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5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은 수요일 참으로 복되고 귀한 8,15 해방을 주신 광복절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타는 갈증을 시원하게 하는 은혜의 단비를 갈망하는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달라고 기도합시다.
-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마음 심령마다 성령의 단비를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 내가 절대적 역경과 시련을 당할 때 그것을 고통스러운 것으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나의 믿음의 성숙의 기회로 삼고 감사함으로 견디며 인내로 극복 해 나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창세기 44장1- 13절 }
1.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2.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3. 아침이 밝을 때에 사람들과 그들의 나귀들을 보내니라
4. 그들이 성읍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요셉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사람들의 뒤를 따라 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5. 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 데에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
6. 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 가서 그대로 말하니
7.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주여 어찌 이렇게 말씀하시나이까? 당신의 종들이 이런 일은 결단코 아니하나이다.
8. 우리 자루에 있던 돈도 우리가 가나안 땅에서부터 당신에게로 가져왔거늘 우리가 어찌 당신의 주인의 집에서 은금을 도둑질하리이까?
9. 당신의 종들 중 누구에게서 발견되든지 그는 죽을 것이요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10. 그가 이르되 그러면 너희의 말과 같이 하리라 그것이 누구에게서든지 발견되면 그는 내게 종이 될 것이요 너희는 죄가 없으리라
11. 그들이 각각 급히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 자루를 각기 푸니
12. 그가 나이 많은 자에게서부터 시작하여 나이 적은 자에게까지 조사하매 그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발견된지라
13. 그들이 옷을 찢고 각기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돌아 가니라
♥♥♥ 제 목 ♥♥♥
☞ 요셉이 형제들을 마지막으로 시험하게 되다.
♥♥♥본문 이해와 요약 ♥♥♥
☞ 44장에서는 요셉은 자기 형제들을 극진히 대접한 후에 그들의 형제 우애를 확인하기 위한 최종적인 시험을 단행하였습니다.
- 총리 요셉은 베냐민을 통해 참으로 형제들의 우애를 마지막으로 시험하려고 은잔을 베냐민의 자루 속에 숨긴 것입니다.
- 그래서 베냐민이 도둑 혐의를 받음으로 인해 모든 형제가 다시 요셉에게 돌아왔습니다.
- 그런데 형들의 태도는 옛날과 크게 달라져 있었고, 그들 중 한 사람도 베냐민을 비난하거나 그를 두고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베냐민이 자신의 은잔을 훔친 것처럼 꾸며 베냐민을 곤경에 빠뜨린 결과 형 유다의 희생정신을 보게 됩니다.
- 그들은 여러 번 잘못을 뉘우치며 새 사람으로 변화되었던 모습을 보게 되었으므로 오늘 우리도 이들과 같이 시기하고 모의하고 이웃을 해하던 자들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경건 훈련으로 회개하여 가치관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 그러므로 본장에서 야곱은 아직도 요셉을 잃은 줄 알고 슬퍼하는 아버지의 깊은 사랑과 베냐민 대신 죄 값을 치르겠다는 유다의 성숙한 이해와 설득력에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게 됩니다.
- 이와 같이 진실한 사랑과 자기를 희생을 각오하는 마음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게 됩니다.
☞ 결론적으로 베냐민을 애굽에 보내지 않겠다는 아버지 야곱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김으로 얻는 놀라운 축복이 예비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이제 본문은 원치 않는 일에 휘말려서 베냐민이 노예가 될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유다입니다.
- 그는 다시 애굽으로 내려오기 전에도 자신이 베냐민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베냐민 대신 유다가 노예의 신분이 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 유다의 이런 행동은 과거에 그가 요셉을 팔자고 제안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동생을 얼마나 사랑하고 보호 할 책임감이 있는지 놀라운 변화임을 알게 됩니다.
- 유다는 자신을 버리는 희생정신과 진실만이 역경과 난관을 극복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알고 베냐민을 위해 탄원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동되었고, 다른 사람들도 우리의 사랑을 보고 감동 될 것입니다.
- 이러한 희생적인 사랑이야말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심오한 참 사랑의 예시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➊ 절대적 위기가 축복을 얻는 기회다. (창44장1-10절)
➋ 심판과 구원은 열려있지만,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다.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인생에 대한 절대적 위기를 잘 직면하면 놀라운 축복이며,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은 개인적입니다.
- 오늘 본문은 요셉이 은 술잔으로 자신의 형제들의 진정한 우애와 사랑의 공동체인지를 시험하는 장면입니다.
- 요셉은 자신을 애굽에 노예로 팔아 넘겼던 형들이 진정으로 변화되었는지를 알기 위하여 그들의 형제애를 강력하게 시험하였던 것입니다.
- 그래서 요셉은 먼저 형들이 가져온 돈과 양식을 자루에 가득히 채우고 자신의 은 술잔을 베냐민의 자루에 넣게 했습니다.
- 그러나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형제들은 기쁜 마음으로 고향 길을 떠났습니다.
- 그들은 양식을 충분히 얻었을 뿐만 아니라 1차 애굽 방문 시 억류되었던 시므온과 야곱이 생명처럼 아꼈던 베냐민도 무사히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그러한 그들의 기쁨은 잠시 뿐이었고 절대적 위기가 다가온 것입니다.
- 총리 요셉의 계획대로 요셉의 청지기가 그들을 뒷 따라 미쳤고 그들 가운데 특별히 유다가 자기 생명을 담보하면서까지 데려온 베냐민의 자루에 애굽 총리의 은잔이 발견 된 것입니다.
- 그들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건에 경악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귀가 막힐 일이 생겨난 것입니다.
- 이처럼 인간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풍전등화와 같고 유한한 존재임을 느낍니다.
- 오늘을 사는 성도들 역시 평안하다하는 그때에 예상치 못하는 먹구름이 몰려오고 폭풍우를 만나게 될 때에 현실을 직면하고 정신무장과 영적으로 깨어 근신함이 필요한 때임을 명심합시다.
- 그래서 잠시 기쁨이 있는가 하면 또 다시 근심과 슬픔이 찾아옵니다. 이제 무엇을 얻었는가 하면 또 다시 빈손이 되고 마는 것이 인생입니다.
- 특히 오늘 10절을 살펴보면 “ 그가 이르되 그러면 너희의 말과 같이 하리라 그것이 누구에게서든지 발견되면 그는 내게 종이 될 것이요 너희는 죄가 없으리라.”고 하였습니다.
- 요셉의 청지기는 요셉 형제들을 향하여 은잔이 뉘게서든지 발견되면 그는 애굽 총리의 종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책임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요셉의 형제들은 자신들 중 누구에게서든지 은잔이 발견되면 그는 죽임을 당하고 자신들은 모두 애굽 총리의 종이 되겠다고 하였으나 청지기는 은잔이 발견된 자만 종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 이것은 인간의 행위에 따라 선악 간에 보응하시는 하나님의 보응의 법칙과 일맥상통 한다고 하겠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죄를 범한 자에게는 징벌을 내리시고 선을 행한 자에게는 상으로 갚으시는 것입니다.
- 세상에서는 가족 중에 한 사람이 범죄를 하면 그 가족 전체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한 가족이라 해도 죄인과 의인은 분명하게 갈라지게 되고 구원과 심판을 개인적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 물론 성경을 보면 세상 전체나 어떤 도시 전체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한 경우도 있습니다.
- 예컨대 노아 홍수 때의 세상이나 유황불 심판으로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가 그렇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경우도 하나님의 심판은 개인적이었지만, 그들 전체가 멸망한 것은 모두가 하나님 앞에 범죄 하였기 때문입니다.
- 이는 노아 홍수 당시 의인 노아의 가족이 구원받은 사실이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당시 롯의 가족이 구원받은 사실로 잘 알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신앙관계를 정립해야 합니다.
- 동시에 성도 중에 가족들보다 먼저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가족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 이것은 심판 때에 자신은 구원을 받고 부모 형제는 심판을 받게 되는 비극이 있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 겔 7:8절에서 “이제 내가 속히 분을 네게 쏟고 내 진노를 네게 이루어서 네 행위대로 너를 심판하여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네게 보응하되”라고 하였습니다.
- 마 16:27절에서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고 하였습니다.
- 롬 2:6-8절에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과거 요셉을 애굽에 팔아넘기는 악행을 서슴지 않았던 요셉의 형들은 두 번의 애굽 방문과 역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언약 백성다운 믿음의 사람들로 변화되어 갔던 것입니다.
- 이처럼 성도들에게 있어서 시련이 때로는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성도들의 믿음을 성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 그러므로 내가 절대적 역경과 시련을 당할 때 그것을 고통스러운 것으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나의 믿음의 성숙의 기회로 삼고 감사함으로 견디며 인내로 극복 해 나갑시다.
- 믿음으로 행하는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서 선하게 열어주시고 풀어주시는 은혜가 있게 마련이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견치 않는 일에 낙심하지 말고 신앙의 정도를 지켜나가며 겸손히 낮아짐으로 엎드림의 신앙이 승리케 됨을 확신합시다.
- 그래서 내가 위기와 고난을 극복한 후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크나큰 복을 받아 누릴 것을 확신합시다.
- 동시에 고난 받는 자들을 충분히 위로하고 격려하게 될 것이고, 또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존귀함을 받게 될 것을 확신하고 진리 안에 좌우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확신과 결단이 있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