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2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어제는 기독교의 최대의 명절 부활절 예배에 특별한 은혜가 많았으리라 믿겠습니다.
- 저희의 안산에서는 안산대학교 강석봉 기념관에서 연합 예배를 드리면서 “세상과 함께 하는 교회”로 주제를 삼고 정성진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부활신앙”으로 영원한 소망을 다짐하고 기도했습니다.
- 이제 오늘부터 새로운 한 주간 주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의 힘과 능력으로 주어진 일과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사무엘상 12장 1- 5절 }
1.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2.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3.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며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 증언하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가 증언하시나이다. 하니라.
◑◑◑◑ 제 목 ◑◑◑◑
◗◗ 백성을 영적 대 각성을 시키는 사무엘
◑◑◑본문 이해와 요약 ◑◑◑
◗ 12장에서는 엘리 제사장의 교육을 통해 양육 된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앞에서 충성과 신실함을 결코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 이제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왕 사울의 등장으로 인하여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 그래서 사무엘이 자신의 직무를 사울에게 일임하고 공인에서 자연인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는 입장에서 마지막으로 백성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내용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스라엘이 왕정 체제를 갖추었다고 해서 이방의 침략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 전쟁과 평화는 오직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사무엘은 백성들이 더 이상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는 근본적인 죄악을 짓지 말고, 여호와의 명령을 청종하라는 마지막 당부를 남겼습니다.
- 사무엘은 회개를 촉구하면서 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의 불신앙과 불순종을 책망한 후에 하나님의 백성이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고 헛된 것을 좇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며 두려움에 떠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로합니다.
-그래서 분명하게 신앙의 길을 제시해 준 것인데, 신앙의 길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헛된 우상에 대한 선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동시에 하나님은 당신과 더불어 새로운 출발을 시도하는 자에게 죄로 얼룩진 과거를 청산하는 절대적인 성결을 요구하십니다.
- 특히 사무엘은 자신이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멈추는 죄를 범하지 않겠노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어떤 경우라도 기도하기를 중단하지 말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올바르게 살기 위해 날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기도하는 습관을 중단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며, 한마디로 기도는 성도의 호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님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사무엘은 자신이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분명하게 알았습니다.
- 그리하여 사울이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기름부음을 받자 겸허하게 자신의 자리를 내어놓고 자연인으로 돌아갔습니다.
-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요구대로 하나님이 왕을 세우셨음을 밝히면서 왕과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는 축복을 받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멸망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가르쳤던 것입니다.
- 이렇게 사무엘은 사심 없는 지도자요, 또한 역사에서 하나님의 섭리의 때를 명확하게 분별할 줄 아는 신령한 영적인 눈을 가진 믿음의 사람이었기에 우리 성도들도 이런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하나님의 거룩함이 삶의 능력이다. (삼상12장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는 비판받지 않도록 거룩함으로 모든 일에 투명하게 살아야 합니다.
- 3절을 살펴보면 “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특히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내가 여기 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 무슨 말입니까? 백성들이 사무엘이 거기 있는 것을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 자기가 여기 있으니까 비판할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비판해 보라는 말인데, 얼마나 당당한 모습입니까?
-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누구든지 사람을 놓고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 이 말은 인간은 누구나 잘못을 범하게 마련이고 다 흠이 있고 티가 있다는 말입니다.
- 이것은 매우 부정적인 의미의 말이지만, 한편으로 보면 사실이 그렇기도 합니다.
-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나름대로 허물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판받기를 싫어하는데 특히 지도자들일수록 더 더욱 그러합니다.
- 오늘날 지도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이처럼 비판받기를 두려워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 말라기2장 6절에서 “너희는 옳은 길에서 떠나 많은 사람을 율법에 거스르게 하는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깨뜨렸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무슨 숨길 것이 그리 많고, 밝혀서 안 될 것이 그리 많은지, 비판만 하면 경기를 하듯이 싫어하고,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하며 말도 못하게 합니다.
- 물론 지도자를 의도적으로 폄하하는 비난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출애굽기22장 28절에서 “너는 재판장을 모독하지 말며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것은 하나님께서도 싫어하시고 금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시정해야 할 것을 시정하기 위한 건전한 비판은 필요하고 그것은 공동체는 물론 지도자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도자들은 물론 대개의 사람들이 비판받기를 싫어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 그것은 그만큼 자신의 행동에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행동이 떳떳하지 못하고 그것이 드러나면 수치를 당하기 때문에 비판받기를 싫어하고 괜히 명예훼손 운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그러나 성도는 본문의 사무엘과 같이 비판받기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 그렇게 되기 위해 내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말씀과 기도로 흠 없이 거룩함으로 정결하게 살아야 합니다.
- 그래서 모든 일을 투명하게 행해야 합니다. 사무엘이 자신 있게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청빈하게 살았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 사무엘은 모든 백성이 자신의 일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정당하게 행했다고 말합니다.
- 그래서 누가 보더라도 백성들이 다 열어 보아도 한 점 부끄러움이 없도록 살아왔다고 하였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그는 백성들을 향하여 그렇게 당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그의 이러한 모습은 깨끗한 지도자가 없다고 탄식하는 오늘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참으로 도전이 되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 특히 ‘못 믿을 것이 기독교인’이라는 비판을 듣는 우리 성도들에게 큰 도전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 사무엘이라고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그도 역시 우리와 성정이 동일한 사람입니다.
- 그러나 사무엘은 도무지 비판할 것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말씀입니다.
- 굳이 사무엘에게 비판 거리를 찾자면,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지 못하였다는 것일 것입니다.
- 그러나 그 자신에게서는 어떤 비판 거리도 찾을 수 없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습니까?
- 이유는 사무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거룩함으로 진리 안에서 흔들림 없이 바르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국가의 요직으로 발탁되어 청문회석에 앉아서 지난날의 삶을 들추어도 무흠하다는 판결을 받을 수 있겠는지? 또한 비판걸이가 더러 나는 일이 있을까봐 두려운 것은 없는지? 이런 면에서 자유로운 길은 무엇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거룩함이 힘이요, 능력입니다. 이러한 사무엘처럼 거룩함으로 청빈하게 살아 냅시다.
- 달콤하게 유혹받는 현장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나의 자아와 탐욕을 포기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겸손하게 순종하며 살아냅시다.
- 디도서2장 8절에서 “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부끄러울 것도 없고 따라서 남에게 비판받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며 당당하게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살아 낼 것입니다.
- 그러므로 정말 내가 사무엘과 같이 ‘내가 여기 있나니’ 라고 누구 앞에서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진실한 믿음, 진실한 지도자가 되도록 결단하고 기도하며 살아내기로 다짐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