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묵상

여호수아 19장 49 - 51 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03.04|조회수1,929 목록 댓글 0


201934일 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어제는 3월 들어 첫째 주일 섬기는 교회에서 은혜 많이 받으셨는지요? 이제는 새로운 한 주간 주어진 삶의 현장 속에서 신실하게 삶의 예배가 온전히 드려지길 바랍니다.

- 성도의 삶은 주님의 몸을 이루는 각각의 지체와 같아서 유기적으로 건강하게 활동하고 섬기는 삶입니다.

- 때로는 세상사가 이해 할 수 없는 현실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 공동체 안에 부족한 나를 세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낮아짐으로 서로가 섬길 수 있는 한 몸 공동체 의식으로 교회와 직장과 사업장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여호수아 1949 - 51 }

49.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니

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 제 목 ◑◑◑◑

◗◗ 여섯 지파가 얻는 기업

 

◑◑◑본문 이해와 요약 ◑◑◑

여호수아 19장에서는 실로에서 회막을 세움으로써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한 데 모으고, 또 그들의 영적 각성을 촉구했었던 여호수아는 이제 나머지 여섯 지파들의 지도를 그려옴으로 제비뽑아 영토를 분배하기에 이릅니다.

- 특히 두번째 시므온 지파는 제대로 된 구역을 얻지 못하고 유다지파의 땅의 일부를 얻게 되는 모습은 일찍 야곱으로 부터 저주받고도 회개하지 못한 결과로 후손들이 제대로 복을 누리지 못한 것입니다.

- 오늘 본문은 기업이 많은 자에게 요구되는 삶의 태도를 기록함으로서 자기의 남는 땅을 나누는 삶의 자세가 요구됩니다.

-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며 공평하게 사는 세상을 원하시므로 분배 땅이 주어졌다고 해서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만 생각해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맡겨 주신 것일 뿐이므로 성도는 교회 공동체에서의 생활과 세상에서의 삶이 하나님의 복 안에서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아 서로 사랑하며 모든 것을 함께 나누고 섬김의 삶이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 그리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토지를 공평하게 나누어 준 여호수아는 보잘것 없는 딤낫세라를 분배 받아 작은 성읍을 건설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 그는 엄청난 권력으로 자기 것을 먼저 취하지 않고 가장 나중에 취하는 마음가짐을 지녔던 것입니다.

- 지도자의 권세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업을 독단으로 취하지 않았고, 자신의 기업을 백성들에게 겸손히 청하였으며, 사리사욕을 떠나 가장 황폐한 부스러기 같은 작은 땅을 받아들였습니다.

- 그러므로 목자는 양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기에 양들의 안전을 지킨 다음에 자기의 평안을 구해야 합니다.

- 이와 반대가 되는 경우에는 삯꾼이 되는 것이기에 성도들은 이러한 지도자 정신을 본받아 말로만의 정의가 아닌 국민들을 위해서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양보하여 희생과 헌신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스라엘 12지파에 대한 영토 분할 문제가 모두 지혜롭고 은혜롭게 잘 종결하게 됩니다.

- 이 복잡하고 방대한 일을 감당함에 있어서 특히 여호수아의 수고와 충성과 헌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 이스라엘 지파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영토 갈등과 분쟁을 막아내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각 지파에게 주신 확실한 몫이 있었음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대로 가나안 땅을 제비뽑아 기업으로 공평정대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 애굽의 종살이보다는 훨씬 더 나은 생활이므로 성도들은 항상 자기에게 주신 하나님의 분깃에 대해 먼저 감사하고 특히 장자의 권한을 가진 유다 지파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자기의 여분의 땅을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복의 통로로 살아야 겠습니다.

- 무엇보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호수아의 높은 신앙인격을 바라보면서 겸손하게 충성하며 남을 배려하고 낮은자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자 뜻하심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 ➊ 낮아지면 높여 주신다. (여호수아1949,50)

믿음은 소유에 집착하지 않고 거룩함에 목숨 건다.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영적 참된 지도자는 자신의 유익보다 남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 49, 50절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그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되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의 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담낫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중건하고 거기 거하였었더라.”고 하였습니다.

- 12지파들에게 기업 나누기를 마치고 소속 된 에브라임 지파 안에서 여호수아의 몫인 부스러기 같은 작은 담낫세라 지역의 땅을 얻게 됨을 소개한 내용입니다.

- 여기서 여호수아의 분깃을 보면 일반적인 상식을 뒤 집어 엎는 겸손한 몇 가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온 백성의 지도자요 가장 어른인 여호수아가 맨 나중에 기업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백성의 지도자요 어른인 여호수아는 맨 처음에 기업을 받았어야 마땅합니다.

- 더욱이 여호수아가 어떤 사람입니까? 이스라엘 백성 누구나 인정할 만한 뛰어난 지도자요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 디도서17절에서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 그가 아니었더라면 가나안 정복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 이런 여호수아가 맨 처음이 아닌, 맨 나중에 기업을 분배받았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여호수아가 불모지 같은 딤낫 세라를 기업으로 분배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 이 딤낫세라는 성경에서 이 때 이외에는 별로 나타나지 않는, 다시 말해서 특별하게 주목 받지 못하고 하찮은 땅으로 낙인 된 곳입니다.

- 사실 누구나 지도자 여호수아 위치 정도라면 한 번 들으면 알 수 있을 만한 크고 견고한 도시를 기업으로 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여호수아가 겨우 불모지 같은 딤낫세라를 분배 받고 있습니다.

- 그것도 다른 사람의 권유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원해서 그 성읍을 배분을 받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여호수아가 불모지 같은 성읍을 힘써 중건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 여호수아는 그대로는 사용할 수 없는 성읍을 개간하고 다시 짓다시피 하여 자신의 기업으로 삼은 것입니다.

- 실로 여호수아는 지도자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완전히 포기하였던 것입니다.

- 이것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는 것이기는 하지만, 실로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진정한 지도자의 참 모습이요, 삶의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충분히 어떤 일에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기회를 내려놓고 섬김의 자리에서 양보하고 있는지? 아니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누리겠는지?”를 묻고 있으니 자문자답 해 봅시다. 낮아지면 높임을 받습니다.

- 오늘 아침에 여호수아가 받은 땅은 어떻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은 땅 가운데 극히 일부, 아주 적은 부분을 나누어 받았습니다.

- 표현이 좋을 뿐이지 사실은 남들이 다 나누어 가진 다음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주운 것과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는 불평하지 않으며,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것이라 여기고 감사한 것입니다.

- 자신이 수고한 만큼, 자신이 일한 만큼, 땀 흘린 만큼,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 있었지만, 다 무너진 성읍 하나에 만족하는 그의 모습은 참 지도자는 어떤 자인가를 깨닫게 해 주는 것입니다.

- 오늘 날, 교회가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난해서 그렇습니까?

- 돈이 없어서 구제하지 못합니까? 교인이 없어서 봉사하지 못합니까? 땅이 없어서 지역을 섬기지 못합니까?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 오히려 너무 많이 소유한 것 때문에 그것을 지키려는 욕심 때문에 오늘날의 교회가 힘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 이렇게 자기의 특권을 스스로 포기하며, 자신의 유익을 돌보지 않는 지도자야말로 백성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여호수아의 이러한 섬김의 정신과 행동은 오늘의 수많은 지도자들의 행동과는 확연히 구별됩니다.

 

- 오늘날 세상에 많은 지도자들은 자신들 스스로 지도자로서의 권위와 권력을 추구합니다.

- 그 결과 지도자가 아닌 지배자가 되어 백성들 위에 군림하려고 혈안이 되는 모습입니다.

- 사랑과 봉사 대신 위엄과 지배라는 말이 세상의 가치관이요, 삶의 방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 진정으로 백성들의 지지의 대상이 되기보다는 백성들의 두려움의 대상이 되려 합니다.

- 이러한 이들에게 여호수아와 같은 섬김의 정신과 행동은 도저히 바랄 수 없습니다.

 

- 잠언 기자는 지도자의 본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 잠언 2028절에서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지도자를 보호하는 것은 총, 칼과 군대가 아니며, 왕의 무기는 대포와 탱크가 아닙니다.

- 왕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되 그 무기는 인자와 진리인 하나님 말씀이여야 합니다.

- 신명기1619절에서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여호수아는 무너진 성읍 딤낫세라를 중건하고 거기 거함으로써 이 말씀에 합당하게 솔선수범하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 이처럼 남의 유익을 생각하고 깊은 배려 속에 자신의 유익을 돌보지 않는 지도자를 참된 지도자로 여기고 배나 존경합니다.

- 그러므로 나 자신이 이러한 존경받을 만한 지도자가 되도록 말씀 묵상과 겸손의 영을 달라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여 서로 섬기는 삶을 결단합시다.

- 이 땅에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마지막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어 주셨던 우리의 참된 지도자의 본을 받아 나의 유익만을 챙기지 않는 지도자의 길을 가는 것이 성숙한 신앙인임을 알고 새봄에 새롭게 결단하며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