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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창세기 29장1- 20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7.28|조회수1,167 목록 댓글 0

2018728일 토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무더운 삼복더위를 지나는 주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휴가철을 맞이하였는데 왕래길 안전하게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 주님과 연합하여 하늘의 복된 영광을 누리시길 원하신다면, 주님을 사랑하시고 오시는 그날 그때까지 예수님을 위한 수고와 고난도 마다하지 않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잘 이기고 감당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창세기 291- 20}

1. 야곱이 길을 떠나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2. 본즉 들에 우물이 있고 그 곁에 양 세 떼가 누워 있으니 이는 목자들이 그 우물에서 양 떼에게 물을 먹임이라 큰 돌로 우물 아귀를 덮었다가

3. 모든 떼가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 그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는 우물 아귀 그 자리에 다시 그 돌을 덮더라.

4.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형제여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하란에서 왔노라

5.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이르되 아노라

6.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이르되 평안하니라. 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7. 야곱이 이르되 해가 아직 높은즉 가축 모일 때가 아니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풀을 뜯게 하라

8.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떼가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에게 물을 먹이느니라.

........

18. 야곱이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 년을 섬기리이다.

19. 라반이 이르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 제 목 ♥♥♥

야곱의 결혼과 밧단 아람에서 처가살이

 

♥♥♥본문 이해와 요약 ♥♥♥

 

29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의 약속을 지키시고 야곱에게 풍성한 복을 주셨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 우선 야곱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밧단 아람에서 잘 도착하여 라헬을 만나게 됩니다(1-14).

- 그리고 스스로 속이는 자였던 자신이 속임을 당하는 보응도 받게 됩니다(15-29).

- 그러나 야곱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개입으로 모든 일들이 그분의 섭리대로 공의롭게 이루어져 가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 벧엘 광야에서 야곱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는 어디로 가든지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야곱을 인도하여 목적지 하란에 이르게 하시고 외삼촌 라반을 만날 수 있게 하셨습니다.

- 외갓집에서 야곱이 칠 년 동안 외삼촌 라반에게 봉사한 이유는 첫 눈에 반한 라헬을 아내로 맞기 위하여 칠 년을 수일같이 여기며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 여기서 진정한 사랑은 많은 세월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인내하여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성도들도 역시 모든 수고와 어려움과 희생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중요한 이야기의 맥은 라반의 집에서 처가살이를 하는 야곱이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13자녀를 얻게 되었는가를 설명하는 데에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브라함과 이삭을 거쳐 계승되던 하나님의 언약이 야곱에게 이르러 본격적으로 성취되어 가기 시작함을 의미합니다.

- 하나님은 역시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으로서 비록 허물 많은 야곱일지라도 무한한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 야곱이 라반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에서 야곱이 우물에서 하란의 목자들을 만났고 그들이 라반을 알고 있었으며 때마침 라헬이 그곳에 나타났던 점은 야곱으로 하여금 순조롭게 라반의 집에 도착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보여줍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레아가 야곱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심으로 네 자녀를 낳게 하셨습니다.

- 야곱의 입장에서 보면 레아는 달갑지 않은 아내였으므로 그는 라헬만을 총애하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므로 오히려 소외 된 레아의 태를 열어 많은 아들을 주셔서 그녀를 위로하셨던 것입니다.

- 여기서 우리는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엿볼 수 있으며 우리 역시 그 사랑을 받았으므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사랑하면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산다. (2920)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리가 주님을 사랑할 때 세상의 모든 고난을 인내로 극복할 수 있고 변함없는 사랑이 진정한 행복이다.

 

- 20절을 살펴보면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 년을 수일같이 여겼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보여 주는 단적인 실례가 되고 있습니다.

- 7년이란 기간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닙니다.

- 더욱이 야곱은 그 7년이란 기간을 그냥 보낸 것이 아니라 라반에게 봉사하되 최선을 다해서 일해 왔습니다.

- 왜냐하면 야곱이 최선을 다해 봉사하지 않을 경우 라반은 야곱과의 계약을 무효로 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 라헬을 위해 봉사한 7년 세월이 야곱에게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겠습니까?

- 그럼에도 야곱은 라헬을 사랑한 까닭에 7년을 수일 같이 세월 가는 줄 모르고 변함이 없이 즐겁게 봉사한 것입니다.

- 물론 라헬을 위한 야곱의 봉사는 7년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 야곱은 라반의 간교한 술책으로 인하여 라헬을 아내로 얻기 위해서는 한결같이 7년을 더 봉사해야만 했습니다.

 

- 하지만 야곱은 그러한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그는 인내함으로 라헬을 위해 무려 14년간을 라반에게 변함없이 열심히 봉사했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나에게 묻는 것은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여 수고와 고난 가운데 인내함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맡겨진 사명을 수 일 같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감당하는 자세인지 스스로 자문자답 해 보기를 원합니다.

- 그래서 내가 예수님을 정말 깊이 사랑한다면, 예수님을 위한 세상의 어떤 수고와 고난도 인내로 극복할 수 있는 신앙이 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 3:17-18절에서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지금 내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얻은 것도 없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하나님 안에 내가 살고 있다면 없는 것도 있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신앙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 특별히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위한 혼인 잔치를 약속 받았음을 먼저 확신 합시다.

- 19: 9절에서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라고 하였습니다.

- 물론 예수 그리스도와 나의 혼인 잔치는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하신 후에나 있을 먼 장래의 일이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깨어 준비하는 신부의 부지런한 삶을 살아 냅시다.

 

- 그래서 내가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 잔치를 하는 그날까지 이 세상에서 많은 수고와 고난을 그날 그 때를 생각하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모든 것을 인내하는 신앙이 됩시다.

- 때로는 정말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베드로와 바울처럼 나의 목숨을 버려야 할 경우도 발생합니다.

- 10:22절에서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 벧전 4:12-13절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실제로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주님을 진정 사랑한 까닭에 많은 수고와 핍박과 고난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자신들의 생명까지도 초개와 같이 여기며 살다가 떠나기도 하였습니다.

-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과 연합하기를 원할 때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까지의 오랜 기간 동안 있게 될 모든 수고와 역경과 고난도 즐거운 마음으로 인내하면서 극복 해 나갑시다.

- 그렇다면 나 역시 정말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반드시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주님과 연합하여 하늘의 복된 영광을 누리기 원한다면 주님이 오시는 그날 그때까지 예수님을 위한 수고와 고난도 마다하지 않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잘 이기고 감당하며 살아 냅시다.

- 예수님께서 나를 당신의 신부로 삼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희생까지도 감수하셨고 지금도 성령님으로 나와 동행하시며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여 주십니다.

- 그렇다면 예수님의 이 큰사랑을 받는 나는 어떻게 살며 섬겨야 하겠습니까? 나 또한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을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하며 신랑이신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섬기고 영혼 구원을 위해 복음 전하는 사명으로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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