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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여호수아 17장 14- 18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03.01|조회수2,735 목록 댓글 0


201931일 금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3월의 첫날 월삭일이며 새봄이 시작되는 3.1100주년을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 100년 전 일제 식민지 시대 안에서 자유와 평화를 외친 오늘의 아침은 민족 지도자들의 희생정신으로 나라의 독립을 선언하고 순교하신 분들의 나라 사랑함이 있었습니다.

- 오늘 우리는 북미회담이 아쉽게 결렬 됨으로 오는 여파가 클 것이지만 반드시 우리 민족이 비핵화로 평화적 통일이 되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거룩하게 임하시도록 간절한 평화의 기도가 나부터 시작되어 새롭게 부흥하기로 선포하는 휴일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여호수아 1712- 18}

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 함이니이까 하니

1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하니라.

16. 요셉 자손이 이르되 그 산지는 우리에게 넉넉하지도 못하고 골짜기 땅에 거주하는 모든 가나안 족속에게는 벧 스안과 그 마을들에 거주하는 자이든지 이스르엘 골짜기에 거주하는 자이든지 다 철 병거가 있나이다 하니

17. 여호수아가 다시 요셉의 족속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18.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족속이 비록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하였더라.

 

◑◑◑◑ 제 목 ◑◑◑◑

◗◗ 므낫세 지파의 기업

 

◑◑◑본문 이해와 요약 ◑◑◑

 

여호수아 17장에서는 아버지 야곱 때에 큰 기근으로 이스라엘 가족을 훌륭하게 보존했던 지난날의 공로로 두 배의 축복을 받은 요셉 지파의 땅 분배에 이어 이번에는 요단 강 서편의 므낫세 반 지파가 차지하게 될 땅에 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 므낫세 지파의 기업 경계는 북쪽으로는 아셀, 스불론, 잇사갈 지파의 경계였고, 남쪽으로는 에브라임의 경계였으며, 동쪽으로는 요단 계곡 지대까지이고 서쪽으로는 지중해를 보는 곳이었습니다.

- 특히 하나님께서 슬로브핫의 딸들이 기업을 받은 것은, 기업의 축복에 대한 여성의 동등한 권리를 인정했음을 의미합니다.

- 또한 각 지파의 기업을 분배된 대로 보존, 유지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슬로브핫의 딸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같은 지파 안에서 결합함으로써 조상의 기업을 보존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그런데 원래 구약에서 여자는 기업을 주장할 수 있는 권리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남자의 부속물로서 매우 천대를 받았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 그렇지만 예수님은 여자들을 특히 관심 있게 보셨기에 예수님 안에서는 누구나 똑같은 기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나머지 므낫세 지파의 반은 이미 요단 강 동편 지역에서 이미 영토를 분할 받은 바 있었습니다

- 하지만, 므낫세 반 지파 사람들의 불만이 에브라임과 같은 행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죄악이요,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들의 의지와 감정을 앞세우는 태만과 교만한 죄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진실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은 인생들은 결단코 형통할 수가 없음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요셉 후손들에게 적절한 기업이 주어졌으나 그들은 자족하거나 감사치 않고 오히려 불평과 원망을 늘어놓았습니다.

- 기업 분배에 따른 요셉 자손의 므낫세 지파의 태도는 자신들의 기업이 부족하다고 욕심을 내고 원망하며 다른 곳을 더 요구했으나, 이미 선정 된 땅을 스스로 개척 정신을 가지고 정복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 청동기 문화를 벗어나지 못했던 시대에 가나안 거민들이 철병거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그들을 두려워하여 쫓아낼 엄두를 내지 못한 그들에게 믿음없는 언행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감사하지 않는 자는 결국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스스로 무시하는 악행을 범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 이처럼 믿음을 잃어버린 성도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사람들은 그 안에서 더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담대하게 말씀대로 행해야 하고 하나님 나라 시민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기도하여 응답받고 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 깨끗함이 힘이고 능력이다.(여호수아1714)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모든 일에 사심을 버리고 공평 정대하게 처신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14절을 살펴보면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 함이니이까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 유다 지파에 이어 두 번째로 기업을 분배받은 요셉 자손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 반 지파가 여호수아에게 나아와 받은 지역을 놓고 불만을 토로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 왜냐하면 백성의 지도자요, 지금 현재 불평을 듣고 있는 여호수아가 바로 에브라임 지파, 곧 요셉 자손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 결국 요셉 자손은 여호수아와 개인적으로 극히 친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실제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전체의 지도자가 되기 전에, 곧 모세가 죽기 전에는 에브라임 지파를 대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그는 에브라임 지파를 대표하여 열두 정탐꾼 중 하나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 민수기138절에서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분명히 여호수아는 친족이 와서 청탁을 요구한 것입니다.

- 이런 저런 관계를 감안하여 요셉 자손들은 특별한 기대를 가지고 지도자 여호수아를 찾았을 것입니다.

- 그러나 여호수아의 태도는 그들의 그러한 기대나 생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 여호수아는 요셉 자손의 요구 앞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제비뽑아 이미 얻은 땅을 어려운 여건이지만, 믿음으로 스스로 개척하고 그 곳에 거하는 가나안 족속들을 싸워 물리칠 것을 명령했습니다.

- 가나안 족속이 지극히 강하며 철 병거를 가지고 있다는 애원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 어쩌면 요셉 자손들로서는 이러한 여호수아의 태도에 대단히 섭섭함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 그러나 여호수아가 이 때 보인 태도야말로 전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의 깨끗함이 있는 진면목을 보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어떠한 사사로운 정에도 끌리지 않고, 또한 어떠한 사적 이익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그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해 나간 여호수아야말로 백성들을 인도할 만한 지도자요, 하나님께 신뢰를 받을 만한 종이었습니다.

- 가끔 우리 사회에서 사사로운 인연에 기울어졌다가 온갖 낭패를 당하는 지도자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 혈연과 지연과 학연을 비롯하여 온갖 인연으로 얽히고설켜 큰일을 그르치는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도와주었던 사람들을 망치고, 또 자신을 지도자로 선택한 모든 이들을 배신하는 자들이 되는 것을 봅니다.

- 권력욕에 이끌려 자기 형제 70인을 죽였던 아비멜렉이 바로 그러한 사람이며, 다윗을 도왔다는 이유만으로 제사장 85인을 살해한 사울 왕이 바로 그러한 어리석은 지도자였습니다.

- 신명기1620절에서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고 하였습니다.

- 잠언213절에서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 외에도 백성들의 위협에 굴복하여 그리스도를 죽였던 빌라도와 백성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야고보를 죽이고 사도들을 핍박한 헤롯 아그립바 역시 지도자다운 공명정대함을 잃어버린 악하고 어리석은 지도자였습니다.

- 이사야561절에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이러한 지도자가 어찌 한둘이겠습니까? 이렇듯 자격 미달의 지도자들은 자신은 물론 자신을 따르는 자들까지도 멸망으로 이끄는 엄청난 폐해를 가져올 수밖에 없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맡은 일과 사명 앞에서 혈연, 지연, 학연으로 얽매이는 것은 없는지? 그리고 내 욕심 때문에 다른 인연으로 이웃을 힘들게 하는 것은 없는지?”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그러므로 내가 먼저 출신 지파의 청탁을 한마디로 거절했던 여호수아와 같이 공명정대하고 사심 없는 지도자의 지도력을 본받는 삶이 되도록 결단합시다.

- 그리고 어려운 현실이지만 믿음으로 힘과 용기를 내어 스스로 개척하라고 권면하는 여호수아의 사심 없는 지도력을 본 받읍시다.

- 그리고 우리 사회가 청탁이 아닌 솔선수범하여 헌신하는 지도자를 주시도록 간구하는 것은 물론, 내 스스로도 모든 일에 사심을 버리고 공명정대하게 행하여 신실하게 개척의 사람이 되도록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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