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8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주말 같은 금요일 아침입니다만, 여전히 춥게 시작되고 있으니 감기조심 하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도 우리를 끝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믿고 감사드리며 최선의 하루를 달려갑시다.
-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알게 되면 베풀고 섬기며 살게 되는 것이므로 오직 복음을 전하며 믿음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 내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신명기15장 1- 6절 }
1.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2.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
3. 이방인에게는 네가 독촉하려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준 것은 네 손에서 면제하라.
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 제 목 ◑◑◑◑
◗◗ 안식년과 초 태생에 대한 규례
◑◑◑본문 이해와 요약 ◑◑◑
◗ 신명기15장에서는 모세는 이제 안식년에 반드시 지켜야만 할 해방과 손에 붙잡고 있는 것을 면제 하라는 규례를 밝히 전하고 있습니다.
- 특히 면제년 규례는 7년이 되는 해에 이웃에게 꾸어준 돈을 면제 해 주면 사회적 복을 주겠다고 규정되어 있는 해를 말씀합니다.
- 이 해에는 이방인에게 꾸어준 돈은 독촉을 할 수 있지만, 형제에게 꾸어준 돈은 면제 해 주어야 했습니다.
- 결국 이 규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사람은 곧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율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 또한 이 규례를 지킬 때는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가난한 자가 없게 되는 사회적 복을 받게 됩니다.
- 이렇게 자기 백성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가난한 형제들에게 양식과 재물을 나누어 줌으로써 모든 성도들이 더불어 잘사는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가난한 형제를 미워하거나 멸시하지 말고 그에게 인색하게 굴지 말며 그가 요구하는 대로 넉넉히 꾸어주어야 했습니다.
- 사실 자기 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성도는 천국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자기와 자기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는 훈련을 계속해야 합니다.
- 안식이라는 주제는 이스라엘의 구속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안식년의 규례에 대해 본장 15절에서는 출애굽 사건을 그 근거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이 안식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몇 가지 규례를 지켜야만 했습니다.
- 본장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아울러 초태생에 대해서도 여호와께 드려야 한다는 명령을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칠년 안식년 규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야말로 출애굽을 경험한 백성으로서 다른 민족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정체성을 가진 신앙 공동체임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이러한 독특한 정체성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에 있는데 이웃사랑을 위하여 탕감하여 주고 빚진자를 독촉하지 않는 것이므로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 이러한 신앙 정체성을 이해하고 칠년 안식년 제도가 시행되면 오늘 우리 사회 속의 진정한 복과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교회와 성도들이 노력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품꾼은 시간을 정해 놓고 주인을 위해 일했지만, 안식년에 해방시켜야 할 종은 하루 24시간 동안 주인의 집에 머물면서 주인을 섬기고 일했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종은 6년 간 무상으로 품꾼의 두 배 이상의 일을 했으므로 자유를 주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 이렇듯이 하나님은 자칫 탐욕스러워지기 쉬운 인간들에게 아랫사람들을 공정하게 대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 참다운 안식이 있는 사회, 이웃을 사랑함이 있는 사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빛과 소금 된 역할을 통하여 원하시는 이 세상의 모습일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은혜를 알면 베풀며 산다. (신명기15장1,2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우리는 빚진 자로서 마땅히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1, 2절을 살펴보면 “ 매 칠년에 면제하라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 고 하였습니다.
- 물론 이는 면제년에는 빚을 완전히 탕감해 주라는 말은 아니지만 면제년에는 빚 독촉을 유예 해 주라는 말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와 같은 명령을 주신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크신 은혜와 긍휼을 입어 하나님께 갚을 수 없는 큰 빚을 졌기 때문입니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거저 얻었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의 근본 주인으로서 그들에게 이와 같은 명령을 얼마든지 주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아무튼 이러한 하나님의 명령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우리에게 마땅히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교훈 해 줍니다.
- 사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얻은 것이든 다 하나님께 받은 것입니다.
- 우리가 가진 것들 가운데 하나님께 받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4장 7절에서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가 무엇을 소유했다는 것은 우선 하나님께서 그것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신명기8장 18절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따라서 가진 자들은 없는 자들을 위해 베푸는 것이 마땅한 것이며, 많은 은혜를 받고서도 베푸는 데에 인색한 사람들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 주님의 비유 중에 임금에게 일만 달란트라는 엄청난 빚을 졌던 종의 이야기가 나옵니다(마 18:23-24).
- 그는 이를 당장에 변제할 능력이 없었으므로 임금에게 빚을 갚기까지 기다려 달라고 빌었고, 임금은 그의 처지를 불쌍히 여겨 모두 탕감해 주었습니다.
- 그런데 임금에게 빚을 탕감 받은 그 종은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의 빚을 진 동료를 만나자 그 목을 잡고 빚을 갚도록 독촉하며 그를 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 우리는 다 이와 같은 모습으로 살기 일쑤이기에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주셨는데도 그 은혜를 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고자 하지 않습니다.
- 이것은 배은망덕한 행위로서 마땅히 고쳐야 할 태도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하나님께 빚진 자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빚을 어떻게 보답하고 값을 것인지?”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알게 되면 베풀고 섬기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항상 유념하고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모든 것들이 나 자신만을 위한 몫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 누가복음6장 38절에서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거기에는 타인을 위해서 써야 할 것들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기적인 생활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이웃에게 베풀면서 주는 자로 사는 것이 복이라는 의식으로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사도행전20장 35절에서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가끔 지독하게 움켜쥐려고만 힘쓰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나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 형제를 위해서 손해를 좀 보면 어떻습니까? 그것을 받지 않더라도 굶지 않고 넉넉하게 살 수 있는데 악착같이 받으려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게 분명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당신의 독생자도 아낌없이 내어 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나도 형제와 이웃을 위해 자기를 희생할 줄 알아야 참 성도입니다.
-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려주시면서 예수님께서 주신 명령이 무엇입니까?
- 누가복음10장 37절에 예수님께서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사람들이 되라는 것이므로 예수님으로부터 평생을 두고도 갚지 못할 큰 빚을 탕감 받고 사는 우리가 마땅히 힘써 행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여 주어진 여건 속에 최선을 다하여 나눔과 섬김의 삶을 통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는 삶을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