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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출애굽기 30장1- 10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09.26|조회수1,311 목록 댓글 0


2018926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맞이하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 정든 고향을 떠나 삶의 현장으로 오가는 여정에 무엇보다 안전하게 운행 되었으면 합니다.

- 만사가 하나님의 주권 섭리 속에 차질 없이 진행되어지는 새날이오니 8월 한가위에 감사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어지는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들판에 무르익어가는 곡식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영적 삶도 성숙하게 잘 익어가는 계절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출애굽기 301- 10}

1. 너는 분향할 제단을 만들지니 곧 조각 목으로 만들되

2. 길이가 한 규빗, 너비가 한 규빗으로 네모가 반듯하게 하고 높이는 두 규빗으로 하며 그 뿔을 그것과 이어지게 하고

3.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 면과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를지며

4. 금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되 곧 그 양쪽에 만들지니 이는 제단을 메는 채를 꿸 곳이며

5. 그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고

6. 그 제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편 곧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두라 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곳이며

7.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

8.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9.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10. 아론이 일 년에 한 번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 년에 한 번씩 대대로 속죄할지니라 이 제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 제 목 ◑◑◑◑

◗◗ 분향단과 물두멍, 관유와 향의 제조법

 

◑◑◑본문 이해와 요약 ◑◑◑

30장에서는 모세에게 성막의 마지막 기구들에 대한 하나님의 지시를 받았는데 분향단은 여기에서 처음으로 언급되는데 이 분향단은 놋 단과 구분됩니다.

- 분향단은 향단 위에서 드려져야 하는 의식과의 관련성 때문에 25장에서 아니라 여기서 소개가 되는 것입니다.

- 이 단의 기본 재료는 성막 안의 다른 기물과 같이 정금을 씌운 조각목이며, 분향단은 비교적 작았고 여기에도 뿔이 있었습니다.

- 또한 분향단도 번제단, 임재의 떡상과 언약궤처럼 운반용의 금 고리와 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이 금 향단은 증거궤가 있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장 앞에 위치했습니다.

- 그것이 지성소를 가린 휘장 앞에 그리고 진설병 상과 등대 사이에 있었기에 아론은 그가 등대 위의 등불을 돌볼 때, 즉 하루 두 번씩 이 단 위에서 향을 사르도록 지시 받았던 것입니다.

 

 

- 또한 반 세겔의 평등한 제사와 물두멍에 대한 말씀에 이어, 거룩한 관유와 향의 제조에 대하여 말씀 하시는데, 부수적인 사항들을 통해서 성막의 모든 것이 준비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성막 안에 모든 기구들이 갖는 의미는 매우 풍성합니다.

- 계속해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소금의 고르게 함을 들지 않더라도 하루에 두 번씩 향을 사르는 일은 매우 값진 영적 풍성함을 전해 줍니다.

- 향기로운 향은 성도의 기도를 상징하므로 쉼 없는 기도 속에 나타나는 향기로운 삶의 모습은 엄청난 신앙의 힘을 보여 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특히 향 제조의 향을 만들 때 소금을 치는 데 그 이유는 그 향이 부패하지 않고 깨끗하게 보존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향에 소금을 친다는 것은 신실하고 성결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 드려야 한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 따라서 향은 하나님을 위해서 만들어야 하며, 인간을 위해 향을 만드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이 가로채서는 안 될 것이며, 영광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 신앙인의 삶은 기도 생활의 연속이다. (출애굽기307,8)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평생 기도해야 하며, 기도는 행함으로 언제나 실천 되어야 합니다.

- 7-8절을 살펴보면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 지며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 할지며.”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분향단에 향을 사를 때는 등불을 정리할 때와 켤 때 향을 사르라고 하였습니다.

- 분향단에 향을 사르는 것은 아침과 저녁으로 성도들의 기도를 상징하던 것이며, 그리고 등불은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겠으나 여기서는 성도의 의로운 행실을 상징합니다.

- 따라서 향을 등불을 정리할 때와 켤 때 사르라는 것은 영적으로 볼 때 성도의 기도에는 반드시 행함이 수반되어야 함을 교훈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언제나 기도가 행함이 함께 하는 삶을 살아 내어야 합니다.

- 오늘날 성도들의 가장 큰 병폐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바로 기도는 열심히 잘 하는데 그에 따른 행함이 수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기도하는 생활을 계속되지 못하고 세상적인 방법이 동원되는 현실이 오고 있기에 안타까운 모습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매일의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리고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가진단과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음으로 사는 삶의 원칙은 오직 말씀 순종과 믿음의 기도로 행함의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 그래서 기도와 삶의 일치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 교회는 점점 생명력을 잃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교회는 어두운 사회를 밝힐 수도 없는 무력한 상태에 빠지고 말았음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 예수님께서 산상 설교에 마태516절에서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는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한 만큼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살고 움직였습니까?

- 이 질문 앞에서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 초대 교회 흩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한 야고보서는 218절에서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기도만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으로 이루려는 의지의 행동이 수반 되어야 하는 것을 명심 합시다.

- 그래서 신앙인의 행함이 수반되지 않는 성도는 반쪽 신자 즉 육신의 소욕으로 외식하는 성도 밖에 되지 못합니다.

- 요한일서322절에서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고 하였습니다.

- 일만 마디의 기도보다는 단 한마디의 기도를 하더라도 그 기도를 한 후에는 그것을 이루기 위한 행함으로 순종하고 실천하는 신앙일 때에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으로 전도가 되는 것임을 확신합시다.

- 이런 기도야말로 하나님 뜻에 합당한 기도의 모습이며, 이런 기도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기에 기도와 행함은 언제나 동반자입니다.

 

- 그리고 성도들이 언제까지 기도해야 합니까? 주님 오실 때까지 일평생 기도를 쉬어서는 안 됩니다.

- 특히 8절 하반절을 살펴보면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 할지며.”라고 하였습니다.

- 이 말씀은 분향단의 향을 아침저녁으로 항상 어김없이 사르라는 말입니다.

- 이것은 향이 성도의 기도를 상징한다고 볼 때 기도와 관련하여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 그것은 성도가 하루도 기도를 쉬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기에 일평생 기도하는 일을 쉬어서는 안 됩니다.

- 그러므로 내가 하루를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치며,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항상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마쳐야만 한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 그래서 기도는 어느 한 순간이나 어느 하루만이, 아니면 한 달이나 어느 기간 동안만 이어져서는 안 되며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한 평생 동안 숨 쉬고 호흡 하듯이 기도가 이어져야만 합니다.

- 사무엘 선지자는 삼상 12:23절에서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라고 말함으로써 기도하지 않는 것이 곧 죄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가 에베소 교회에게 편지하면서 68절에서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고 하였습니다.

 

- 믿는다고 하지만,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에 속하는 것이며, 기도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을 내 힘과 능력으로 하려는 교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 바울은 골로새서 42절에서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 기도 없이 내 힘으로 무엇을 이룰 수 있습니까? 그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들을 다 알고 계신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기도라는 도구를 통해서 그것을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십니다.

-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 517절에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그리고 일평생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기도해야 세상을 이기는 삶이 됩니다.

- 그렇다면 신앙생활에서 쉬지 않고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기도의 향단만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 이 가을에 새벽을 깨우리라.’ 아니면 밤 하루의 마침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이 가을에 풍성한 열매와 결실이 가득하도록 최선의 노력과 열정을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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