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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창세기 26장1-11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7.25|조회수2,059 목록 댓글 0

2018725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무더위가 계속되는 폭염 속에 수요일 새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만 밤새 잘 주무셨습니까?

- 모두가 삼복더위 속에 힘들어 하고 지쳐서 아우성이지만, 추운 한 겨울을 이길 수 있도록 찜질방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하고 감사드립시다.

- 우리의 신앙은 나 자신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고 믿음으로 세상을 향한 빛과 선한 영향력으로 살아낸다면 예수님의 능력으로 모든 환경을 극복하는 힘이 되는 줄로 믿고 주의 말씀과 기도로 힘 있게 시작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창세기 261-11}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6.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8. 이삭이 거기 오래 거주하였더니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본지라

9. 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분명히 네 아내거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로 말미암아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라

10. 아비멜렉이 이르되 네가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백성 중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할 뻔하였도다 네가 죄를 우리에게 입혔으리라

11. 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

 

♥♥♥ 제 목 ♥♥♥

이삭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그랄 지방에서 우물사건)

 

♥♥♥본문 이해와 요약 ♥♥♥

26장에서는 아브라함의 아들이삭의 신앙생활과 그의 성품과 생애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이삭이 잠시 머무는 그랄 지방에 흉년이 들었을 때 하나님께 들었던 권면에서 애굽으로 가지 말고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땅에 계속 거하라는 말씀은 분명하였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틴에 흉년이 들면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브라함 때부터 물이 풍족한 애굽 땅으로 양식을 찾아 떠나는 것이 전례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하게 이삭에게 물을 위해 따라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 이유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야곱과 요셉의 때가 되어야 애굽으로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 그러나 이삭은 가나안에 흉년이 들자 그랄 지방으로 이주하여 그 곳에서 자신의 생각에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운 나머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리브가를 누이 동생이라고 속인 것으로 치욕스런 경험을 하였습니다.

- 이삭이 그랄에서 저지른 잘못은 아내 리브가를 누이 동생이라고 속이는 것은 어쯤 가르치지 않았지만, 아버지 아브라함이 두 번씩이나 범한 죄를 다시 되풀이한 것으로서 죄의 유전적 성격이 잘 드러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 우리는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믿음이 연약한 이삭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화를 면하게 하시며 복을 주시고 계십니다.

 

- 또한 그랄 원주민들이 이삭의 우물을 탈취함으로 인해서 새로운 우물을 찾아 떠나가는 이삭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과 보상은 주변에 이방인들로 하여금 두려움의 대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 마지막은 부분은 큰 아들 에서가 이방 여인들과 중혼하는 일들로 인하여 근심하는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게 되면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형통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데 이 생각은 잘못입니다.

- 신앙인 이삭이 머무는 땅에 기근이 찾아왔듯이 우리 성도들에게도 때로는 어려움이 찾아오는 법입니다.

-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어려움이 찾아올 때 낙심하거나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여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아는데 있고 순종하는데 우선되어야 합니다.

- 여기서 이삭의 성품을 살펴보면 그는 화평케 하는 사람이었고, 이삭의 창성함을 시기한 블레셋 사람들이 그의 우물을 막거나 빼앗자, 거기에 맞서 싸우지 않고 다른 우물을 다시 팜으로써 서로의 화평을 도모하였습니다.

- 우리는 여기서 진리를 위한 싸움에는 반드시 이겨야 하지만, 주도권의 싸움에서는 양보하는 것이 결국 승리하는 것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길임을 배워야 합니다.

 

- 그래서 성도들이 불신자들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사람의 힘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해야 합니다.

- 중동 팔레스틴의 건조한 지대에서는 우물이 곧 생명을 의미하는데 고대 사회에서 우물을 막고 메우는 행위는 정식으로 전쟁을 선포하는 행위와 다를 바 없습니다.

- 그러나 이삭은 어리석게 양보하고 또 양보하는 가운데 그럴 때 마다 하나님의 역사는 새롭게 다시 시작되고 풍성한 축복을 100배나 받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그래서 이삭은 생명을 추구한 신앙이므로 삶에 문제에서 목숨을 걸고 다투고 싸워서 다치거나 죽음의 길을 선택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 이 우물들은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얻는 영원한 생명수로 예표 되므로 이 물은 하나님이 공급하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하나님을 의지함이 세상을 이긴다. (269)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할 때 승리하게 되며 또한 세상의 빛이기에 본이 되어야 합니다.

- 먼저 9절을 살펴보면 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분명히 네 아내거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로 말미암아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 하였음이로라.”라고 하였습니다.

- 흉년이 들어 이삭이 그랄 땅에 들어갔을 때에 블레셋 왕 아비멜렉을 만나게 되면서 그들의 군사 조직력을 보면서 큰 위기감을 느끼고 거짓말을 하게 되면서 왕과 백성을 속인 이삭이 책망을 받는 장면입니다.

- 이러한 그랄 왕 아비멜렉의 책망에 대하여 이삭은 변명하여 내 생각에 그를 인하여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 하였음이로라.”고 변명하였습니다.

- 여기서 보듯이 이삭이 거짓말을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기 보다는 어디까지나 세속적이고 지극히 인간적인 자기 생각을 의지하여 사람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 그러므로 내가 나의 생각과 능력, 나의 힘을 의지할 때 나는 모든 일에 실패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도대체 지금의 나의 인생은 어떤 존재이며, 과연 '' 라는 존재는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연약하고 무능한 존재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 그리고 나는 나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줄이거나 연장할 수 없는 무능력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 몸에 조그마한 종기만 나도 고통스러워하고 감기만 걸려도 몸 쌀로 맥을 추지 못하는 약한 존재입니다.

- 이처럼 무능력하고 무지한 내 자신을 의지하고 신뢰한다면 어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 정녕 내가 나 자신을 신뢰할 때는 실패할 수밖에 없지만, 오직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하나님은 나를 업고 직접 나가서 싸워 이기고 또 승리하게 하십니다.

- 그러므로 만사에 나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천지 만물을 홀로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며 당신의 뜻대로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합시다.

 

- 강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할 때 오늘의 이삭과 요셉과 같이 형통한 삶, 세상을 변화시키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하심을 확신합시다.

-3:5절에서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2:22절에서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예수를 믿는 성도는 세상의 빛이요, 세상의 좋은 모델이요,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 10절에 살펴보면 그랄 왕 아비멜렉은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임으로써 자신과 자기 백성들에게 죄를 범하게 할 뻔하였던 이삭을 심히 책망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 이삭이 이처럼 그랄 왕에게 책망을 받는 것은 그의 행동에 비추어 볼 때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 그러나 여기서 이삭이 거짓말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범하게 할 뻔했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에게 책망을 받음으로 이삭이 섬기는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자녀의 잘못은 곧 부모에게 욕이 되듯이 하나님의 백성의 잘못은 곧 하나님께 욕이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 사람들의 빛과 모델 즉 본이 되어야지 오히려 잘못을 범하여 불신자들을 실족케 함으로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책망을 받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의 불을 밝혀 나갑시다.

-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하기 위하여 죄악 된 세상에서 불러내어 세우신 자들입니다.

-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세상의 빛으로 세우셨습니다.

- 물론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빛으로 세우신 것은 성도들을 통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 잘못된 길로 가는 자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많은 사람들을 멸망에서 건져내기 위함입니다.

 

- 그리고 빛은 누구에게나 눈에 잘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의 주목의 대상이므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은 세상 사람들의 눈에 선한 영향력으로 드러나도록 결단합시다.

- 그래서 오늘 내가 세상 사람들 불신자 앞에서 항상 말과 행실을 조심하며 선한 일을 도모함으로써 세상의 빛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행합시다.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마 5:16절에서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이 말씀에 따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시고 불러 세우신 사명과 목적에 따라 세상의 어두움을 생명의 빛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변화시켜서 본이 되는 삶을 살아내도록 결단합시다.

-27:2절에서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3:17절에서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고 하였습니다.

- 오늘 아침에 성령님께서 아브라함이 반복해서 범했고 또한 그 아들이삭이 범했던 잘못은 먼 옛날 아브라함과 이삭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이러한 잘못은 오늘날 나의 생활 가운데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스스로 자문자답하여 새로운 변화의 삶을 결단합시다.

-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항상 하나님이 나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투철한 신전의식 즉 하나님 앞에서마음가짐은 물론 나의 능력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만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주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사명의 자리에서 당당하게 이기고 승리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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