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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창세기 13장1-13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7.10|조회수3,000 목록 댓글 0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오늘도 좋은 화요일 새 아침입니다만 밤새 평안 하셨는지요?

- 어제부터 밤새 비가 계속 되면서 분위기가 어수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장마 비에 피해 없이 주변을 잘 살피며 안전하게 운행하시고 아침저녁으로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 우리가 육신의 정욕과 육적인 눈이 밝으면 현실이 크게 보이지만, 영적인 눈이 밝으면 주님이 오신다는 그날이 믿어지기에 이 하루를 영원한 영적 가치관으로 살아내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창세기 13장1-13절 }

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 제 목 ♥♥♥

☞ 아브람과 롯의 분가

 

♥♥♥본문 이해와 요약 ♥♥♥

 

☞ 13장에서는 아브람이 애굽에 내려가서 아내의 일로 인하여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가나안 땅으로 돌아온 아브람과 롯의 이야기가 전개되어 있습니다.

- 조카 롯은 아브람의 형 하란의 아들이므로 아브람의 유일한 친족이 됩니다.

-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물질이 풍성해져서 같이 동거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하게 되자 서로 분가 즉 흩어져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아브람과 조카 롯이 분가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들의 소유가 늘어남에 따라 동거하기가 힘들어진 것이고 또한 맹목적인 동거는 분쟁만 조장하는 결과를 빚고 있기에 이런 때에는 과감히 분리해야 합니다.

- 아브람의 제안에 롯이 우선적으로 소돔을 택한 것은 그곳이 여호와의 동산같고 애굽 땅과 같았기에 롯은 욕심의 눈을 들어 바라보고 삼촌에 대한 예의나 의리 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먼저 좋은 땅을 차지하려는 마음에 사로잡혔습니다. 

 

☞ 결론적으로 아브람은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부터 항상 함께 살았던 조카 롯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 우리는 창13장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은 선택권을 양보한 아브람에게 약속한 것은 동서남북에 보이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의로운 행위를 반드시 갚아 주시는 분이기에 성도가 옳게 행하다가 그로 인해 해를 입거나 위축이 되면 반드시 찾아와서 위로해 주시고 복을 약속해 주시는 분입니다.

-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의 삶의 방식은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항상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여 올바른 가치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은 소유가 아니라 바른 가치관으로 사는 것이다. (창13장7-9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는 재물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육신의 안목을 좇아가서는 안 됩니다.

- 7절을 살펴보면 “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아브람의 목자와 롯의 목자들이 서로 다투었다고 했습니다.

- 이것은 비록 목자들간의 다툼이었지만, 사실상은 아브라함과 조카와의 다툼이었습니다.

- 6절은 그들이 이처럼 다툰 이유를 보여 주고 있는데,“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가축들을 먹일 땅은 한정되어 있었고 아브라함과 롯은 그들의 많은 소유로 인해 다투었던 것입니다.

- 물론 그들의 다툼은 직접적인 원인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초지와 물을 서로 많이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그러나 보다 근본적으로 볼 때 아브라함과 롯이 다툰 원인은 마음에서 갈등으로 서로 화목하지 못한 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브라함과 롯은 과거 재산이 별로 없었을 때는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 주며 화목한 생활을 했었지만, 이제 서로가 재물이 많아지자 거기에 마음을 빼앗겨 이제껏 아름다웠던 그들의 관계에 서로가 갈등으로 상처가 되고 만 것입니다.

- 이처럼 세상 재물(돈)은 비록 그 자체가 악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대하는 사람들의 부패한 성향으로 인해 때로는 오해와 갈등으로 악한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 우리 주변을 생각 해 보면 매일 뉴스에서 발생하는 악한 사건과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재물(돈)과 관련되어 있습니까?

- 돈 때문에 가정에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친한 우정들이 파괴되고 각가지 사람이 살해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 이 모두가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욕심 때문에 재물에 마음이 빼앗겨서 일어나는 비극적인 현상들을 봅니다.

- 그래서 아브람은 분가를 결정하고 우선권과 선택권을 조카에게 깨끗이 양보하는 모습은 웟사람의 미득이라고 봅니다.

- 나오미가 며느리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어른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오는 룻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 여기서 성도들은 양보의 미덕을 세우고 생계에 필요한 재물을 구하되 거기에 욕심과 탐심의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 어제 뉴스 가운데 택시기사가 3억원이 들어 있는 가방을 지구대에 신고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듣게 되어 그래도 이 사회에 양심이 올바른 사람들이 있기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 성도들은 오직 삶의 유지를 위해 재물을 구할 뿐이고 오르지 제물에 삶의 목적으로 삼거나 그것을 사랑하여 거기에 마음을 빼앗겨 살지 맙시다.

- 성도의 마인드는 “돈의 노예 되지 말고 돈을 노예 삼고 선용하며 살라.” 말을 명심하고 살아 냅시다.

- 재물(돈)에 마음을 빼앗겨 그것을 사랑하는 것은 곧 맘몬 신을 섬기는 우상 숭배하는 행위입니다.

- 시 62:10절에서 “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전 5:13절에서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 6:24절에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딤전 6:17절에서도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성도들은 눈에 보이는 안목의 정욕을 좇아가서는 안 됩니다.

-특히 11절을 살펴보면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아브라함으로부터 분가를 제안 받은 롯은 먼저 요단 들을 택하여 그곳으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옮겨갔습니다.

- 이처럼 10절에서 롯이 요단 들을 택한 것은 그의 육신의 안목으로 볼 때 그곳에 물이 넉넉하여 여호와의 동산과 같이 매우 아름답고 풍요로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13절에서 사실 그곳에 건설 된 두 도시 소돔과 고모라는 죄악으로 관영한 곳이었습니다.

- 그리하여 19장에서 그곳은 훗날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아 멸망할 땅이었습니다.

- 아마 롯이 그 땅을 선택하여 떠날 때에 그도 그 땅의 죄악상에 대해 어느 정도는 들어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물질에 대한 욕심으로 육신의 안목을 좇아 그곳으로 갔던 것입니다.

-요일 2:15-17절에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한 롯의 가시적 선택의 결과로 한때 이방인의 포로 신세가 되는가 하면, 끝내는 가족과 온 재산을 잃어버렸으며 자신의 딸들과 근친상간의 죄를 범하는 결과까지 초래했던 것입니다.

- 이것은 우리 성도들에게 육신의 안목을 좇는 생활의 위험성에 대해 너무도 잘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 특별히 오늘날 지금 사는 세상은 육신의 안목으로 볼 때 지극히 화려 해 보이고 풍요롭게 보이는 곳이 많이 있어서 미혹과 유혹을 당하고 사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롬 8:12-13절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라고 하였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좇아가고 있는데, 특히 믿음으로 산다는 성도들 중에도 세속화 속에서 온전한 신앙생활이 되지 못하는 모습을 두고 성령님이 많이 탄식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아침에 성령님께서 질문하는 것은 “나의 시각 즉 나의 비전을 어디에 눈을 두고 있는지 ?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세상 사람들처럼 동일하게 세상적인 가치관과 의미를 두고 온통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에 빠져 있는 모습은 아닌지 삼가 조심하여 나의 신앙을 스스로 자가진단 해 봅시다.

- 잘 못된 선택의 결과는 영원한 파멸뿐이므로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는 결코 육신의 안목을 좇아 행하지 말고 오직 영의 눈을 뜨고 하늘에 하나님의 영적 비젼으로 세상을 바라보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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