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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민수기 19장1-10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8.11.30|조회수1,417 목록 댓글 0


20181130일 금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좋은 황금 같은 금요일에 11월을 마감하는 날이니 후회 없는 복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속에 이 땅에 죄악이 깨끗이 씻음을 받도록 기도합시다.

- 믿음으로 죄악을 씻고 성령의 불로 나의 맡은 사명을 능력 있게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과 기도로 모든 환경과 위기 극복에 신앙의 야성을 가지는 강한 용사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민수기 191-10}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3.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4.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5. 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6.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을 가져다가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에 던질 것이며

7. 제사장은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영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8.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자기의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9. 이에 정결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영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간직할지니 그것은 속죄제니라

10. 암송아지의 재를 거둔 자도 자기의 옷을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그 중에 거류하는 외인에게 영원한 율례니라

 

◑◑◑◑ 제 목 ◑◑◑◑

◗◗ 정결식을 위한 붉은 암소

 

◑◑◑본문 이해와 요약 ◑◑◑

19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부정을 깨끗하게 하는 잿물 제조 방법과 그 사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부정함을 입은 자가 정결함을 얻는 방법과 부정함을 입은 자를 정결케 하기 위한 정결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 정결 의식을 위해서는 온전하고 흠이 없고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끌어와서 제사장은 그것을 진 밖에서 잡아 피를 회막 앞쪽에 일곱 번 뿌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죽과 피와 고기와 똥을 불사르고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암송아지 사르는 곳에 던지며, 정한 자가 암송아지 재를 거두어 진 밖 정한 곳에 둡니다.

 

- 의식을 집행한 제사장과 송아지를 불사른 사람과 암송아지의 재를 거둔 사람은 부정해집니다.

- 이들이 부정한 이유는 붉은 암송아지에 전가된 죄의 오염과 죽음의 부정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7일 간 부정하므로 3일과 7일에 잿물로 정결케 해야 했습니다.

- 구약 시대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죄악과 연결시켰으므로, 어떤 형태의 죽음이든 간에 죽음 그 자체는 부정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정결수를 만들게 하시고, 또한 정결함을 지키도록 철저하게 명령하심은 택한 백성이 일상사에게 추구해야 할 삶의 유일한 목표가 바로 '정결'에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우리는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 공동체의 정결 예식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잿물 즉 정결수를 만들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결 예식을 통해 항상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살도록 지시하시고 명령하셨습니다.

- 그래서 혹 광야에서 시체를 만져 부정하게 되면, 정결케 하는 잿물로 씻지 않으면 그 사람은 부정한 자로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히는 것이므로 총회에서 끊쳐 지는 형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 이 때문에 아무리 작은 죄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회개해야 다시 회복되고 함께 산다고 하였습니다.

- 이 뿐만 아니라 본성적으로 죄인 된 인간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거룩하심에 도달할 수 없기에 회개의 기도를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성전에 나가야 합니다.

- 붉은암송아지의 잿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로 연결 되어 오늘도 우리를 정결하게 하고 거룩으로 구별되게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면서 택한 백성들을 향해 항상 깨끗하고 성결한 삶을 살도록 명령하고 계십니다.

-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에게 타락하고 부패하여 죄악이 관영한 현 세상에서 더욱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 죄를 씻으면 성령의 불이 붙는다. (민수기192-5)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죄의 멍에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헌신의 첫걸음이며, 가슴에 성령의 불로 자신을 태울 때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됩니다.

- 다시 2~5절을 살펴보면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흠이 없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정결용 잿물 제조를 위한 속죄 제물로 사용하라고 말씀하고 있으니 붉은 암송아지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속의 죽음과 피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 멍에는 본래 소나 말을 부리기 위하여 짐승의 목에 메는 도구입니다.

- 때문에 멍에는 성경에서 ’, ‘속박하는 것으로 자주 비유되고 있으며 때로는 인생들에게 지워진 죄의 짐 혹은 속박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 그러므로 정결용 잿물로 쓰일 붉은 암송아지가 멍에를 메지 않았다는 것은 붉은 암송아지가 예표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는 상관 없는 온전한 분이시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이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기 위해서는 죄로부터 자유로워야 함을 시사 해 줍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으시고, 흠 없이 순전한 사람들에게 당신의 일을 맡기십니다.

- 죄의 멍에를 끊지 못하여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 로마서612-13절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이요,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에 사용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 갈라디아서 51절에서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하나님의 일에 제대로 쓰임받기를 원하신다면, 먼저 죄로 인하여 얽매여 있고 속박당하고 있던 생활을 깨끗이 청산하는데 주력합시다.

- 내가 죄의 멍에를 벗어 버리고 나를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사용 될 것이며, 그로 인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입게 될 것이며, 또한 영광이 될 것입니다.

 

- 또한 무엇보다 내가 성령의 불로 자신을 태울 때 하나님께 존귀하게 사용하십니다.

- 특히 5절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정결용 잿물 제조에 쓰일 붉은 암송아지를 불태우되 그 가죽과 고기, 내장 그리고 그 똥까지도 모두 태워버릴 것을 명령하고 계십니다.

- 여기서 송아지 희생제물을 불에 완전히 태우는 것은 죄를 태우는 것 동시에 정결함을 상징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흠이 없는 온전한 암송아지이지만, 다시 한 번 그 몸을 완전히 불태워 정결케 만든 다음에야 잿물을 사용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영적 교훈을 가르쳐 주는데, 내가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는 성령의 불로 나의 모든 인간적인 모습을 완전히 태워서 전제로 드리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 인간적인 모습이 남은 상태로는 결코 하나님께 사용될 수 없기에 성령의 불 태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 성령의 불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성령의 충만한 상태를 의미하고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정결용 잿물을 말씀합니다.

- 이사야 611절에서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내가 나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마음 깊은 곳까지도 하나님 앞에서 성령의 불로 태워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 영육 간에 온전히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겉모습이 검다고 하여 다 숯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 깊은 속 내부까지 철저하게 태워지지 않은 숯은 진정한 불을 일으킬 수 없는 것입니다.

- 디도서 35절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오늘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 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묻고 있으니 솔직하게 자문자답 해 봅시다. 성령의 불로 영과 육이 태워져 정결하게 되어야 쓰임 받습니다.

 

- 여기서 성령의 불로 태워지고 성령을 부어주신 중요한 목적은 바로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 예수님은 성도들을 향하여 사도행전18절에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것은 우리에게 성령이 부어지는 중요한 목적이 복음을 전하는 데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 복음 전파 그것은 그리스도 뿐만 아니라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이 지상 최고의 사명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성령의 함께 하심을 항상 인식하고 계셨고, 성부께서 성령을 부으신 이유를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서 짧은 생을 사셨지만, 누구보다 크고 아름다운 일, 누구보다 복된 일,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놀라고 위대한 대속의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 그야말로 예수님께서 해야 할 일을 이루시되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다 이루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들 역시 나를 성령으로 인 치사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과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깨닫고 인식해야 합니다.

-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내주하심만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철저히 따라야 합니다.

- 그리할 때 나의 연약함으로서는 이룰 수 없지만, 성령의 불로 태우심과 기름 부으심을 인하여 놀랍고 복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성령 충만으로 참으로 가치 있고 보람 있는 능력 있는 사역으로 나의 달려갈 길을 복음과 함께 아름답게 잘 마치는 삶을 결단하고 실천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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