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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사무엘상 15장 1- 9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04.25|조회수1,144 목록 댓글 0


2019425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맑고 깨끗한 좋은 목요일 아침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 신록의 계절이 한층 다가옴을 느끼면서 하나님의 크신 숨결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어 봅시다.

- 그리고 만사에는 때가 있음같이 내 때가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때가 있으니 늘 깨어 준비하고 인내합시다.

- 하나님께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나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고, 나에게 가장 적합하고 좋은 것을 주실 줄 믿고 조금만 더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여 기쁨의 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하루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사무엘상 151- 9}

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4. 사울이 백성을 소집하고 그들을 들라임에서 세어 보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만 명이라

5. 사울이 아말렉 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시키니라.

6. 사울이 겐 사람에게 이르되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가라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 이에 겐 사람이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

7. 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8.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 제 목 ◑◑◑◑

◗◗ 아말렉을 이겼지만, 버림받음

 

◑◑◑본문 이해와 요약 ◑◑◑

15장에서는 사울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아말렉 족속을 공격하여 승리하는 장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사울에게 아말렉을 공격하라고 명령하셨는데, 그 이유는 사울에게 순종의 기회를 주심과 동시에 아말렉이 출애굽 당시 피곤에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죽였기 때문이었습니다.

-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고 악을 행하였던 그들을 하나님의 공의로운 보응을 받게 됩니다.

- 하나님은 결코 악을 그대로 묵과하거나 방치해 두시는 분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그런데 사울은 아말렉과의 전투를 훌륭히 수행하였지만, 아말렉에 속한 모든 것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들고 순종해야 했었으나, 인간적인 생각과 욕심 때문에 거역하고 불순종하였습니다.

 

- 그래서 보잘 것 없는 사람들과 가축들은 죽였지만, 왕과 기름지고 살진 가축들은 살려 두었습니다.

- 이제 전쟁에서 대승한 사울은 사무엘의 방문을 받았습니다만, 그때 사울은 사무엘을 향해 자신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명령을 빠짐없이 모두 지켰다고 말하였습니다.

- 그러나 실상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고 왕과 살찐 가축의 좋은 것은 남겨 감추어 두었습니다.

- 이렇게 사울은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하고, 자만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거짓말까지도 서슴지 않았던 것이므로 그는 자신의 잘못을 가리기 위해 더 큰 범죄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 이렇게 사울은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하나님의 명령보다는 인간의 이성적 판단을 더 중시하였기에 그 결과, 사울은 하나님으로부터 폐위되고 말았습니다.

- 이전에 두 차례에 걸쳐 회개의 기회를 받았으나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써 폐위를 선고받은 사울은 마지막으로 하나님 앞에 또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았으나 다시금 불순종과 거짓으로 완전히 하나님께 버림이 되어 사무엘과 결별하고 말았습니다.

- 그래서 사울은 이 기회마저도 살리지 못하고 결국 하나님 앞에서 버림받는 불운을 맞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울은 마지막 순간까지 불순종으로 범죄하고 회개의 기회를 놓쳤기에 결코 하나님의 자비와 재기의 구원의 은총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자비와 인내를 시험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불순종의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마침내 사울왕의 회개는 이미 그 때와 시기를 지나치고 말았으니 재기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아무리 후회하고 애달게 생각해도 결코 하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하나님은 자비하사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 그러나 구원의 때가 지나고 심판의 때가 이르면 더 이상은 아무리 뉘우치고 후회해도 결코 하나님의 자비와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 기회가 왔을 때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것이 구원받는 비결이며, 반드시 하나님의 구원에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말씀앞에 겸손히 순종함으로 구원에 합당한 선한 열매를 맺는 신실한 믿음의 삶을 교훈 합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만사에 때는 하나님이 정하시고 이루어 가신다. (삼상152,3)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먼저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위를 잊지 않고 그 행위대로 갚으십니다.

 

- 특히 2절을 살펴보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을 기억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악하게 행한 일이란 이스라엘이 출애굽 할 때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의 대열의 뒤를 공격했던 것을 가리킵니다.

- 아말렉 족속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를 건너 출애굽 한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하였습니다.

- 따라서 이것은 단순히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적대 행위를 넘어서 그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었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친히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시겠다고 맹세하셨습니다.

- 그리고 그 맹세대로 하나님은 출애굽 때에 있었던 일을 다시 기억하셔서 사울 왕에게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라고 순종의 기회의 얻는 말씀을 받은 것입니다.

- 이것은 아말렉 족속의 이스라엘 공격이 있던 때로부터 무려 400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의 거룩한 전쟁에 도구로 쓰임 받은 것입니다.

 

- 만사에 모든 사건과 일에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계획이 가장 유효적절한 때에 이루어집니다.

- 2-3절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을 기억하시고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과거에 하나님께서는 아말렉을 멸할 때를 지정하셨는데 그 때는 이스라엘이 모든 대적으로부터 벗어나고 또 하나님께서 안식을 주시는 안정 된 때였습니다.

- 신명기2519절에서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마침 사울 당시는 왕정을 실시하면서 정치적인 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울에게 아말렉을 진멸하도록 명령하신 것입니다.

 

- ‘지금 가서라는 표현은 정확히 이와 같은 현실과 정황을 반영하여 명령하신 것입니다.

- 말하자면 군사적, 정치적으로 안정된 때에 커다란 부담 없이 나가서 거룩한 하나님의 전쟁을 치르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 이러한 사실이 보여주듯이 모든 일에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계획이 유효적절한 때가 있습니다.

- 우리의 눈으로 보기에 세상의 모든 일들은 우연히, 혹은 갑자기 일어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으며, 모든 일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일어납니다.

 

- 그리고 그러한 뜻과 계획의 때는 철저히 하나님의 백성을 중심으로 정해집니다.

- 특별히 이렇게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적당한 때를 정하여 놓으셨다는 사실은 그리스도가 오신 역사적인 때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때는 복음이 전파되기에 가장 좋은 때였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하실 당시는 로마의 부흥기로 도로가 완비되어 선교 여행을 하기에 매우 좋았고, 헬라어가 공식어로 통용되어 복음을 전달하기에도 매우 용이했습니다.

- 또한 정치적으로도 안정되어 비교적 복음 전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복음의 물결이 세상의 각처로 퍼지기에는 더할 수 없이 좋은 환경이었던 것입니다.

- 만약 교통이 불편하여 도시와 도시 간의 연계성이 떨어진다거나 각자의 언어가 달라 뜻의 전달이 안 되었다면 복음이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었겠습니까? 아마도 그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전도서311절에서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오늘 나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얼마나 유효하고 적절한 때인가를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뜻을 정하고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는데 조급함으로 답답해하는 일은 없는지? 그리고 그 일의 성사와 문제해결이 빨리 되지 않는 점에서 낙심하는 것은 아닌지? 또한 하나님의 뜻을 나의 수단화 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무슨 일이든지 정말 귀한 것일수록 더디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맡기고 인내로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당장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낙심하거나 누구를 원망하지 맙시다.

- 무엇이든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좌절하지도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좋은 기회를 주신다고 믿듭시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장 유효하고 적절한 때에 응답하심을 믿기에 안정 된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경건한 신앙생활에 전념하도록 힘씁시다.

-에베소119절에서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라고 하였습니다.

- 지금 내가 당장 피곤하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오뚜기 신앙으로 많은 환난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고 능히 참아 견디어 냅시다.

- 나에게 하나님이 가장 적절한 시기에 나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고, 나에게 가장 적합하고 좋은 것을 주실 줄 믿고 조금만 더 인내함으로 기다려 봅시다. 그래서 믿음을 기다림입니다.

- 그러므로 주 하나님의 의로운 손에 이끌리는 나의 믿음과 순종의 삶이 되고 나의 마음이 항상 찬양함으로 늘 평안하고 안정된 가운데 신앙생활이 지속되면 반드시 좋은 기회를 허락받는 복이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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