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맞이하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 정든 고향을 떠나 삶의 현장으로 오가는 여정에 무엇보다 안전하게 운행 되었으면 합니다.
- 만사가 하나님의 주권 섭리 속에 차질 없이 진행되어지는 새날이오니 8월 한가위에 감사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어지는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들판에 무르익어가는 곡식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영적 삶도 성숙하게 잘 익어가는 계절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출애굽기 30장1- 10절 }
1. 너는 분향할 제단을 만들지니 곧 조각 목으로 만들되
2. 길이가 한 규빗, 너비가 한 규빗으로 네모가 반듯하게 하고 높이는 두 규빗으로 하며 그 뿔을 그것과 이어지게 하고
3.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 면과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를지며
4. 금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되 곧 그 양쪽에 만들지니 이는 제단을 메는 채를 꿸 곳이며
5. 그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고
6. 그 제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편 곧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두라 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곳이며
7.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
8.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9.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10. 아론이 일 년에 한 번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 년에 한 번씩 대대로 속죄할지니라 이 제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 제 목 ◑◑◑◑
◗◗ 분향단과 물두멍, 관유와 향의 제조법
◑◑◑본문 이해와 요약 ◑◑◑
◗ 30장에서는 모세에게 성막의 마지막 기구들에 대한 하나님의 지시를 받았는데 분향단은 여기에서 처음으로 언급되는데 이 분향단은 놋 단과 구분됩니다.
- 분향단은 향단 위에서 드려져야 하는 의식과의 관련성 때문에 25장에서 아니라 여기서 소개가 되는 것입니다.
- 이 단의 기본 재료는 성막 안의 다른 기물과 같이 정금을 씌운 조각목이며, 분향단은 비교적 작았고 여기에도 뿔이 있었습니다.
- 또한 분향단도 번제단, 임재의 떡상과 언약궤처럼 운반용의 금 고리와 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이 금 향단은 증거궤가 있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장 앞에 위치했습니다.
- 그것이 지성소를 가린 휘장 앞에 그리고 진설병 상과 등대 사이에 있었기에 아론은 그가 등대 위의 등불을 돌볼 때, 즉 하루 두 번씩 이 단 위에서 향을 사르도록 지시 받았던 것입니다.
- 또한 반 세겔의 평등한 제사와 물두멍에 대한 말씀에 이어, 거룩한 관유와 향의 제조에 대하여 말씀 하시는데, 부수적인 사항들을 통해서 성막의 모든 것이 준비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성막 안에 모든 기구들이 갖는 의미는 매우 풍성합니다.
- 계속해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소금의 고르게 함을 들지 않더라도 하루에 두 번씩 향을 사르는 일은 매우 값진 영적 풍성함을 전해 줍니다.
- 향기로운 향은 성도의 기도를 상징하므로 쉼 없는 기도 속에 나타나는 향기로운 삶의 모습은 엄청난 신앙의 힘을 보여 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특히 향 제조의 향을 만들 때 소금을 치는 데 그 이유는 그 향이 부패하지 않고 깨끗하게 보존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향에 소금을 친다는 것은 신실하고 성결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 드려야 한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 따라서 향은 하나님을 위해서 만들어야 하며, 인간을 위해 향을 만드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이 가로채서는 안 될 것이며, 영광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신앙인의 삶은 기도 생활의 연속이다. (출애굽기30장7,8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는 평생 기도해야 하며, 기도는 행함으로 언제나 실천 되어야 합니다.
- 7-8절을 살펴보면 “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 지며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 할지며.”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분향단에 향을 사를 때는 등불을 정리할 때와 켤 때 향을 사르라고 하였습니다.
- 분향단에 향을 사르는 것은 아침과 저녁으로 성도들의 기도를 상징하던 것이며, 그리고 등불은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겠으나 여기서는 성도의 의로운 행실을 상징합니다.
- 따라서 향을 등불을 정리할 때와 켤 때 사르라는 것은 영적으로 볼 때 성도의 기도에는 반드시 행함이 수반되어야 함을 교훈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언제나 기도가 행함이 함께 하는 삶을 살아 내어야 합니다.
- 오늘날 성도들의 가장 큰 병폐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바로 기도는 열심히 잘 하는데 그에 따른 행함이 수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기도하는 생활을 계속되지 못하고 세상적인 방법이 동원되는 현실이 오고 있기에 안타까운 모습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매일의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리고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가진단과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음으로 사는 삶의 원칙은 오직 말씀 순종과 믿음의 기도로 행함의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 그래서 기도와 삶의 일치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 교회는 점점 생명력을 잃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교회는 어두운 사회를 밝힐 수도 없는 무력한 상태에 빠지고 말았음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 예수님께서 산상 설교에 마태5장16절에서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는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한 만큼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살고 움직였습니까?
- 이 질문 앞에서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 초대 교회 흩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한 야고보서는 2장 18절에서 “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기도만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으로 이루려는 의지의 행동이 수반 되어야 하는 것을 명심 합시다.
- 그래서 신앙인의 행함이 수반되지 않는 성도는 반쪽 신자 즉 육신의 소욕으로 외식하는 성도 밖에 되지 못합니다.
- 요한일서3장22절에서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고 하였습니다.
- 일만 마디의 기도보다는 단 한마디의 기도를 하더라도 그 기도를 한 후에는 그것을 이루기 위한 행함으로 순종하고 실천하는 신앙일 때에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으로 전도가 되는 것임을 확신합시다.
- 이런 기도야말로 하나님 뜻에 합당한 기도의 모습이며, 이런 기도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기에 기도와 행함은 언제나 동반자입니다.
- 그리고 성도들이 언제까지 기도해야 합니까? 주님 오실 때까지 일평생 기도를 쉬어서는 안 됩니다.
- 특히 8절 하반절을 살펴보면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 할지며.”라고 하였습니다.
- 이 말씀은 분향단의 향을 아침저녁으로 항상 어김없이 사르라는 말입니다.
- 이것은 향이 성도의 기도를 상징한다고 볼 때 기도와 관련하여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 그것은 성도가 하루도 기도를 쉬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기에 일평생 기도하는 일을 쉬어서는 안 됩니다.
- 그러므로 내가 하루를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치며,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항상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마쳐야만 한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 그래서 기도는 어느 한 순간이나 어느 하루만이, 아니면 한 달이나 어느 기간 동안만 이어져서는 안 되며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한 평생 동안 숨 쉬고 호흡 하듯이 기도가 이어져야만 합니다.
- 사무엘 선지자는 삼상 12:23절에서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라고 말함으로써 기도하지 않는 것이 곧 죄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가 에베소 교회에게 편지하면서 6장8절에서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고 하였습니다.
- 믿는다고 하지만,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에 속하는 것이며, 기도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을 내 힘과 능력으로 하려는 교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 바울은 골로새서 4장 2절에서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 기도 없이 내 힘으로 무엇을 이룰 수 있습니까? 그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들을 다 알고 계신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기도라는 도구를 통해서 그것을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십니다.
-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17절에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그리고 일평생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기도해야 세상을 이기는 삶이 됩니다.
- 그렇다면 신앙생활에서 쉬지 않고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기도의 향단만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 이 가을에 ‘새벽을 깨우리라.’ 아니면 밤 하루의 마침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이 가을에 풍성한 열매와 결실이 가득하도록 최선의 노력과 열정을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