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4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행복한 주말 짧은 연휴가 월요일까지 이어집니다.
- 내일은 어린이날이요, 어린이 주일이니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뜻을 묵상 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기도하고 섬길 때에 갑절의 능력으로 드러나므로 나의 힘이 충분하지 못할 지라도 지금 당장 곤경에 처한 이웃을 영혼을 사랑하여 돕는 일에 힘써 봅시다.
-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부모님을 전적으로 의지 하듯이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뜻에 겸손히 순종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사무엘상 23장 1-5절 }
1. 사람들이 다윗에게 전하여 이르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 마당을 탈취하더이다 하니
2.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3.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 한지라
4.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5.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서 죽이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 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주민을 구원하니라.
◑◑◑◑ 제 목 ◑◑◑◑
◗◗ 다윗이 그일라 사람들을 구원하였음
◑◑◑본문 이해와 요약 ◑◑◑
◗ 23장에서는 다윗이 사울의 칼날을 피해 여러 지역을 전전긍긍하며 망명 생활을 하는 모습이 상세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유대 땅으로 돌아온 다윗은 그일라가 블레셋의 침입을 받아 곤경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추종자들을 이끌고 가서 블레셋 군대를 무찌르고 그일라를 구원하라는 명령에 따라 다윗의 도움으로 블레셋의 손아귀에서 구원을 얻었습니다.
- 그런데 이들은 다윗에게 감사하지 않았고, 오히려 사울에게 다윗의 행방을 밀고하였습니다.
- 그일라 주민들은 과거 놉 땅의 대제사장 일가가 다윗을 도와주다가 사울에게 대학살을 당한 사실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들도 같은 운명에 처할까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 이렇게 그일라 주민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자들이 되고 말았으니 우리는 이처럼 은혜를 원수로 갚는 악한 자들이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 이 사건은 다윗이 공동체를 형성한 이후 처음으로 그일라 전쟁을 수행하여 구원 역사를 이루는 일입니다.
- 그래서 다윗은 이 일로 말미암아 사울의 추적이라는 극심한 위기에 몰리게 되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시련과 연단이 뒤따라옴을 알아야 합니다.
- 기도응답으로 다윗은 블레셋으로부터 그일라를 구원했으나 그 일로 인해 도리어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게 되었고 사울의 추격을 당하는 위기를 노출시키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때에도 제사장의 우림과 둠밈을 통해 다윗을 가르치시고 그의 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위기를 만날 때마다 그 상황에서 피할 길을 인도해 주시는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 이렇게 다윗은 왕이 되기 전,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과 연단을 받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서도 하나님은 다윗을 지키고 보호하사, 결국 이스라엘의 왕이 되도록 선한 길로 이끄셨습니다.
- 실로 위기 가운데서도 선하고 좋은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은 오늘날도 살아 역사하시며, 우리 성도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 결론적으로 다윗은 위기 때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도우심으로 무사히 위험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요나단은 그일라 거민을 구해준 일 때문에 사울의 추격을 받고 있던 다윗을 만나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할 것을 권면했습니다(16절).
- 그리고 사울이 결코 다윗을 해치지 못할 것인즉 두려워 말고,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을 사울도 알고 있음을 알려줌으로써 환난 뒤에 있을 영광을 바라보며 소망을 갖도록 격려했습니다.
- 하나님께 대한 믿음으로 서로가 엮어진 다윗과 요나단의 순수한 우정은 본래 하나님의 본체이셨던 예수 그리스도가 낮아지셔서 죄인 된 우리를 불러주시고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예표 한 사건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에게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연결 된 진정한 친구가 있는지 돌아봅시다.
- 이런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는 다윗 시대뿐만 아니라 오늘날도 택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여전히 임하고 있습니다.
- 이런 확실한 믿음을 가질 때 우리는 모든 환난과 위기 가운데서도 담대하며, 평안을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기도하고 섬기면 능력 주신다. (삼상23장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는 언제나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해야 하며, 곤경에 처한 형제를 외면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외면하는 것입니다.
- 특히 2절을 살펴보면 “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 1절에서 블레셋의 그일라 습격 소식을 접한 다윗은 마음에 거룩한 부담이 있었는데, 블레셋 사람을 쳐야 할지의 여부를 하나님께 진지하게 묻게 됩니다.
- 그래서 다윗은 그일라 주민을 구하기 위한 군사 행동을 하기에 앞서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출전 여부를 물었습니다.
- 간신히 숨어 다니는 다윗이 그일라 주민을 구하는 것은 동족의 일이고 누가 보아도 선한 일입니다.
- 다윗이 자신의 입장에서 사울 왕에게 맡기고 도망하는 것이 안전한 일이지만, 인간의 도리가 아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눈을 감는 일을 쉽게 결정할 수도 없었습니다.
- 그래서 다윗은 그일라 구원 문제에 대하여 스스로 결정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한 것입니다.
- 이것은 블레셋 가드 땅으로 망명을 스스로 결정했던 것과는 아주 대조적인 다윗의 마음가짐을 봅니다.
- 아마도 다윗은 가드 망명을 스스로 결정하였다가 도리어 큰 위기를 겪은 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 무엇을 결정하여 행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절실히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다윗은 가드 망명을 통하여 범사에 모든 일을 하나님께 묻고 결정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 다윗이 위대한 일을 하고, 위대한 이름을 남길 수 있었던 비결은 언제나 이렇게 기도로써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고 찾는데 있었습니다.
- 자신을 비롯해 유한한 사람을 의지하는 자는 성공할 확률보다 실패하게 될 확률이 훨씬 더 크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자는 실패하게 되는 법이 없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 역시 이 점을 늘 기억하고 무슨 일을 결정할 때에 먼저 하나님의 인도를 구해야 합니다.
- 특히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함으로 구체적으로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하시면서 마태복음28장 20절에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 실제로 예수님께서 비록 육신으로는 우리 곁에 계시지 않지만, 항상 당신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님을 통하여 오늘 이시간도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확신합시다.
- 그러므로 예수님은 나와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내가 부르짖으면 언제라도 응답하실 수 있는 자리에 늘 계시고 나의 삶을 조용히 곁에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 또한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나는 선한 목자라 라고 하셨으며, 나를 가리켜 자기의 우리에 있는 양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0장11절에서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예수님께서 나를 돌보시는 분으로 항상 곁에 다가와 계시도 말씀 해 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 한 번도 나의 삶, 위기와 어려운 처지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지켜보시며 도와 주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 그래서 다윗은 본문에서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을 치리이까?” 이것은 자신도 현재 사울에게 쫓기는 몸으로서 곤경에 처해 있기는 하지만, 형제가 당하는 위기를 두고 볼 수가 없어서 그들을 돕기로 결심했음을 알게 합니다.
- 예나 지금이나 남을 도울 만큼 충분한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돕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많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다윗은 지금 자신이 다른 사람을 도울 만큼 여유로운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곤경에 처한 동족을 돕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 이것은 다윗이 자신의 곤경보다도 형제들의 원통함과 고통을 먼저 생각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아브라함이 조카 롯이 전쟁으로 인하여 완전 거들 났다는 소식에 318명의 식솔들을 이끌고 가서 죽을 각오로 싸워서 이기고 승리하여 돌아 온 것을 보게 됩니다.
- 이처럼 자신이 어려운 상황에 있으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다른 이웃 사람을 돕겠다고 나선 다윗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우리도 다윗의 이러한 점을 본 받듭시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기도보다 앞서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거룩한 부담보다 안일한 일을 선호하는 것은 아닌지? 또한 곤경에 처한 이웃을 보면서도 내일에만 급급하여 돌아보지 못하는 내 모습은 아닌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해 봅시다.
- 그래서 기도하고 섬길 때에 갑절의 능력으로 드러납니다. 내가 나의 힘이 충분하지 못할 지라도 지금 당장 곤경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 사실 내가 충분히 힘을 축적한 다음에 남을 돕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목적을 이룬 뒤에도 사실 남을 잘 돕기가 쉽지 않습니다.
- 그것은 마치 물에 빠져 숨져가는 사람을 앞에 두고 수영을 배우고 와서 구해 내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 그러므로 내가 곤경에 처한 형제나 이웃을 볼 때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마태5장42절에서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마태복음 25장에 나타나는 양과 염소의 비유를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돌아보는 것이 곧 당신께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따라서 만일 내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 아니 꼭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고서 외면하는 것은 예수님을 외면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 신명기15장 7절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라.”라고 하였습니다.
- 만일 예수님께서 나에게 다가와서 이러한 도움을 요청하는데, 혹은 예수님께서 이러한 어려움에 빠진 것을 알고 있는데 돕지 않겠느냐? 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아마 자신이 돕기 전에 다른 사람이 도울까봐 더 열심을 내서 도울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제 이러한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에 직면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 바랍니다.
- 잠언에서도 분명히 잠언19장17절에서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주시리라” 라고 했습니다.
- 바로 이것을 알기에 이스라엘에서는 지나가는 나그네들을 대접하고 구제하는 것을 기본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어쩜 자신이 구제를 받아야 할 사람인데도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돕고 구제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20장35절에서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은 주말인데 나의 눈을 가까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봅시다. 이웃의 곤경을 외면하는 것은 예수님을 외면하는 것이니 곤경에 처한 형제를 돕는 일에 마음을 넓혀서 다윗처럼 돌아 볼 수 있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