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5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새봄의 아름다운 벚꽃 계절의 금요일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 어제 저녁부터 불이나서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전국에 12곳에서 특히 강원도 속초시 고성지역에 산불로 인하여 대피발령이 내려지고 재산 피해로 마음고생을 많이 하였더군요. 봄비가 흡족히 내리도록 함께 기도하는 아침이 되길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하시면서 그러한 자들은 반드시 복을 받고 장수하게 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약속 해 주셨습니다.
- 주말 같은 분위기 속에 바쁜 일과 중에라도 생존 해 계시는 부모님이 계신다면, 한 번 더 관심을 갖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는 오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룻기 2장 1-7절 }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5. 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누구의 소녀냐 하니
6. 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7.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 제 목 ◑◑◑◑
◗◗ 룻이 보아스를 만남
◑◑◑본문 이해와 요약 ◑◑◑
◗ 2장에서는 모압 족속인 이방 여인이지만, 고향을 떠나서 늙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유대 땅 베들레헴까지 동행하여 온 새댁 룻이 처음으로 이스라엘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됨을 상세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 평소에 유력한 자로 살면서 사랑하는 직원들과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돌보는 중에 자기 밭에서 이삭을 줍는 여인을 처음보는 순간이 "우연"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마침"으로 필연과 섭리속에 은혜를 배푸는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보아스의 만남을 보게 됩니다.
- 젊은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된 늙은 시어머니를 따라온 모압여인 룻이 타국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낯선 땅 베들레헴으로 온 룻은 시모 나오미에게 효성을 다하는데 결코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 룻은 우선 생계를 잇기 위해 밭에서 이삭 줍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 율법에 의하면 추수 꾼은 땅에 떨어진 이삭을 그대로 내버려 두어 객이나 고아, 과부들이 이삭으로 생계를 연명하도록 자비를 베풀어야 했습니다.
- 이런 율법의 혜택으로 룻도 다른 여인들과 함께 이삭을 주우러 나갔습니다.
- 그런데 이삭을 보아스의 밭에 들어가서 줍게 되는 것은 ‘우연히’ 라고 하지만, ‘마침’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섭리요, 필연이 되었던 것입니다.
- 그리고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가까운 친족이요, 유력한 남자 보아스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준행하고, 은혜에 감사할 줄 알았으며, 사려 깊게 행동하는 겸손의 사람이었습니다.
- 자신의 의를 내세우거나 자랑하지 않았으며, 오직 하나님의 의를 자랑하고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겸손한 자세를 취함으로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자가 되었고, 하나님의 의의 도구로 쓰임 받았던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한 성도가 되어야 함을 교훈합니다.
- 한편 시어머니 나오미는 자부 며느리 룻과 친절한 보아스를 부부로 맺어 주기로 결심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룻에게 삼가 몸가짐을 조심하도록 당부하고 다른 남자와의 접촉을 삼가도록 하였습니다.
- 나오미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하였던 것이기에 시어머니로서 정성을 다해 홀로된 며느리를 잘 보살피며, 그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감싸 주었습니다.
- 보아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며, 참으로 나오미는 사랑이 많고, 사려 깊은 시어머니로 보입니다.
◗ 결론적으로 룻기의 주인공은 나오미, 룻, 그리고 든든하고 친절하고 유력한 남자 보아스입니다.
- 특히 하나님께서는 가련하고 실패한 늙은 나오미의 인생을 어떻게 회복시켜 가는지를 큰 그림으로 그려내고 있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룻기의 주제는 가까운 친척이 죽은 자의 가족과 재산을 책임져야 한다는 율법을 통해 나오미와 룻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보고 있습니다.
- 그래서 궁극적인 주제는 다윗의 족보가 어떻게 연결되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으로 흐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 보아스와 룻의 우연한 만남과 아름다운 사랑을 통해 다윗의 계보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시어머님을 따라 베들레헴으로 온 룻의 효성과 아름다운 성품은 하늘 보좌를 감동시켰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아름답고 착한 믿음의 여성 룻을 보아스와 만나게 하시고 장차 그리스도의 계보에 오르게 하기 위한 놀라운 섭리와 계획을 준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효도하면 복 받고 불효하면 망한다. (룻기2장2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확실하게 축복이 약속 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2절을 살펴보면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룻은 시어머니인 나오미에게 이삭을 줍기 위하여 밭에 나가는 것을 허락해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이것은 여인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에 밭에서 이삭을 줍는 것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기에 스스로 자원하는 것은 룻이 지극히 효성스러운 여인이었음을 나타내 줍니다.
- 룻은 시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서라면 뜨거운 햇볕 아래서 하루 종일 일하면서 육체적인 고통을 당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방인으로서 남의 밭에서 이삭을 주우면서 당하게 될 멸시와 천대까지도 감수하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젊은 새댁이 리어카를 끌고 파지와 빈병을 줍기 위해 거리로 나선 것입니다.
- 온전히 실패한 인생이요, 전혀 소망없는 인생에게
"믿음"이라는 " 예수 "가 오셨어 대속으로 죽고 부활의 주님으로 역사하고 있는 것이 나오미와 룻의 관계라고 봅니다.
- 룻이 이처럼 효성스러운 여인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보아스에게로 인도하셔서 나오미와 룻이 남은여생 동안 평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후에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커다란 영예도 얻게 하셨던 것입니다.
- 이처럼 효를 행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 복을 받게 됩니다.
-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요 약속입니다.
- 출애굽기20장12절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하시면서 그러한 자들은 반드시 복을 받고 장수하게 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 신명기5장16절에서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사도 바울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야말로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 에베소서6장 1-3절에서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효는 약속이 있는 계명이며, 분명히 축복이 약속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물론 효는 부모에 대한 자녀 된 자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 그런데 이러한 효가 하나님의 약속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성도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 효는 자녀의 마땅한 도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효를 행한 자에게 축복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 이것은 효가 신앙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나타내 줍니다.
- 사실 부모는 가정에서의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정에서 부모를 공경함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과 신앙을 무관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부모 섬기기를 소홀히 하면서도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 그러나 그것은 커다란 착각이고, 하나님께서는 결코 부모를 공경할 줄 모르는 자들을 당신을 공경하는 자들로 여기지 않으십니다.
- 레위기19장3절에서 “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살아계시는 부모님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 부모님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부모님이 싫어하는 무엇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효도하면 복 받고, 불효하면 일신상에 풀리지 않는 일이 많아서 결국 삶이 힘들게 됩니다.
- 불효하면 오히려 그런 자들을 저주받을 자요 징계 받아 마땅한 죄인으로 여기십니다.
- 레위기20장9절에서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신명기27장16절에서“ 그의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 하지만 이것은 단지 부모 공경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보다 우선시될 수 없다는 말씀일 뿐, 결코 부모를 멸시해도 좋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모님께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을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고 드리지 않는 바리새인들을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자들이라고 신랄하게 책망하실 만큼(마 15:4-6) 부모 공경을 중요시하시는 분이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부모 공경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힘씁시다.
- 동시에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과 시원함을 드리는 효도하는 하늘의 아들과 딸들이 됩시다.
- 골로새서3장 20절에서“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부모님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괴롭게 하지 말고 항상 편안하고 즐겁게 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 부모에 대한 효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마땅한 의무이며 또한 하나님 경외의 시작입니다.
- 그러므로 영혼의 아버지와 육의 부모님이 계시니 마음으로 우선 감사와 찬양과 공경으로 높여 드리고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일로서 형제자매가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힘쓰는 하루를 만들어 가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