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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사무엘하 11장 1- 5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05.27|조회수1,084 목록 댓글 0


2019527일 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새로운 한 주간을 시작하는 복된 월요일 아침이요, 소망의 새 날입니다.

- 계속되는 더위와 가뭄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은혜의 단비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5월의 마지막 한주간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마무리 잘하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겸손하게 나의 생각과 나의 이유 조건을 내려놓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면, 놀라운 힘과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선한 영향력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사무엘하 장 1- 5}

1.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2. 저녁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3.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

4.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 가니라.

5. 그 여인이 임신하매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임신하였나이다. 하니라

 

◑◑◑◑ 제 목 ◑◑◑◑

◗◗ 다윗의 범죄

 

◑◑◑본문 이해와 요약 ◑◑◑

11장에서는 지금까지 계속되던 다윗의 번영은 본장에서부터 쇠퇴의 길로 빠지게 됩니다.

- 최고의 권력자 다윗은 전쟁 중이었는데도 이제는 전쟁에 참전하지 않는 여유롭게 자기 왕궁에서 안일함과, 저녁때에 침상에서 일어나는 게으른 생활을 했습니다.

- 다윗이 저녁 때가 되자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를 거닐며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한 여인이 목욕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고, 목욕하는 여인이 다윗의 눈에는 심히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 마치 하와의 경우처럼 다윗도 보는 것을 통해 유혹에 빠지게 되었고, 그는 밧세바를 보자 즉시 정욕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목욕하는 여인을 봄으로써 안목의 정욕에 사로잡혀, 충성스런 우리아의 아내라는 사실을 알고도 불러 들여 잉태하게 만듭니다.

- 이것을 다윗이 자신의 사적인 범죄를 덮기 위해 전전긍긍하는데 비해 충성스런 우리아는 장수답게 자신의 안일을 생각지 않고 부하들과 함께 기거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 여기서 한순간 죄를 지은 사람의 비겁함과 떳떳한 사람의 충성스런 모습이 대조를 이룹니다.

 

- 그러므로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인간을 의식하는 자는 범죄 할 가능성이 높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성도가 영적인 긴장을 풀고 안일함에 빠져 있을 때 사탄은 여지없이 교묘히 무섭게 파고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죄는 그 모양이라도 버리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하나님과 깊고 고상한 영적 교제를 가졌었던 다윗의 생애에서 씻을 수 없는 죄악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간음할 뿐만 아니라 충신인 우리아를 전장에서 죽게 만드는 살인죄의 악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방의 이방 민족들을 군사적으로 정복하여 국가의 기틀을 확고하게 다진 이후에 여유로움의 한 순간이 씻을 수 없는 죄악에 빠지는 다윗은 자기 신하의 아내를 정욕을 절제하지 못하고 통간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 다윗은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그 신하마저도 가장 위험한 최전방 전쟁터에 내 보내 전사하게 했는데 간통죄와 가정 파괴 죄와 살인죄와 죄의 은닉죄를 짓게 된 것입니다.

- 그래서 11장에서 20장까지는 그러한 범죄와 그로 인해 다윗 왕가에 일어나는 갈등과 정치적인 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 다윗이 눈으로 봄으로서 정욕을 절제하지 못한 심각한 죄악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던 성군 다윗 왕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간음한 이후로 계속해서 일어나는 끔찍한 사건으로 발전하였습니다.

- 우리는 다윗의 범죄 사실에서 사람은 누구나 믿음안에 있어도 범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어떠한 형태의 죄라도 멀리해야 함을 인식하고 늘 깨어 있어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깨어 있으면 살고 졸면 죽는다. ( 사무엘112)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자신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이웃을 실족시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육의 눈으로 보는 자가 아니라 영의 눈으로 보고 깨어 있어야합니다.

- 2절을 살펴보면 저녁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다윗은 저녁때에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를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우선 본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시선이 쏠렸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죄의 유혹임을 의식한다면 단호히 눈길을 돌려서 죄의 자리에서 떠나야 사는 길입니다.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인 다윗도 한 순간 나태함과 안일함속에서 보지 말아야 할 것에 시선이 집중 됨으로 사탄에게 속아 넘어지고 있습니다.

- 그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의 가옥 형태를 보면 먼저 지붕은 평평하게 되어 있어 이곳에서 식사도 하고 친구와 담소도 하며, 신약 성경에서 보듯 기도도 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가옥에는 여러 개의 방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안에는 담으로 둘러싸인 폐쇄 된 안뜰이 있는데 이곳에는 우물과 같은 곳이 있어서 목욕 장소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 다윗은 저녁이 되어 바람이 시원할 때에 왕궁의 옥상에 올라 산책을 하다가 이 안뜰에서 목욕하던 밧세바를 보았던 것입니다.

- 그리고 이후에서 나타나듯 다윗은 이 밧세바와의 간음 사건으로 인해 엄청난 화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다윗의 큰 죄를 범함도 있지만, 또 하나 생각해 볼 것은 밧세바의 행동입니다.

- 사람에게 있어 목욕을 한다는 것은 사실 옷을 벗은 채 알몸으로 하는 행위입니다.

 

- 그러므로 목욕을 할 때 여자는 물론 남자들까지도 노출을 꺼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따라서 여성이 목욕을 할 때는 본능적으로 이를 감추려 할 것입니다.

- 그런데 본문을 보면 밧세바는 자신의 목욕 장면을 타인이 볼 수 있도록 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 그래서 빙점이라는 소설로 유명한 일본의 여류작가 미우라 아야꼬 여사는 이 장면을 두고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아마 밧세바는 이러한 행동은 의도적이었던 것 갔다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 밧세바가 아닌 다윗을 책망하신 점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판단은 지나친 것 같고, 이는 밧세바의 부주의로 인해 일어난 사건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아무리 밧세바에게 그러한 의도가 없었다고 할지라도 어쨌든 그녀는 자신의 조그만 실수로 인해 일국의 왕으로 하여금 실족케 함으로써 자신의 불행은 물론 한 국가의 존립마저 뒤흔드는 엄청난 불행을 가져오고 말았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일을 거울삼아 항상 자신의 행동에 주의하며 육적인 눈이 아닌 영적인 시선을 예수님께 맞추며 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 육의 눈으로 보는 것과 영의 눈으로 보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합니다.

- 바로 이러한 차이는 육의 눈을 통해서만 사물을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과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영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 이사야113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그가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 하시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 하신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지금 내가 영적인 시선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영의 눈을 뜨게 되면 정욕의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육의 눈을 통해 들어오는 죄의 유혹을 요셉처럼 물리치고 승리하는 자녀들이 됩시다.

- 뿐만 아니라 단지 육의 귀를 통해 세상의 소음을 듣지 말고 영의 귀로 만물의 탄식하는 소리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자녀가 됩시다.

- 시편11918절에서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처럼 영의 눈으로 모든 시선을 예수님께 맞추고 또한 영의 귀로 들음으로써 육신의 죄악을 이기고 이 땅에 진리와 공의를 세우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 열왕기하617절에서 엘리사가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고린도전서1023절에서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부주의한 행동으로 이웃을 실족시키는 일은 없었는지? 그리고 정욕의 눈으로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여 어려움에 처한 경우는 없는지? 정욕의 유혹에서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간혹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내가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물론 그렇습니다만,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자유 민주주의 사회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 그러나 지금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내가 일반 세상 사람들이 가진 도덕적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타인에 대해 배려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186절에서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나의 행동이 이웃과 타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겠는가를 항상 먼저 살피며 살아내야 합니다.

-본 절에서 보듯 목욕하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니되 잠깐의 부주의한 행동이 때로는 이웃에게 엄청난 시험거리를 안겨주고 또 이웃을 실족케 하는 무서운 결과를 몰고 올 수도 있습니다.

 

-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 하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813절에서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이 시대를 향하여 마귀 사탄이 믿는 자라 할지라도 한순간의 유혹과 미혹으로 덧을 놓고 기다리고 있는 만큼 깨어 근신해야 합니다.

- 요셉처럼 하나님 앞에서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모든 시선이 주께 향하는 삶이기에 가능했으나 다윗은 시선을 잘 못 맞춘 죄의 결과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나의 유익이 아니라 이웃의 유익을 위해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늘 깨어 있어서 언제나 은혜와 덕을 세우며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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