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개천절 공휴일이 있는 수요일 새날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 만사가 하나님의 주권 섭리 속에 차질 없이 진행되어지는 새날이니 열매가 풍성하게 맺어지는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들판에 무르익어가는 곡식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영적 삶도 성숙하게 잘 익어가는 계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개천절 즐거운 하루 가을 나들이를 해 보시고 잘 쉬시고 한 주간의 삶이 주의 은혜로 말미암아 생애에 최고의 순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출애굽기 36장1- 7 절 }
1.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2. ○모세가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부르매
3.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가져온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으니라 그러나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왔으므로
4.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각기 하는 일을 중지하고 와서
5.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6.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치니
7.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 제 목 ◑◑◑◑
◗◗ 성막을 건축하기 시작하다.
◑◑◑본문 이해와 요약 ◑◑◑
◗ 36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거듭 명령한 대로 성막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 성막 건축 내용이 중복되는 이유는 모세가 하나님께서 내리신 사명을 그만큼 신실하게 이행했음을 알리는 데에 그 가치가 있습니다.
- 모세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신실히 시행하였으며, 이스라엘 공동체의 하나 됨을 통해 예물의 넉넉함을 볼 수 있었고, 모든 것은 성막의 식양대로 건축하는 것뿐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이스라엘 백성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온전히 주님께 헌신했습니다.
- 그래서 백성들이 자원하여 드린 예물은 여호와의 일에 쓰고도 남을 정도였습니다.
- 이것은 은혜를 깨달은 백성들이 먼 훗날 다윗 시대(대상29장)나, 히스기야 시대(대하31장)에도 쓰고도 남을 정도의 많은 자원 예물이 드려졌습니다.
- 이와 같이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에 자발적으로 헌신할 때, 그들이 가져온 예물들은 하나님의 일을 즐겁게 이루고도 남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 하나님은 재물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도 정성껏 드린 과부의 두 렙돈을 보시고 누구보다도 극찬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성막의 제작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식양대로 공교하게 되었습니다.
-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원하여 하나님의 지혜 주신대로 하였으며 서로 연합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 성막은 여호와께서 임재하고 거하실 곳이라 생각하여 마련하고자 하는 백성들의 열의에 찬 기쁨과 즐거움이 그것을 가능케 했던 것입니다.
- 특히 성막의 휘장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베실로 그룹을 수놓은 다음 네 기둥을 조각 목으로 만듭니다.
- 그 후 갈고리는 금으로, 기둥의 네 받침은 은으로 만들었으며, 청색, 자색, 홍색실과 베실로 수놓아 장막 문을 위해 휘장을 만들었습니다.
- 이렇게 만든 성막 휘장의 역할은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하심을 보호하기 위해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는 것이었습니다.
-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휘장 삼아 세상의 온갖 죄악과 유혹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도록 해야 합니다.
- 그래서 주님을 믿는 성도들도 주님의 다시 오심을 믿음으로 더 한층 더 기대하며 산다면,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헌신하는 것도 때가 있다. (출애굽기36장4~7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의 일꾼은 물욕의 유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자원하여 헌신하는 것도 선한 기회이므로 이 예물은 하나님의 일에 쓰고도 남음이 있게 됩니다.
- 4-7절을 살펴보면 백성들이 아침마다 예물을 가져오므로 성소의 일을 하는 자들이 일을 정지하고 모세를 찾아가서 예물이 충분하므로 더 이상 예물을 받을 필요가 없음을 알렸습니다.
- 그리하여 모세는 백성에게 더 이상 예물을 드리지 말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 이는 성막 건축 일을 감당하는 일꾼들이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오직 순전하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였음을 보여 줍니다.
- 만일 그들에게 재물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면 백성들이 가져오는 예물을 그대로 다 받아 다른 데 유용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여 모세에게 얘기해서 백성들이 필요 이상의 예물을 가져오는 것을 중지시켰습니다.
- 이러한 성막 건축자들의 자세는 오늘날 하나님의 일을 일선에서 감당하는 사역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요청됩니다.
- 교회의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는 예산 밖에 더 많은 재정을 사용하게 됩니다.
- 이때 재정을 집행하는 사람들은 자칫 자신의 돈이 아니라고 해서 낭비하거나 필요 이상의 재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또한 교회의 재정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유용하려는 유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교회의 재정은 어떤 경우에도 낭비되거나 유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 교회의 재정을 낭비하거나 유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무서운 범죄입니다.
-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가룟 유다는 돈궤를 맡은 자로서 물욕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도적질을 행하였고, 결국에는 스승인 예수님마저도 돈을 받고 파는 무서운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내가 섬기는 교회에 드려지는 모든 헌금이 낭비나 유용되는 것은 없는지?”를 스스로 자가 진단 해 봅시다. 어디까지나 관리자와 청지기로 지혜롭게 잘 섬겨 가도록 먼저 기도하고 사명 감당합시다.
-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일은 자원하여 바치고 헌신하는 것도 좋은 기회 인 만큼 이 예물은 하나님의 일에 쓰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 7절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을 짓는 일에 쓰기 위해서 자원하여 헌물을 가져온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고 하였습니다.
- 사실 이처럼 성막을 만드는 데 쓰일 재료가 남을 만큼 넉넉하게 된 것은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 풍요로웠기 때문이 아닙니다.
- 오히려 그들은 그 어떤 물품도 구할 수 없었던 광야에 있었기 때문에 생필품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성막을 짓는 일에 쓰일 재료가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다는 것은 오직 그들이 자원하여 헌신하는 기회를 즐거운 마음으로 드렸기 때문입니다.
- 이처럼 자원하여 헌신하는 기회를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것을 희생하며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바쳐지는 예물은 항상 하나님의 일에 쓰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 드려진 예물 자체가 아니라 드리는 자의 마음을 받으시고 그 마음을 인하여 그 드려진 예물을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쓰고도 남음이 있도록 풍성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오병이어의 기적은 이와 같은 사실을 잘 보여 줍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배고픔에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드린 한 아이의 적은 양식, 곧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를 받으셔서 이것으로 오천 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먹이시고 남은 음식을 열두 광주리나 거두게 하셨던 것입니다.
- 자원하여 헌신하는 기회를 기쁜 마음으로 드려진 예물은 이처럼 놀라운 역사를 이룹니다.
- 그 예물이 적든 많든 간에 성막을 짓는 일에 헌신하는 기회를 스스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린 예물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예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넉넉히 이루시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다시 묻는 것은 “ 하나님께서 헌신을 원하시는 일에 선한 기회를 자원하여 드릴 수 있는지 ?”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먼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깨닫고 자원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우리의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였습니다.
- 고린도후서 9장7절에서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문제는 내가 얼마를 헌금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마음으로 그 예물을 바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역대상 29장9절에서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기에 앞서 먼저 다윗처럼 진실한 마음을 드리는 자들이 됩시다.
-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래서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헌신하는 기회가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가지고 있는 것을 아낌없이 내어드릴 수 있는 믿음이 되어 봅시다.
- 그럴 때 비로소 나의 예물은 예물다워질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귀히 사용 될 것입니다.
- 만일 섬기는 교회가 성전 건축을 앞에 두고 작정 기도하고 헌금하는 일이 있을 때에 내가 먼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깨닫고 헌신하는 기회에 최선을 다 해 자원하여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기적 같은 축복을 부어주시는 믿음의 확신으로 온전한 예물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기쁨으로 동참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