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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출애굽기 12장1- 14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9.05|조회수3,496 목록 댓글 0


2018년 9월 5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참으로 복된 새날 청명한 수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기만 하면 누구나 다 구원 받게 되는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하는 용기를 내어 보시기 바랍니다.

- 만사가 하나님의 주권 섭리 속에 차질 없이 진행되어지는 새날이오니 좋은 밭 되어 감사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어지는 새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들판에 무르익어가는 곡식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영적 삶도 잘 익어가는 계절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출애굽기 12장1- 14절 }

1.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3.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잡을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잡고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 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10.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불사르라

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 제 목 ◑◑◑◑

◗◗ 유월절과 출애굽

 

◑◑◑본문 이해와 요약 ◑◑◑

◗ 12장에서는 애굽 전역의 장자에게 내린 10번째 사망의 재앙은 이스라엘 백성의 순종과 함께 큰 체험 중의 하나를 의미합니다.

- 유월절과 무교절 기간 동안 누룩이 든 유교병을 먹는 자는 하나님의 구원을 거부하는 자로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베푸시는 새 생명 받기를 거부하는 자입니다.

- 따라서 그들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게 되는데, 여기서 끊어진다는 의미는 이스라엘의 백성 가운데서 제거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얻게 되는 하나님의 구원을 거부하는 사람은 새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끊어지게 될 것입니다.

- 특히 바로의 마음이 강퍅함으로 인해 애굽 땅에서 모든 사람의 장자와 생축의 처음 난 것들이 다 여호와의 손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 따라서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서 양 피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백성을 제외하고는 그 나라에서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 이처럼 하나님의 심판은 철저하였으며, 장자 사망 재앙 이후 바로는 무조건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을 허락하고 자신을 위해 축복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 이처럼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지 않다가 극심한 형벌을 받고 난 후에야 비로소 자기 죄를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신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가장 큰 기념절이 되었고 축전이었으며, 이 사건은 분명 애굽에 대하여서는 심판이었고, 이스라엘에 대하여서는 구원이며, 자유와 해방이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굽에서 보낸 마지막 밤으로 안내합니다.

- 죽음의 천사가 애굽 전역을 지나가자, 애굽 온 땅은 한밤중에 울음바다가 되어 버렸습니다.

- 이는 큰 구원과 심판의 날이었으니 이 일로 인하여 이스라엘의 백성은 출애굽을 하게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구별 된 공동체를 형성하게 됩니다.

- 또한 그들은 이 하나님의 하신 큰일을 기념하여 유월절 절기를 늘 기억해야 하는 은혜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 이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애굽에 마지막으로 장자의 죽음 재앙을 내리실 때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백성의 집을 죽음의 사자가 넘어 갔(유월)다는 사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내리신 재앙이 문설주에 바른 피를 보고 넘어간 것입니다.

-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으로 양을 잡는 유월절의 무교병과 쓴 나물과 구운 고기를 먹어야 하며, 음식을 아침까지 남기지 말아야 하고,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아야 했습니다.

-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예표하며, 어린 양의 피는 인류의 죄를 지고 희생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할 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예수의 피와 살을 취하므로 구원 받는다. (출애굽기12장7,8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그의 살을 먹기만 하면 누구나 다 구원 받게 됩니다.

 

- 7절에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지시하셨습니다.

- 또 1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 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 이게 무슨 말씀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집 안에 머물기만 하면 장자 재앙으로부터 구원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자 재앙에서 구원받기 위해 특별하게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 그들에게는 구원을 위해 어떤 공로나 노력도 요구되지 않았습니다.

- 그들은 오직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두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 공로를 힘입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고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 이것은 죄인들이 유월절 어린양이 예표 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기만 하면 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 구원받게 될 것임을 보여 줍니다.

-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내가 다만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 형벌을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기만 하면 됩니다.

- 특별히 여기서 주목할 사실은 어린양의 피가 발라진 집 안에 머무를 자는 누구나 다 예외 없이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는 누구든지 다 구원을 얻게 됩니다.

- 아무리 큰 죄를 지은 자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 얻게 되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아무리 큰 죄라도 씻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 마태복음26장 28절에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하였습니다.

- 구원과 멸망을 결정하는 것은 죄의 크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어 그 안에 거하느냐 거하지 아니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로마서5장9절에서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는 다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9장14절에서 “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 큰 죄를 범한 자나 작은 죄를 범한 자나 할 것 없이 다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 그러므로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내 안에 어린양 예수의 피 (DNA)가 흐르고 있는지?” 자문자답 해 보시고 과연 “내가 피 공로로 구원 받았다는 기쁨과 감격이 있는지?” 스스로 점검 해 봅시다.

 

- 그리고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을 믿어 그의 몸(살)을 먹음으로서 하나가 될 때 구원을 받습니다.

- 특히 8절을 살펴보면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먹으라고 했습니다.

- 여기서 ‘그 밤’이란 물론 유월절 밤을 가리키고 있으며, 그리고 ‘그 고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장자 재앙을 피하기 위해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던 바로 그 어린양을 가리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자 재앙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야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린양의 살 고기도 먹음으로써 그 고기와 자기를 일치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 이것은 영적으로 볼 때 영적 이스라엘인 성도들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영적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먹어야 함을 보여 줍니다.

- 이와 관련하여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6장 53절에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는 자는 그 속에 생명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 물론 이것은 실제로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육을 먹어야 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그것은 윤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받아들여 그와 자신을 일치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로마서 6장4-5절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이 바로 나의 죄로 인한 것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 요한일서 5장12절에서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이제 내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어 내 마음에 영접해야 합니다.

-요한 1장12절에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구원받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되었기에 죄와 부패를 끊어버리고 순결한 삶, 거룩한 삶을 살아내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생명을 내어 주시면서 까지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이유입니다.

- 만일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도 여전히 변화 되지 않고 죄악 된 옛 생활을 버리지 못하고 죄와 탐욕 가운데 행한다면 예수 그리스도께 합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구속 은혜를 헛되게 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어린양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았습니까? 그리고 성찬 예식을 통하여 거룩한 떡에 참여하였습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죄를 이기며, 거룩하게 구별 된 삶을 살아내며 주님과 한 몸을 이루며 교회 공동체의 지체로서의 역할 분담에 최선을 다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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