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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신명기15장 1- 6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01.18|조회수1,158 목록 댓글 0


2019118일 금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주말 같은 금요일 아침입니다만, 여전히 춥게 시작되고 있으니 감기조심 하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도 우리를 끝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믿고 감사드리며 최선의 하루를 달려갑시다.

-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알게 되면 베풀고 섬기며 살게 되는 것이므로 오직 복음을 전하며 믿음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 내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신명기151- 6}

1.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2.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

3. 이방인에게는 네가 독촉하려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준 것은 네 손에서 면제하라.

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 제 목 ◑◑◑◑

◗◗ 안식년과 초 태생에 대한 규례

 

◑◑◑본문 이해와 요약 ◑◑◑

신명기15장에서는 모세는 이제 안식년에 반드시 지켜야만 할 해방과 손에 붙잡고 있는 것을 면제 하라는 규례를 밝히 전하고 있습니다.

- 특히 면제년 규례는 7년이 되는 해에 이웃에게 꾸어준 돈을 면제 해 주면 사회적 복을 주겠다고 규정되어 있는 해를 말씀합니다.

- 이 해에는 이방인에게 꾸어준 돈은 독촉을 할 수 있지만, 형제에게 꾸어준 돈은 면제 해 주어야 했습니다.

- 결국 이 규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사람은 곧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율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 또한 이 규례를 지킬 때는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가난한 자가 없게 되는 사회적 복을 받게 됩니다.

- 이렇게 자기 백성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가난한 형제들에게 양식과 재물을 나누어 줌으로써 모든 성도들이 더불어 잘사는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가난한 형제를 미워하거나 멸시하지 말고 그에게 인색하게 굴지 말며 그가 요구하는 대로 넉넉히 꾸어주어야 했습니다.

- 사실 자기 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성도는 천국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자기와 자기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는 훈련을 계속해야 합니다.

- 안식이라는 주제는 이스라엘의 구속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안식년의 규례에 대해 본장 15절에서는 출애굽 사건을 그 근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이 안식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몇 가지 규례를 지켜야만 했습니다.

- 본장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아울러 초태생에 대해서도 여호와께 드려야 한다는 명령을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칠년 안식년 규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야말로 출애굽을 경험한 백성으로서 다른 민족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정체성을 가진 신앙 공동체임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이러한 독특한 정체성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에 있는데 이웃사랑을 위하여 탕감하여 주고 빚진자를 독촉하지 않는 것이므로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 이러한 신앙 정체성을 이해하고 칠년 안식년 제도가 시행되면 오늘 우리 사회 속의 진정한 복과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교회와 성도들이 노력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품꾼은 시간을 정해 놓고 주인을 위해 일했지만, 안식년에 해방시켜야 할 종은 하루 24시간 동안 주인의 집에 머물면서 주인을 섬기고 일했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종은 6년 간 무상으로 품꾼의 두 배 이상의 일을 했으므로 자유를 주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 이렇듯이 하나님은 자칫 탐욕스러워지기 쉬운 인간들에게 아랫사람들을 공정하게 대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 참다운 안식이 있는 사회, 이웃을 사랑함이 있는 사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빛과 소금 된 역할을 통하여 원하시는 이 세상의 모습일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 은혜를 알면 베풀며 산다. (신명기151,2)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리는 빚진 자로서 마땅히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1, 2절을 살펴보면 매 칠년에 면제하라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 고 하였습니다.

- 물론 이는 면제년에는 빚을 완전히 탕감해 주라는 말은 아니지만 면제년에는 빚 독촉을 유예 해 주라는 말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와 같은 명령을 주신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크신 은혜와 긍휼을 입어 하나님께 갚을 수 없는 큰 빚을 졌기 때문입니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거저 얻었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의 근본 주인으로서 그들에게 이와 같은 명령을 얼마든지 주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아무튼 이러한 하나님의 명령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우리에게 마땅히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교훈 해 줍니다.

- 사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얻은 것이든 다 하나님께 받은 것입니다.

- 우리가 가진 것들 가운데 하나님께 받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47절에서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가 무엇을 소유했다는 것은 우선 하나님께서 그것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신명기818절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따라서 가진 자들은 없는 자들을 위해 베푸는 것이 마땅한 것이며, 많은 은혜를 받고서도 베푸는 데에 인색한 사람들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 주님의 비유 중에 임금에게 일만 달란트라는 엄청난 빚을 졌던 종의 이야기가 나옵니다(18:23-24).

- 그는 이를 당장에 변제할 능력이 없었으므로 임금에게 빚을 갚기까지 기다려 달라고 빌었고, 임금은 그의 처지를 불쌍히 여겨 모두 탕감해 주었습니다.

 

- 그런데 임금에게 빚을 탕감 받은 그 종은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의 빚을 진 동료를 만나자 그 목을 잡고 빚을 갚도록 독촉하며 그를 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 우리는 다 이와 같은 모습으로 살기 일쑤이기에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주셨는데도 그 은혜를 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고자 하지 않습니다.

 

- 이것은 배은망덕한 행위로서 마땅히 고쳐야 할 태도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하나님께 빚진 자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빚을 어떻게 보답하고 값을 것인지?”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알게 되면 베풀고 섬기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항상 유념하고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모든 것들이 나 자신만을 위한 몫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 누가복음638절에서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거기에는 타인을 위해서 써야 할 것들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기적인 생활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이웃에게 베풀면서 주는 자로 사는 것이 복이라는 의식으로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사도행전2035절에서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가끔 지독하게 움켜쥐려고만 힘쓰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나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 형제를 위해서 손해를 좀 보면 어떻습니까? 그것을 받지 않더라도 굶지 않고 넉넉하게 살 수 있는데 악착같이 받으려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게 분명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당신의 독생자도 아낌없이 내어 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나도 형제와 이웃을 위해 자기를 희생할 줄 알아야 참 성도입니다.

-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려주시면서 예수님께서 주신 명령이 무엇입니까?

- 누가복음1037절에 예수님께서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사람들이 되라는 것이므로 예수님으로부터 평생을 두고도 갚지 못할 큰 빚을 탕감 받고 사는 우리가 마땅히 힘써 행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여 주어진 여건 속에 최선을 다하여 나눔과 섬김의 삶을 통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는 삶을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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