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황금 같은 금요일 새 날이 시작되고 있지만, 미세 먼지에 건강조심 하시고 평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지난해 제천 화제 사건에 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던 소식이 기억나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게 되니 진정으로 유족들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 오늘부터 민수기를 끝내고 앞으로 구주 대림(강림)절과 성탄절과 그리고 연말과 새해를 준비하는 말씀을 묵상 해 보겠습니다.
- 영혼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기를 소망하며 자라나는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하여 위대한 인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되도록 기도 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이사야 7장10- 16절 }
10.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12.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13.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려느냐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16. 대저 이 아기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황폐하게 되리라
◑◑◑◑ 제 목 ◑◑◑◑
◗◗ 임마누엘의 징조
◑◑◑본문 이해와 요약 ◑◑◑
◗ 이사야7장에서는 남 왕국 유다의 아하스 왕 때 (735~720 B.C) 북 왕국 이스라엘 베가와 아람의 르신 왕이 서로 동맹을 맺고, 남 왕국 유다를 침략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들려오면서 왕과 백성들의 마음이 크게 흔들리고 불안한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들 아하스 왕에게 보내어 하나님의 유다를 향하신 뜻을 알게 하십니다.
- 그 내용은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동맹하여 유다를 공격하여 멸하려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랑하시기에 다윗 집에 결단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 이사야7장7절에서“주 여호와의 말씀에 그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지 못하리라”말씀하셨습니다.
- 남유다의 아하스왕은 믿음이 없기에 상황따라 마음에 작정하여 이미 성전과 궁전에 있는 모두 보석을 모두 앗수르 왕에게 바치고 그들에게 구원을 청하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믿음이 없기에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구하지도 않겠다는 아하스 왕의 말은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보냄 받은 이사야의 제의를 완곡하게 거절하는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언약 백성을 대적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고 유다에 구원이 임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하스 왕은 믿지 못하나 선민 이스라엘을 사랑하여 버리지 않으시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친히 임마누엘을 약속 하셨고 그 뜻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하였습니다.
- 미련하여 깨닫지 못한 백성을 처서 징계하시지만, 임마누엘이라는 한 아이가 처녀에게서 탄생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 임마누엘은 모든 사람을 그의 죄에서 구원할 메시야에 대한 또 다른 칭호입니다.
- 그는 모든 시대, 모든 사람에 대한 구원의 징조이기에 이사야의 이 예언은 신약 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에 의해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 성령님께서 언제나 성도와 함께하시어 구원을 베푸시며 모든 길을 인도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성도들은 임마누엘의 축복, 이 예언이 완성 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살아 내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하나님의 사랑은 임마누엘이다. (이사야7장14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임마누엘의 하나님, 그분 자신이 우리에게는 큰 사랑과 큰 은혜이며 영원한 소망입니다.
- 14절을 살펴보면 “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여기서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 하나님은 처녀가 아이를 넣는 것을 징조로 당신이 주신 약속의 진실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그 아이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심으로 당신이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하심을 알도록 하신 것입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과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 이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의 관계가 좋을 때만 함께 하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 관계가 좋든 나쁘든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 친 자식처럼 자기 백성이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 이것은 본 14절 말씀이 주어진 상황을 볼 때 더욱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 14절 말씀은 유다가 극도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 직전에 주어진 것입니다.
- 하나님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타락한 유다를 징계하기로 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를 당하는 유다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더욱이 그들이 처하게 될 극도의 고통스런 상황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도저히 가질 수 없게 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징계하실 때에도, 그들이 고통을 당하는 그 현장에도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나에게 극한 어렵고 고통스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믿는지?”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믿는다면 낙심하지 맙시다.
- 하나님은 항상 자기 백성들과 함께 하십니다.
- 기쁨의 때는 물론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은 함께 하시므로 특히 환난 날에 하나님을 가까이 합시다.
- 창세기35장 3절에서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 가끔 고난의 순간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지금 내가 죄를 범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고통의 구덩이로 몰아넣었다고 해도 하나님은 그 중에 함께 계십니다.
- 선민 유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고 그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끌려갔을 때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린 것으로 생각하였고 절망 속에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포로로 잡혀 끌려가는 현장에서 유다 백성들과 함께 바벨론으로 내려 가셨습니다.
- 그리고 자기 백성과 함께 고통을 나누셨으며, 유다 백성들의 포로 됨으로 인하여 유다 사람들이 섬기는 하나님에 대한 우상숭배자들의 조롱과 멸시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과 함께 나눈 고통이었습니다.
- 이렇게 바벨론까지 가셔서 자기 백성과 함께 하신 하나님은 결국 자기 백성들을 이끌고 이스라엘 본토로 귀환하셨습니다.
-이사야40장 3절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약속하신 바와 같이 어떠한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유다 백성의 곁을 떠나지 않고,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요한계시록21장 3절에서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 갔음이러라.”고 하였습니다.
- 진정한 부모는 자기 자녀를 아프게 때리고 징계할지언정 아주 외면하고 버리지는 않습니다.
- 자기 자식이 아무리 못나고 사고치고 다녀도 늘 그와 함께 하십니다.
- 또한 사랑하는 자식이 고통을 당하게 되면, 같이 고통스러워하며 할 수만 있으면 그 고통을 자기가 짊어지려고 하셨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성도들을 위한 진정한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이십니다.
- 나를 위하여 독생자까지 내어주실 정도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징계를 받을 때나 소망을 가질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당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기억하고 믿음과 소망을 품고 살아냅시다.
- 그렇다면 이제 곧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주말인 오늘도 우리 주변에 하나님을 멀리 떠나 어둠에 눌려 있는 이웃이 있는지 살펴보고 예수님을 전하고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힘과 용기를 주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전하여, 이것이 바로 나의 본분이요, 사명임을 기억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