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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레위기 20장1- 9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10.31|조회수864 목록 댓글 0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싸늘하게 이어지는 날씨 속에 아름다웠던 10월을 아쉽게 마무리 하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 참으로 세월이 유수같이 빨리 달려가고 있는 중에 많은 사건 사고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심을 감사로 찬양합니다.

- 인생의 순풍도 있지만, 감당치 못할 폭풍우 같은 일들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이 붙들고 계시기에 강하고 담대하게 죄악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과 의를 이루어 가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오늘 하루도 신실하게 잘 마무리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레위기 20장1- 9절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3.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4.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5. 내가 그 사람과 그의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하게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들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6.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7.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8.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9.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 제 목 ◑◑◑◑

◗◗ 불순종으로 사형에 해당되는 죄들이 있다.

 

◑◑◑본문 이해와 요약 ◑◑◑

◗ 20장에서는 18장, 19장에 이미 언급되어 있는 율법을 어겼을 경우 그 징벌에 대한 규례를 말하고 있습니다.

- 거룩한 공동체에는 죄가 없어야 하고 죄를 죽이는 것이므로 중요한 내용으로는 가증히 여기는 이방신의 우상 숭배자, 신접한 자의 묘술과 마술, 정욕에 넘치는 근친상간 등의 죄악을 경계하라는 경고입니다.

- 특히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우거하는 사람이든지 이방신 몰렉에게 자식을 바친 자는 돌로 쳐 죽여야 했습니다.

- 몰렉에게 자식을 바친다는 것은 자식을 희생 제물로 우상에게 바치는 것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 꼼수를 쓰는 우상 숭배자를 뜻합니다.

- 우상 숭배는 하나님에 대한 배신행위이므로 몰렉에게 자식을 바치는 행위를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척할 경우에는, 그 사람과 그 권속도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백성에게서 끊쳐 지는 형벌을 받았습니다.

-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 안에 죄악을 방관하는 것은 방조죄에 해당하므로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그리고 신접한 자나 박수는 돌로 쳐 죽여야 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은 이런 우상 숭배자들을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셨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죄가 되지 않았습니다.

- 또한 이런 자들은 자신은 물론 거룩한 백성까지도 죄악의 길로 인도하는 자들입니다.

- 하나님께서 죄악에 대한 형벌과 거룩을 강조하신 까닭은 이스라엘 백성이 선민으로서 타락한 가나안 백성을 쫓아내고 그 곳을 기업으로 물려받도록 예정되어 있었으므로, 그들이 이방인들의 악의 전철을 밟지 않고 거룩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범죄 하지 않으려는 노력은 소극적인 것이고, 적극적인 노력은 거룩한 욕망을 추구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 경고들을 범한 자들에게 내릴 하나님의 형벌이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 이것은 단순한 처벌만이 목적이 아닌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요, 적극적인 구원 의지의 표출입니다.

 

 

◗ 결론적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어느 시대나 당신의 사람들에게 바라는 바가 거룩함입니다.

- 특별히 거룩한 공동체 안에서 간음과 행음은 중벌로 다스려졌던 것은 성적인 정욕과 욕망의 범죄가 존재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또한 중벌로 다스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죄악이 오늘날에도 만연하는 까닭은 인간이 본래 타락한 존재로서 죄악 된 행실을 자행하기 때문입니다.

- 백숙모와 동침하거나 형수나 제수와 동침할 경우에는 자식 없이 죽게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 그래서 자식 없이 죽는다는 것은 자신의 후사가 끊어지는 것으로서 영원한 형벌을 의미하였습니다.

- 이는 신앙적인 가족의 순결을 보호하기 위해 내려진 하나님의 조처라고 하였습니다.

- 누가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인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➊ 죄를 죽이고 의로 사는 것이 거룩함이다.

➋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사는 것이 축복이다. (레위기20장7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과 참된 성결은 사람의 강요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 7절을 살펴보면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 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 공동체에게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한 마디로 자원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살려면 죄를 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율법의 대 명제로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성결하여지라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은 누구의 강요나 요구 혹은 징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마지못해 죄를 이기고 성결해질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죄를 미워하고 거룩함을 사랑하여 자신을 깨끗케 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 특히 이러한 대 명제로서 깨끗함 성결을 범한 자에 대한 처벌 규례를 주시기 전에 말씀하신 것은 참된 성결은 결코 강요나 억압에 의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참된 성결은 강요나 억지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그것은 오직 마음의 중심이 변화되어 자발적으로 말씀을 순종하여 죄로부터 깨끗하고 성결하여지려는 동기를 가질 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 혹 강요나 징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겉으로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은 결코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결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결이란 드러나는 행동이나 다른 사람의 눈에 비춰진 모습이 아닙니다.

- 그것은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는 것이요, 그래서 죄악과 모든 부정을 가까이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 디도서1장15절에서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고 하였습니다.

- 참으로 불일 듯 일어나는 죄를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 순종으로 깨끗하고 의롭게 사는 성결은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할 때에만, 그래서 그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의 의로 가득 채워지는 상태가 깨끗함이요, 정결과 성결이 가능합니다.

-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거룩한 삶을 사는 데 실패하였습니까?

- 그것은 바로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사모하여 자발적으로 성결한 삶을 살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형식적으로 지켰기 때문입니다.

- 말라기1장 13절에서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내가 죄를 이기고 의로 사는 삶을 살고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중심을 사는 내 모습인지?”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성도의 삶이란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죄를 이기고 믿음으로 의로 사는 것이 성결함이요, 거룩함으로 구별 된 삶을 통하여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 그래서 시편 기자는 시편1편2절에서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대로 살아가는 자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제 내가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거룩한 무리 즉 성도라고 한다면, 마땅히 그래야만 한다는 의무 조항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죄를 이기고 깨끗하게 살아야 합니다.

- 요한일서3장3절에서“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결코 죄악 된 세상을 살면서 죄와 타협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겸손히 순종하며 살아내어야 합니다.

- 빌립보4장8절에서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고 하였습니다.

- 그럴 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거룩한 성도로 이름을 바꾸어 주셨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나의 모든 죄 값을 지불하셨으므로 당연히 죄를 이기고 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 그러므로 이제는 세속의 미혹하는 모든 죄를 이기고 당연히 적극적으로 의를 배우고 실천하여 거룩한 자녀의 삶을 살고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살아 내면, 나에게 영원히 마르지 않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은 축복 된 삶을 허락하실 것을 확신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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