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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창세기 28장1- 5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7.27|조회수1,189 목록 댓글 0

2018727일 금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오늘도 폭염속이지만 좋으신 하나님께서 금요일 중복의 새 아침을 주심에 찬양합니다.

- 찜통더위에 모두가 지쳐 힘들 때 보양식 한 그릇으로 힘내시고, 때를 따라 시원한 바람을 주실 줄로 믿고 하나님께 감사 드립시다.

-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합당한 성품을 온전히 갖추기까지 이 세상사는 동안 찾아오는 각 가지 시련을 고통스러워하기보다는 오히려 훈련의 기회로 삼아 완전한 성화에 이르도록 십자가의 능력으로 감당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창세기 281- 5}

1.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당부하여 이르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2.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네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

3.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4.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5. 이에 이삭이 야곱을 보내매 그가 밧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게 이르렀으니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요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 리브가의 오라비더라.

 

♥♥♥ 제 목 ♥♥♥

야곱의 도망과 사닥다리 환상

 

♥♥♥본문 이해와 요약 ♥♥♥

28장에서는 야곱의 기나긴 나그네 생활이 시작됩니다.

- 이삭은 에서를 피해야 할 처지에 놓인 야곱을 불러 자신의 처가인 밧단 아람으로 가서 아내를 얻으라고 명령하고 그를 축복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야곱은 부모와 헤어져 홀로 멀고 먼 지방 밧단 아람으로 떠나야만 했고 길가에서 돌을 베개 하고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 야곱이 하란으로 가던 중 꿈에서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고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 여기서 사닥다리는 죄인이 하나님께 이르는 길이 되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 따라서 고난의 나그네 길을 가는 야곱에게 이것은 최대의 위로가 되었기에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들을 언제 어디서나 힘과 위로 자가 되십니다.

- 형을 속이고 간사한 처신으로 위험한 축복을 가로챈 대가로 야곱은 머나먼 유랑의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처량한 신세가 되고 말았던 야곱을 하나님께서 찾아와서 만나 주시고 다시금 축복하신 내용이 본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야곱이 꿈에서 깨어난 그는 우선 돌베개를 기둥으로 세우고 기름을 붓고 앞으로 성전 세울 것을 서약하여 벧엘(하나님의 집)이라 명하였으며 하나님을 섬기고, 성전을 봉헌하며, 십일조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축복을 받기 위한 야곱의 비열한 방법은 결국 그를 고난의 현장으로 몰아넣었습니다.

- 약점이 많은 야곱에게도 하나님은 그와 동행하셨는데 하나님은 야곱과만 동행하시는 것이 아니고 오늘 우리와도 동행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주신 큰 복은 늘 함께 하시며 가나안 땅을 주시고 기업의 복과 후손을 땅의 티끌같이 많게 하셔서 번성의 복과 언제나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 모든 것은 결국 천국의 시민권과 땅에서의 풍성한 삶과 언제나 동행하시는 임마누엘의 복,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복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기를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천국은 좁은 길 가는 것이다.(281-5)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천국에 들어가기에 앞서 축복 속에 연단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 본문을 보면 야곱은 아버지 이삭의 축복 속에 밧단아람으로 떠났습니다.

- 이로써 그의 파란 만장한 20년간의 나그네 생활은 시작 된 것입니다.

- 아마도 야곱은 이삭으로부터 장자의 축복을 받음으로써 앞으로 자신의 인생이 평안하리라 기대했을지도 모릅니다.

- 그러나 장자의 축복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주신 가나안 땅과 자손에 대한 언약의 계승이라는 점에서 야곱의 이러한 기대는 더욱 가능했을 것입니다.

 

- 야곱의 이러한 기대와는 달리 그는 에서의 보복을 피해 도망해야 했었고 몇 날 동안이라고 한 리브가의 말과 달리 무려 20년간이나 고통스러운 객지 생활을 해야만 했었습니다.

- 그것은 그가 언약의 계승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언약의 계승자로서의 합당한 인격을 갖추지 못했는바 그에 필요한 연단을 받아야 하는 광야 훈련 학교에 들어가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이는 마치 모세가 이스라엘의 출애굽 지도자가 되기 위해 미디안 광야학교에서 40년간 훈련 받아야 했던 것과 같습니다.

-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을 사는 성도들이 하늘나라 즉 가나안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서 많은 날 동안 마치 인생 광야 학교에서 인내 학과의 훈련을 예수님의 은혜로 잘 이수해야 합니다.

- 그래서 성도들이 비록 모두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을 받았으며,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안에는 아직도 죄악 된 성품이 남아 있기에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의 합당한 성품을 온전히 갖추기 위해서 좁은 길 연단의 문을 통과해야 못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성도들은 그날과 그때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의 합당한 성품을 온전히 갖추기까지 이 세상사는 동안 우리에게 찾아오는 각 가지 시련을 고통스러워하기보다는 오히려 훈련의 기회로 삼아 완전한 성화에 이르도록 좁은 길을 십자가의 능력으로 감당 해 나갑시다.

- 13:9절에서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벧전 1:6-7절에서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지금 나는 내 생의 순간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의 손길을 바라보는 눈을 가집시다.

- 본문에 나타난 대로 야곱은 아버지의 이삭의 축복을 다시 받고 모친 리브가의 친정이 있는 밧단 아람을 향하여 떠났습니다.

- 이러한 야곱의 밧단아람 여행은 표면적으로만 보면 분명 에서의 보복을 피하기 위한 도피 여행이었습니다.

- 그러나 결과론적으로 볼 때 야곱의 밧단아람 여행은 하나님의 언약의 상속자로서의 그 신앙과 혈통의 순수함을 보존함은 물론 장차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할 12지파의 조상들을 출생시키는 여행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속임수와 이삭 가문의 갈등이란 부정적인 사건을 오히려 당신의 구속사를 이끌어 가시는 방편으로 승화시켜 나가신 것입니다.

-29:29절에서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우리는 허물 많은 인간사 속에 깊숙이 개입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아무도 없는 고독한 광야에 버려진 것 같으나 하나님은 친히 찾아 오셨어 만나주시고 말씀으로 위로와 미래 비전으로 용기를 주시고 가나안으로 돌아오기까지 늘 함께 하시겠다고 확신을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되는 것입니다.

- 주님께서 복의 사람은 넓은 길이 아닌 좁은 길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강조하셨으니 내 앞에 있는 고난과 연단의 길이 주님의 축복의 말씀이 함께하는 것이라 믿어진다면 의심치 말고 묵묵히 한번도 경험되지 않는 길이지만, 십자가 고난의 길을 걸어 가는 용기를 갖어 봅시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믿음으로 사는 나에게 불같은 시험이 왔을 때에 무엇을 바라고 어떻게 극복하겠는가?”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으로 새롭게 결단합시다.

- 문제를 내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답도 가지고 계시므로 답을 가지신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낙심치 맙시다.

- 동시에 문제를 풀기 위하여 인내함으로 겸손과 온유함으로 나를 비우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면 모든 답을 열어 주실 줄 믿습니다.

- 모든 인간들은 타락하여 영적으로 전적 무능하게 되어 오직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며 허물 많은 역사를 쌓아가지만, 하나님은 그런 인간의 역사를 주권적으로 섭리의 손길로 붙잡으셔서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방편으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나의 생애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느끼면서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예수님께 감사함은 물론이고 보다 하나님의 뜻에 부응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리는 삶을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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