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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창세기 42장1- 8 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8.13|조회수1,105 목록 댓글 0

- 새로운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주일에 풍성한 은혜를 많이 받으셨지요?

- 성도의 기본은 주일 예배인데 자칫 유혹 받기 쉬운 계절인 만큼 예배에 최선을 다하시고 은혜 받는 일에 즐거워하시기 바라며 사탄과의 영적전쟁 앞에 기도로 항상 깨어 있길 바랍니다.
 
- 막바지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한 주간에 지혜를 구하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영적전쟁은 반드시 고난이 따를 수 있는데 그러나 믿음으로 받는 고난은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의 그릇이니 잘 이기고 극복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창세기 42장1- 8 절 }

1.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3.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5.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 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7.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8.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 제 목 ♥♥♥

☞ 요셉이 형제들을 만나다.

 ♥♥♥본문 이해와 요약 ♥♥♥

☞42장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긴 세월 속에 많은 고난과 시련 가운데서 급부상하여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이 무려 20여 년 만에 자신의 형제들과 재회하게 되는 사건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 바로의 꿈에 대한 요셉의 해석대로 애굽과 그 주변 지역에는 7년 풍년 후에 7년 흉년이 닥쳤습니다.

- 특히 요셉은 풍년을 잘 대비하여 기근의 때에 애굽 총리로서의 권위를 이용하여 지금까지 깨어진 자기 형제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 요셉은 형들을 순간적으로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게 함으로써 그들의 진실함과 양심을 일깨워 주고, 또한 자신의 아우인 베냐민과 상봉할 계획을 세우는 것을 봅니다.  

- 이 흉년은 야곱의 가족들이 사는 가나안 땅에도 동일하게 흉년이 닥쳤습니다.

- 그리하여 야곱은 애굽으로 곡식을 사러 그의 아들들을 보내게 되었는데 본문 42장의 사건은 야곱 가문의 애굽 이주 계획이 차츰 실현되어 가고 있음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 이런 국제적 대흉년 기간을 애굽과 주변나라들을 양식으로 살려내며  동시에 하나님을 뜻을 이루며 형제들의 진실한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땅에도 기근이 찾아왔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도 고난이 찾아옴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요셉은 자기에게 절하는 형들을 알아보았지만, 모른 체하고 그들을 정탐꾼으로 몰아치면서 혐의를 벗으려면 막내인 베냐민을 데려오라고 하였습니다.

- 또한 형들의 잘못을 기억케 함으로써 회개할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사흘 간 가둠으로써 형들의 본심을 알아보고 과거를 반성할 시간적 여유를 주었던 것입니다.

- 그리고 이로 인해 형들은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할 수 있었고 더욱 진실한 회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요셉은 자기를 죽이려고 한 형들이 베냐민에게는 어떻게 대했는지 알고 싶었을 것입니다. 

- 가나안 땅이 기근이 든 것은 당장에 큰 근심의 내용이 되었으나 결코 불행한 조건만은 아니었습니다.

- 이와 같이 고난 속에서도 신앙의 안목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섭리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으로 받는 고난은 축복의 그릇이다. (창세기 42장3,4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의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 3, 4절에 살펴보면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친개 두려워함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요셉의 형들이 세계적 대 기근과 흉년으로 아버지 야곱의 명령에 따라 곡식을 사기 위해서 애굽으로 내려간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 요셉의 형들이 애굽으로 양식을 사러 와서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앞에 엎드려 절하였습니다.

- 이는 요셉이 소년 때에 꾼 꿈을 통하여 계시된 하나님의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 요셉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야기했을 당시에는 그 꿈이 허황되고 불가능한 일인 것처럼 보여졌지만, 지금 요셉 앞에 엎드려 절하는 형들의 모습은 바로 요셉의 꿈의 성취였던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예언은 반드시 성취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이 야곱의 아들들이 애굽에 양식을 위해 내려가는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 때가 극심한 기근 때인지라 애굽으로 내려가는 광야 길에는 도적 떼들이 진을 치고 곡식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의 돈 보따리를 노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 또한 애굽에서도 귀한 곡식을 구하러 온 이방인들에게 관대할 리가 없었습니다.

- 하지만 요셉의 형들이 이러한 위험과 어려움을 무릅쓰고라도 반드시 애굽으로 내려가야만 할 만큼 야곱과 그의 가족들이 처한 상황은 절박한 것이었습니다.

- 2절에서 야곱은 애굽에서 곡식을 사 와야만 자신들이 살고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 여기서 보듯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도 기근을 만나고 여러 가지 재난과 고난과 위기를 당하는 때가 있습니다.

-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했던 이방 민족인 애굽 사람들은 다른 민족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줄 정도로 넘치는 풍요를 누리고 있었는데도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 할 만큼의 절박한 위기와 고난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낙담하며 절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그러나 이것은 끝이 아니며, 야곱 가족이 당한 고난은 영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 오히려 이들이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가지고 계신 원대한 계획과 섭리의 아주 짧은 서막에 불과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 고난을 통하여 당신의 택한 백성들을 애굽으로 옮기시고 그곳에서 큰 민족을 이루어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 가나안 땅의 주인이 되게 하심으로써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셨던 당신의 약속을 성취하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 그리고 마침내는 이러한 역사의 전개를 통하여 ‘인류 구원’이라는 대 역사를 성취하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 그러므로 야곱 가족이 당해야만 했던 이 고난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으며 원대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분이었습니다.

- 오늘날에도 성도들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때때로 고난을 당하며 살아갑니다.

- 세상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아무런 문제도 없이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살아가는데 오히려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며 살아가는 성도들은 고난 가운데서 신음하며 살아갑니다.

- 벧전 4:12-13절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 그 때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를 의심하기도 합니다.

- 그러나 이것은 결코 고난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 시편 119:67절에서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성도들은 고난을 당할 때마다 그 고난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음을 기억하고 그 뜻을 분별하기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 롬 5:3-4절에서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고난은 성도들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여 그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나님의 연장이요, 도구입니다.

- 또한 고난은 연단을 통하여 내가 성숙 되어서 마침내는 큰 축복과 소망의 성취에 이르게 됨을 확신합시다. 

-욥 1:12절에서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천사들도 창조하시고 사탄도 함께 창조하신 피조물입니다.

- 사탄은 하나님을 대항할 수 없고 하나님은 천사를 명하여 사탄을 잡을 수 있는데 그가 옛 뱀이요, 붉은 용이 결박되어 진다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욥의 고난과 생명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결코 허용 될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아침에 성령님께서 나에게 “고난이라는 도구 (연장) 앞에 감사할 수 있겠느냐?”라고 묻고 있으니 자문자답 해 봅시다. 여기에 놀라운 축복이 감추어져 있음을 기억합시다.   

- 어떤일을 계획하고 추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과 고난 자체가 두려워서 행함과 실천이 없다면 아무 과정도 결과도 없는 것입니다.

- 힘듬과 고난을 각오하고 실패의 부담을  갖지만, 뜻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믿음으로 일어나는 것이 성공과 승리의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고난은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은 마땅히 당해야만 하는 것이며 성도들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방편이요, 축복이 들어 있습니다.

- 예수님도 십자가 고난이 있었기에 영광의 부활로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를 살려내는 구원의 주가 되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고난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걱정하고 염려하고 소동하지 말고 오히려 그 고난을 통하여 이루시길 원하는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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