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풍성한 계절 10월 들어 둘째 날 화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오늘 열심히 일하면 내일 또 개천절 휴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주어진 일에 즐거움으로 최선을 다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지금 농작물 수확을 앞에 두고 비가 오는 것은 또 다른 은혜와 축복이라고 생각하지만, 기온이 갑자기 떨어질 수 있으니 각별히 몸도 마음도 건강관리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무엇보다 풍성한 계절인 만큼 우리의 영적인 열매도 풍성한 한 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출애굽기 35장1-9절 }
1.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사 행하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2.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너희를 위한 거룩한 날이니 여호와께 엄숙한 안식일이라 누구든지 이 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3.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5.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6.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7.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8. 등유와 및 관유에 드는 향 품과 분향할 향을 만드는 향 품과
9.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 제 목 ◑◑◑◑
◗◗ 성막을 위한 백성들의 헌물들
◑◑◑본문 이해와 요약 ◑◑◑
◗ 35장에서 성막의 건축에 관하여 40장까지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 모세가 처음 산에서 내려왔을 때 백성들은 죄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성막에 대하여 들을 수 없었습니다.
- 성막 건축을 하지만, 특별히 안식일을 지키라는 권고와 더불어 시작하고 있습니다.
- 성막과 관련된 지침을 마감할 때에도 하나님은 안식일 준수를 상기시키신 바가 있습니다.
- 이는 성막 건축이 아무리 중요하고 속히 진행해야 할 일이라 해도 안식일 준수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그리고 성막을 짓는 사람은 마음에 감동받은 슬기로운 사람이어야 하는데 여기서 슬기롭다는 것은 지식적인 것보다는 기능적인 것을 강조합니다.
- 이처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성도들은 각자 받은 은사대로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해야 합니다.
- 그래서 모세가 두 번째로 그들에게 내려 왔을 때 그들은 온전히 준비되어 있었고, 그들은 마음을 돌이키고 모세로부터 놀라운 소식을 듣기 위해서 모여들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가지 마음으로 즐거이 하나님께 드렸던 사실에서 우리는 실제적인 교훈을 받습니다.
- 성막 건축에 종사하는 브살렐에게는 `하나님의 신을 충만케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 즉 금과 은과 옷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보석을 깎아 물리고 나무를 새기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오홀리압에게는 지혜로운 마음을 주어 조각하고 수놓고 짜는 일을 하게 하셨으며, 각 사람의 은사에 맞게 준비시키십니다.
- 성막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곳이므로 제작 능력이 있다고 해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믿음이 있고 자원하는 마음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할 수 있기에 브살렐과 오홀리압입니다.
- 하나님은 그의 교회 안에서 여러 종류의 은사 자들이 필요하므로 어떤 사람들은 각 가지의 물질을 갖고 있고, 어떤 사람은 교육 등 재능이나 시간을 갖고 있기에 이 모든 것은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필요하며, 보류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주일 성수는 성도의 생명 선이다. (출애굽기35장 2,3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일주일에 하루씩을 안식하는 것은 인생의 기본리듬이며, 안식일 준수는 성도들의 진정한 신앙고백입니다.
- 2-3절을 살려보면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너희를 위한 거룩한 날이니 여호와께 엄숙한 안식일이라 누구든지 이 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고 특별히 안식일 준수에 대한 명령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 안식일 규례는 다른 모든 율법이 그러하듯이 인간을 억압하고 규제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 안식일 규례는 인간의 유익을 위해 주어진 것이므로 이것은 마가복음2장27절에서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기에 안식일은 우리 인간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 일주일 내내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세우신 인간의 생체 리듬의 법칙을 무시하는 일입니다.
-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노동의 소명을 주셨고 일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축복된 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일이 사람의 생명보다 우선할 수는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주신 것이 사람을 위한 것이듯 노동도 사람을 위해 주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사람에게 엿새 동안 일하고 하루를 쉬어야만 하는 신체 리듬을 주셨습니다.
- 오늘날 밝혀진 바에 의하면 6일 일하고 하루 쉬는 것이 사람의 신체 리듬에 가장 좋다고 합니다.
-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 엿새 동안 열심히 일하고 주일 하루를 쉬면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 바로 육체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며,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는 날입니다.
- 이사야 56장2절에서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식일 준수 명령이 이 시점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은 성막 건축 제반 명령에 앞서 안식일 준수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 상태를 나타내는 척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일을 준수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육 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제 칠 일에는 안식하신 이 세상의 창조주이심과 또한 자신들은 그 하나님의 백성임을 고백하는 것이 됩니다.
-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일을 준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그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도, 그리고 자신들이 그 하나님의 살아계심도, 그리고 자신들이 그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사실도 부인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 칠 일마다 안식일 준수를 통하여 당신께 대한 그들의 신앙을 진정으로 고백하게 하심으로써 그들의 신앙이 계속해서 유지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 이처럼 안식일 즉 주일 성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을 나타내는 척도가 되었던 것처럼 오늘날 성도들에게는 그 안식일을 계승한 주일의 성수가 그 신앙을 나타내는 척도가 됩니다.
- 오늘날 우리들이 주일을 얼마나 철저하게 지키느냐 하는 것은 곧 우리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 만약 우리들이 주일을 단순히 쉬는 날이요 그저 별 일이 없을 때에만 교회에 나가는 날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만큼 우리가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고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과연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겠습니까?
- 나의 가진 재산을 몽땅 팔아 하나님께 드리면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 그것은 그저 나의 순간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될지언정 결코 하나님께 대한 진실하고 지속적인 신앙고백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 내가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매 주일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성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철저하게 순종함으로 내가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분명하게 고백하는 신앙으로 사는 것입니다.
- 예레미야17장22-23절에서 “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어떤 일이라도 하지 말고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함 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지어다.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그 목을 곧게 하여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이런 지속적인 삶의 헌신이 없이 그저 말로만, 순간순간 변하는 감정대로만 하나님을 섬긴다면 그것은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진실한 신앙으로도 인정받기 못할 것입니다.
- 에스겔 20장12절에서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거룩한 안식일 지키는데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자답해 봅시다. 그래서 철저하게 주일을 성수하면서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는 성도가 됩시다.
-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육 일 동안은 열심히 일하되 주일 하루만은 온전히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정성을 다하는 자녀가 되어 봅시다.
-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진정한 신앙고백을 인정하시고 당신의 풍성하심을 따라 넘치는 축복을 부어 주실 것을 확신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