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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여호수아 12장 1- 6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02.23|조회수1,786 목록 댓글 0


2019223일 토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토요일 넷째 주말 좋은 아침입니다.

- 어느 듯 동장군이 조금씩 물러나고 있고 만물이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힘차게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은 하나님의 일꾼들에겐 어떤 일을 맡기시기 전에 반드시 먼저 그 일에 합당한 자로 정금같이 훈련하시기에 인내함으로 잘 참고 견디는 신앙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여호수아 121- 6}

1.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동쪽 온 아라바를 차지하고 그 땅에서 쳐 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

2. 시혼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경계 얍복 강까지이며

3. 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이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

4. 옥은 르바의 남은 족속으로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 거주하던 바산의 왕이라

5. 그가 다스리던 땅은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과 및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경계까지의 길르앗 절반이니 헤스본 왕 시혼의 경계에 접한 곳이라.

6.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고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 땅을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더라.

 

◑◑◑◑ 제 목 ◑◑◑◑

◗◗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동서편의 31왕들을 정복함

 

◑◑◑본문 이해와 요약 ◑◑◑

여호수아 12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후원으로 인해 가나안 전 지역을 손아귀에 넣게 된 기사에 이어, 이제 본장에서부터는 그 정복지들을 각 지파에게 나누는 사역이 소개됩니다.

- 본장에서는 그러한 분배 사역의 서론적인 부분으로, 이스라엘이 정복했던 각 지역과 그 지역 왕들에 대한 목록을 열거해 주고 있습니다.

- 특히 예정에 없었던 요단 동편은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 통과를 거절했기에 하나님께서 전쟁을 허락 하시고 이기게 하셨고, 두 지파 반을 거주하도록 분배하셨습니다.

- 여기서 인간적으로 강한 자들도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는 연약한 인간에 불과함을 교훈하고 이스라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여 주심이고 능히 정복하게 하신 것입니다.

- 이것으로써 확신을 가지고 요단강을 건너서 이제는 서편 땅의 정복에 있어서 큰 성과를 크게 거두었는데, 이미 서편 가나안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두려워했었고 이어 전의를 상실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 이제 여호수아의 지도력으로 가나안 서편을 정복한 31명의 왕들 목록은 단순한 명단들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축약판이라는 사실을 전제하고 기록하게 됨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으로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하시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전역의 땅을 마침내 다 허락하셨습니다.

- 동서 가나안 땅을 정복한 땅들이 주는 영적 교훈은 앞으로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성도들의 순례의 길에는 영적 전쟁이 반드시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 모든 전쟁들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해 있으므로, 다만 주 예수 안에서만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 주의 이름으로 사단 마귀를 대적해서 반드시 이겨야 하고, 세상의 악한 영들과 항상 대적해야 할 것이며, 영적 전쟁을 통하여 거룩한 성도들의 영적 성숙의 기회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이처럼 권능의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고 말씀하신 그 약속을 반드시 성취해 내시고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훈련 받아야 쓰임 받는다.(여호수아121-6)

고난의 가치를 알면 감사함으로 받는다.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일을 시키실 때에는 먼저 훈련을 시키십니다.

- 본문 1-6절을 살펴보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미 요단의 동편에서 전쟁을 치르고 승리의 행진을 계속 해 나아갔습니다.

- 그 중에서 특별히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의 전쟁은 큰 의미를 가지는 전쟁이었습니다.

- 아모리 왕 시혼은 일찍이 모압 족속으로부터 모압 평지 일대를 빼앗아 그 땅의 주도권을 잡을 정도로 막강한 세력을 보유하고 있던 족속이었습니다.

- 또한 바산 왕국은 그 성읍이 60개에 이르는 강대국이었습니다.

 

- 신명기34절에서 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곱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바산의 왕 옥은 그 성읍들을 다스리는 최고의 실력자로서 거인이었습니다.

- 신명기311절에서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 이스라엘은 이렇게 막강하고 위력적인 대적들을 가나안과의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하기 전, 곧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이미 상대하여 승리함으로써 가나안 정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요단 동편에서의 전쟁은 본격적인 가나안 정복 전쟁을 위한 전초전이었습니다.

- 그리고 서편 가나안 정복 전쟁이 어떠할 것을 미리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훈련이기도 했습니다.

- 그 모든 전쟁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고, 이스라엘은 또한 하나님의 말씀하심에 순종하게 됨으로 그들을 정복하고 진멸하였습니다.

- 이러한 승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신다는 강한 믿음의 확신을 심어 주셨습니다.

 

- 또한 가나안 정복을 다할 때가지 계속되어질 많은 전쟁을 하나님께서 앞장서서 싸워주심을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여호수아를 준비시키고 지도자로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꼼꼼한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그 위대한 일들을 모든 인생들로 하여금 이루게 하실 때에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해 먼저 훈련을 시키십니다.

- 모세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실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이나 훈련시키셨습니다.

- 출애굽기215절에서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곁에 앉았더라.” 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엘리야 선지자를 갈멘 산에서 바알의 제사장들과의 결전에 보내시기 전에 그를 그릿 시냇가로 보내어 그곳에서 체험을 통한 훈련을 시키셨습니다(왕상 17:1-7).

- 그리고 신약에 바울사도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뒤에 아라비아에서 3년을 훈련받고 난 후에야 이방인들을 위한 복음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 갈라디아서117-18절에서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라고 하였습니다.

- 이러한 하나님의 훈련은 그들을 힘겹고 극한 상황으로 몰고 갔지만, 그 기간들을 통해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과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고 삶으로 깊이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 다니엘1135절에서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 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훈련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훈련을 받으면서 불평하거나 감사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의 나라의 군사는 특수 훈련을 통하여 귀하게 쓰임 받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맡기시기 전에 반드시 이러한 고난학교 각가지 훈련학과의 수업 과정을 이수하는 시간들을 주신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 때로는 영성 훈련의 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견디기 어려운 고통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 히브리서 514절에서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 하지만 내가 그 힘겨움이 더하면 더할수록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시려는 일들이 그 만큼 더 크고 중한 것임을 깨달아 불평보다는 감사함으로 달게 받읍시다.

- 스가랴139절에서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어떤 일을 맡기시기 전에 반드시 먼저 그 일과 사명에 합당한 자로 정금같이 훈련하시므로 참아내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 그렇다면 이제부터 내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훈련의 과정을 놓고 불평과 불만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로 모든 과정을 잘 이수함으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시는 사명을 능력 있게 기쁨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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