 보여 줍니다. 

- 타락한 인간상과는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노아의 경건한 모습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로 하여금 타락한 현대 사회 속에서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세상을 사랑하면 성령이 떠나 가신다. (창6장1-3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세상의 육체의 소욕을 사랑하고 좇아가면 결국은 성령님이 떠나고 죄로 인해 멸망뿐입니다.

- 1, 2절을 살펴보면 “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노아 시대 그 당시 아담과 하와 사이에 세 번째 아들 셋 계열의 사람들의 타락상을 잘 보여 줍니다.

-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던 인간의 마음이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 인간이 주인으로 사는 세상을 만들어 왔던 가인의 후예와는 달리 셋의 후예들은 지금까지 여호와 신앙을 면면히 유지하며 경건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 그러나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셋 후예들의 신앙적 열심과 경건함은 점점 식어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가인의 후예들과 같이 죄악의 자리로 떨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 셋 계열의 남자들은 동일한 혈족에서 아내를 찾는 대신 자신들의 육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외적인 미모에만 치우친 나머지 불경건한 가인의 후예 즉 사람의 딸들을 택하여 아내로 삼았던 것입니다.

 

- 다시 말해서 셋 계열의 남자들은 안목의 정욕과 육체의 정욕에 이끌려 하나님을 모르는 신앙이 없는 불경건한 여인들과 결혼한 것입니다.

- 이것은 분명 여호와 신앙 보존과 확산을 저해하는 완전하게 타락한 행위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는 본 절의 언급은 단순히 그들의 통혼만을 지적한 것이 아닙니다.

- 이미 앞에서 언급했듯이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라는 표현은 셋 계열의 사람들과 불 경건한 가인 계열의 사람들을 각각 나타내는 문학적 표현들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는 것은 경건한 셋 계열의 사람들이 타락하여 불경건한 가인 계열의 사람들과 통혼하며 교류하고 연합하게 된 것입니다.

- 이것은 셋 계열의 후예들이 성령을 좇아 생활하지 아니하고 가인 계열의 사람들과 동일하게 부패한 육체의 소욕을 따라 세속적인 삶을 살았음을 비유적으로 지적한 것입니다.

- 이것은 3절에서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고 한 사실로 잘 알 수 있기에 결국 5절에서 보는 봐와 같이 셋 계열 사람들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온통 죄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 그렇다면 셋 계열의 사람들이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산 결과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의 신 즉 성령이 그들과 함께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 여기서 더 은밀히 말하면, ‘하나님의 신’이란 성령이 아니라 생명 없는 물체에 생명과 생활력 등을 제공하는 하나님의 ‘호흡’, 곧 생명을 가리킵니다.

 

- 다시 말해서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산 셋 계열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잃게 된 것입니다.

- 실제로 하나님은 대홍수 심판을 통해 인류를 멸하심으로써 그들의 생명을 거두어 가셨습니다.

- 이와 같이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사는 자는 비록 육체의 생명은 갖고 있으나 그 안에 참 생명이 없으며 결국 영원히 멸망하게 됩니다.

-롬 8:12-13절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홍수로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산 타락한 인류를 멸망시키셨듯이 또한 최후 대 심판을 통해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사는 타락한 인간들을 영원히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롬 8:14-17절에서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아침에 성령님께서 지금 나에게 “세상에 살지만, 세속 가치관의 사람들을 사랑하여 그들과 연합하거나 그들을 본받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돌이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그래서 세상 중에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살아갔던 모든 것을 조용히 정리하고 오직 주의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는 정결한 신부의 삶으로 준비합시다.

- 물로 심판을 계획하셨지만, 노아에게 은혜를 주시는데 의인으로 인정하시고 당세의 완전한 주로 보아 주셨고 늘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어 하나님의 마음을 동행 삶이 라고 합니다.

- 그래서 내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소욕을 좇아 삶으로써 하나님의 최후 대 심판 때 기쁨으로 주님을 만나 뵙고 영원한 생명을 보존하고 구원을 얻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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