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6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화려하게 벚꽃이 만개한 고난주간 화요일 아침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 주변을 너무나 아름답게 만드신 하나님의 솜씨를 볼 때마다 감사와 찬양이 있게 됩니다.
- 오늘은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섬기며, 의지의 대상으로 삼고 믿음으로 강력하게 기도하고 능력 있는 신앙생활로 아름다운 영적 열매를 맺어가도록 결단 합시다.
- 바쁜 일과 중이지만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서 기도가 우선되며, 작은 여유를 가지고 이웃을 한번 돌아 볼 수 있어서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사무엘상 7장1-11절 }
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 제 목 ◑◑◑◑
◗◗ 이스라엘 부흥의 역사 (미스바 대각성 운동)
◑◑◑본문 이해와 요약 ◑◑◑
◗ 7장에서는 새 시대에 사무엘의 지도 아래 종교 개혁이 일어나고 블레셋의 침략으로부터 벗어나게 된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 본장에서 두 가지 내용이 언급되고 있는데,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로 블레셋에 빼앗겼던 언약궤가 돌아와 이스라엘 땅에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 그리고 미스바는 예루살렘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사무엘은 백성들이 비교적 모이기 용이한 이스라엘의 중앙부로 백성들을 모이게 했습니다.
- 이렇게 소집된 미스바 성회는 범민족적 회개 운동을 위한 최초의 대성회로서, 사무엘의 주도하에 백성들이 금식과 회개로 동참한 민족의 성회였습니다.
- 미스바는 성회는 예루살렘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사무엘은 백성들이 비교적 모이기 용이한 이스라엘의 중앙부로 백성들을 모이게 했습니다.
- 블레셋 군대의 공격에 직면하여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번제를 준비케 하고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 사무엘은 블레셋의 군대를 맞아 급히 이스라엘의 군대를 동원하지도 않았으며, 그렇다고 급히 사람들을 피신시키지도 않았습니다.
- 있는 그 자리에서 바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도움을 요청하였더니 그 결과 하나님의 이적적인 능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블레셋 군사들을 모조리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 미스바 성회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갱신함으로 도래케 되는 평화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얻어지는 축복의 결과를 교훈합니다.
- 그리고 두 번째는 선지자 사무엘이 온전한 성인이 되어 본격적으로 선지자로서의 사역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의 사역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의 올바른 신앙생활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사무엘이 사역을 시작되면서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로소 이전의 신앙을 회복하고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과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어그러진 언약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한 종교 개혁 운동이고, 사무엘의 신본 주의적 통치 기반을 세우기 위한 민족적 단일화 운동이었다는 점입니다.
- 블레셋 군사들을 물리친 사무엘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세우고 에벤 에셀이라 불렀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셨다는 뜻을 가진 이 돌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블레셋 군사의 손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념하는 돌이었으니, 사무엘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결코 잊지 않고 감사하였습니다.
- 참으로 한 사람의 잘못된 지도자 엘리와 그 집안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죄악에 빠지고 큰 시련을 겪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시대에 올바른 한 사람의 지도자 사무엘 한 사람으로 인해 믿음과 신앙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지도자 한 사람의 비중이 얼마나 막대한지를 새삼 실감케 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회개가 승리의 지름길이다.(사무엘상7장 6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는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쏟아 놓고 오직 그분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 6절을 살펴보면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 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물을 길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물을 여호와 앞에 부었다고 하였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 상징적 의미를 통해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먼저 귀한 물을 붓는 행위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다 쏟아냄을 상징합니다.
- 가령 물이 가득 담긴 그릇을 엎어보면, 그 안에 남는 것은 없습니다.
- 물은 쏟아질 때 한꺼번에 다 쏟아지게 되어 있는 것인데, 하나님 앞에 물을 다 쏟는 행위는 자기 자신의 죄, 자신의 슬픔과 애통, 자신의 고통의 문제 등을 지극히 사소한 것 하나라도 남김없이 하나님 앞에 다 쏟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러한 마음, 이러한 자세로 하나님께 철저한 회개의 자리로 나아왔다는 것입니다.
- 이렇게 모든 것을 하나님께 쏟아놓았기에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회개를 받으시고 문제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 그러므로 오늘 우리 역시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하나님 앞에 남기거나 숨기거나 거리끼는 것 없이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 하나님 앞에 숨겨 놓은 것은 용서 받지 못하며, 숨긴 문제는 어떤 것도 해결 받지 못합니다.
- 그러므로 어느 한 구석 남김없이 다 주님께 죄의 고백으로 다 아뢰어 인생의 꼬인 문제가 다 해결 받도록 합시다.
- 그리고 두 번째로 물을 쏟아낸다는 것은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다짐을 의미합니다.
- 귀한 물을 한 번 땅에 쏟은 것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 돈은 주워 담을 수 있고, 심지어 곡식이라도 주워 담을 수 있지만, 물은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 오죽하면 ‘엎어진 물’이라는 말이 생겨났겠습니까? 따라서 하나님 앞에 물을 붓는 행위는 새로운 헌신과 결단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더 이상 다른 대상을 찾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의지하겠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반드시 필요한 행위였고 의미 있는 행위였습니다.
- 왜냐하면 당시 이스라엘 자손은 사사시대를 지나오면서 하나님만 섬긴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들은 이방인들처럼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으며, 바알만 해도 종류가 있는데, 그 종류대로 다 섬겼습니다.
- 각각 자기 취향대로 섬겼으며, 우상들을 하나가 아니라 두 개, 세 개를 씩을 섬기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 잡신과 우상을 있는 대로 다 섬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기타 여러 우상들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그래서 이러한 정황에서 여호와 앞에 물을 붓는 행위는 이제 여호와 앞에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오직 여호와만 의지하며 더 이상 다른 우상과 이방신들을 찾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오늘 우리들 역시 세상의 그 무엇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유일하게 섬김과 경배와 찬양으로 믿음으로 신뢰의 대상으로 삼아야 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물을 길어 하나님 앞에 붓고 금식 기도해야 할 기도제목은 무엇인지? 특히 새롭게 결단하는 기도제목이 무엇인지? 또한 내가 과연 진정으로 의지하는 분은 누구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 앞에 회개가 승리와 회복의 지름길입니다.
- 오늘 우리 역시 그 옛날 사무엘 시대 이스라엘 자손 못지않게 땅에 있는 많은 것을 두고 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 어떤 사람은 힘, 어떤 이들은 돈, 어떤 이들은 지식, 어떤 이들은 권력을 믿고 섬깁니다.
- 이 중 한 가지만 섬기는 이가 있는가 하면 두 가지 세 가지를 섬기고 의지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내가 믿고 의지할 대상은 오직 한분뿐입니다.
-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기며, 그분만을 의지의 대상으로 삼고 믿음으로 강력하게 기도하고 능력 있는 신앙생활로 아름다운 영적 열매를 맺어가도록 결단 합시다.
- 시편51편 17절에서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사도행전8장 22절에서“그러므로 너의 이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를 드리시기를 원하십니까? 이제 말씀으로 순종의 생활을 해 봅시다.
-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부끄러움이 없을 정도로 나의 말씀과 기도생활로 정결하고 경건하게 나아갑시다.
- 사무엘처럼 대중 앞에서 흠잡을 것이 있으면 잡아내보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을 만큼 노력합시다.
-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선하고 의로운 십자가의 도를 지키며 행하여 의롭게 살아냅시다.
- 요한복음15장 7절에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기도 응답을 해주시는 별도의 ‘특권층’이 있는 것은 아니기에 주의 말씀 안에서 바르게 사는 사람, 정직하고 성결하게 사는 그 사람이 바로 기도 응답의 특권층입니다.
- 그러므로 이제부터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주의 말씀묵상과 순종의 생활을 신실하게 감당함으로서 주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마다 하나님 앞에 즉각적인 응답을 받아서 능력 있는 승리의 삶을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