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8일 토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무더운 삼복더위를 지나는 주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휴가철을 맞이하였는데 왕래길 안전하게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 주님과 연합하여 하늘의 복된 영광을 누리시길 원하신다면, 주님을 사랑하시고 오시는 그날 그때까지 예수님을 위한 수고와 고난도 마다하지 않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잘 이기고 감당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창세기 29장1- 20절 }
1. 야곱이 길을 떠나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2. 본즉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세 떼가 누워 있으니 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양 떼에게 물을 먹임이라 큰 돌로 우물 아귀를 덮었다가
3. 모든 떼가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 그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는 우물 아귀 그 자리에 다시 그 돌을 덮더라.
4.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형제여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하란에서 왔노라
5.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이르되 아노라
6.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이르되 평안하니라. 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7. 야곱이 이르되 해가 아직 높은즉 가축 모일 때가 아니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풀을 뜯게 하라
8.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떼가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에게 물을 먹이느니라.
........
18. 야곱이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 년을 섬기리이다.
19. 라반이 이르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 제 목 ♥♥♥
☞ 야곱의 결혼과 밧단 아람에서 처가살이
♥♥♥본문 이해와 요약 ♥♥♥
☞ 29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의 약속을 지키시고 야곱에게 풍성한 복을 주셨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 우선 야곱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밧단 아람에서 잘 도착하여 라헬을 만나게 됩니다(1-14절).
- 그리고 스스로 속이는 자였던 자신이 속임을 당하는 보응도 받게 됩니다(15-29절).
- 그러나 야곱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개입으로 모든 일들이 그분의 섭리대로 공의롭게 이루어져 가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 벧엘 광야에서 야곱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는 어디로 가든지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야곱을 인도하여 목적지 하란에 이르게 하시고 외삼촌 라반을 만날 수 있게 하셨습니다.
- 외갓집에서 야곱이 칠 년 동안 외삼촌 라반에게 봉사한 이유는 첫 눈에 반한 라헬을 아내로 맞기 위하여 칠 년을 수일같이 여기며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 여기서 진정한 사랑은 많은 세월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인내하여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성도들도 역시 모든 수고와 어려움과 희생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중요한 이야기의 맥은 라반의 집에서 처가살이를 하는 야곱이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13자녀를 얻게 되었는가를 설명하는 데에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아브라함과 이삭을 거쳐 계승되던 하나님의 언약이 야곱에게 이르러 본격적으로 성취되어 가기 시작함을 의미합니다.
- 하나님은 역시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으로서 비록 허물 많은 야곱일지라도 무한한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 야곱이 라반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에서 야곱이 우물에서 하란의 목자들을 만났고 그들이 라반을 알고 있었으며 때마침 라헬이 그곳에 나타났던 점은 야곱으로 하여금 순조롭게 라반의 집에 도착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보여줍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레아가 야곱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심으로 네 자녀를 낳게 하셨습니다.
- 야곱의 입장에서 보면 레아는 달갑지 않은 아내였으므로 그는 라헬만을 총애하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므로 오히려 소외 된 레아의 태를 열어 많은 아들을 주셔서 그녀를 위로하셨던 것입니다.
- 여기서 우리는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엿볼 수 있으며 우리 역시 그 사랑을 받았으므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사랑하면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산다. (창29장20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우리가 주님을 사랑할 때 세상의 모든 고난을 인내로 극복할 수 있고 변함없는 사랑이 진정한 행복이다.
- 20절을 살펴보면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 년을 수일같이 여겼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보여 주는 단적인 실례가 되고 있습니다.
- 7년이란 기간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닙니다.
- 더욱이 야곱은 그 7년이란 기간을 그냥 보낸 것이 아니라 라반에게 봉사하되 최선을 다해서 일해 왔습니다.
- 왜냐하면 야곱이 최선을 다해 봉사하지 않을 경우 라반은 야곱과의 계약을 무효로 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 라헬을 위해 봉사한 7년 세월이 야곱에게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겠습니까?
- 그럼에도 야곱은 라헬을 사랑한 까닭에 7년을 수일 같이 세월 가는 줄 모르고 변함이 없이 즐겁게 봉사한 것입니다.
- 물론 라헬을 위한 야곱의 봉사는 7년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 야곱은 라반의 간교한 술책으로 인하여 라헬을 아내로 얻기 위해서는 한결같이 7년을 더 봉사해야만 했습니다.
- 하지만 야곱은 그러한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그는 인내함으로 라헬을 위해 무려 14년간을 라반에게 변함없이 열심히 봉사했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나에게 묻는 것은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여 수고와 고난 가운데 인내함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맡겨진 사명을 수 일 같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감당하는 자세인지 ” 스스로 자문자답 해 보기를 원합니다.
- 그래서 내가 예수님을 정말 깊이 사랑한다면, 예수님을 위한 세상의 어떤 수고와 고난도 인내로 극복할 수 있는 신앙이 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 합 3:17-18절에서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지금 내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얻은 것도 없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하나님 안에 내가 살고 있다면 없는 것도 있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신앙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 특별히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위한 혼인 잔치를 약속 받았음을 먼저 확신 합시다.
- 계 19: 9절에서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라고 하였습니다.
- 물론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혼인 잔치는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하신 후에나 있을 먼 장래의 일이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깨어 준비하는 신부의 부지런한 삶을 살아 냅시다.
- 그래서 내가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 잔치를 하는 그날까지 이 세상에서 많은 수고와 고난을 그날 그 때를 생각하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모든 것을 인내하는 신앙이 됩시다.
- 때로는 정말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베드로와 바울처럼 나의 목숨을 버려야 할 경우도 발생합니다.
- 마 10:22절에서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 벧전 4:12-13절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실제로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주님을 진정 사랑한 까닭에 많은 수고와 핍박과 고난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자신들의 생명까지도 초개와 같이 여기며 살다가 떠나기도 하였습니다.
-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과 연합하기를 원할 때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까지의 오랜 기간 동안 있게 될 모든 수고와 역경과 고난도 즐거운 마음으로 인내하면서 극복 해 나갑시다.
- 그렇다면 나 역시 정말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반드시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주님과 연합하여 하늘의 복된 영광을 누리기 원한다면 주님이 오시는 그날 그때까지 예수님을 위한 수고와 고난도 마다하지 않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잘 이기고 감당하며 살아 냅시다.
- 예수님께서 나를 당신의 신부로 삼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희생까지도 감수하셨고 지금도 성령님으로 나와 동행하시며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여 주십니다.
- 그렇다면 예수님의 이 큰사랑을 받는 나는 어떻게 살며 섬겨야 하겠습니까? 나 또한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을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하며 신랑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섬기고 영혼 구원을 위해 복음 전하는 사명으로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