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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열왕기상 11장 1-8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06.24|조회수1,114 목록 댓글 0


2019624일 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되는 6월 넷째주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어제 주일은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하루였음을 믿습니다.

- 지금 우리가 어떤 현장 속에서도 묵묵히 하나님 말씀 앞에 나를 낮추고 겸손히 행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 혹시나 신앙생활을 가로 막고 죄 짓게 하는 악한 사탄과 마귀의 세력들의 방해 공작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간절히 하나님께 깨어 있어서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열왕기상 111-8 }

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 제 목 ◑◑◑◑

◗◗ 솔로몬의 타락과 그의 죽음

 

◑◑◑본문 이해와 요약 ◑◑◑

11장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와 권세를 누렸던 솔로몬은 이제 주의 말씀을 떠나고 은혜를 망각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 또한 자신의 부와 명성만을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 어리석은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금지하셨던 명령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가나안 여인들과 결혼하지 말며, 많은 아내를 두지 말라는 말씀을 완전히 거역하고 왕후를 칠백 명, 첩을 삼백 명이나 두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하나 잘 건축해 놓은 후에, 이방에 후궁들이 자기 나라에서 섬기던 각종 우상들을 함께 들고 와서 섬겼으니 이와 같은 행위는 그가 온전히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를 섬긴 것이 아니었기에 가증 된 악한 행위가 되었습니다.

- 이제 솔로몬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하나님을 멀리하고 아스다롯, 밀곰, 그모스, 그리고 몰록 등의 우상들을 섬기며, 예루살렘 앞산에 산당을 지을 정도로 우상 숭배에 깊이 빠져들게 되면서 온갖 잡신들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하닷으로 바로와 결탁하여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는데,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고 죄에서 돌이키게 하시기 위해 이방 백성도 과감하게 막대기와 채찍으로 사용하셨습니다.

- 그것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며, 그 사랑은 자신의 백성들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애간장을 아버지의 마음이 나타납니다.

 

- 사실 솔로몬의 시대는 전쟁의 위험이 없었으며 가장 확고한 시기였습니다만, 본문에서 솔로몬은 어려움을 많이 당하고 있는데, 이는 솔로몬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주의 말씀을 불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 솔로몬 자신의 원하는 방식으로 나라의 평화를 위하여 정략결혼을 하고 군사를 키웠지만, 그것은 오히려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던 것이므로, 오늘 우리들은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려는 대적들이 수없이 많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분을 경외한다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불순종의 결과로서 아들 르호보암 때에 여로보암으로 솔로몬을 대적하여 열 지파를 다스리는 북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저버린 사람에게 대적을 일으킴으로 그가 행한 죄의 대가를 찾으시고, 공적을 흩으시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결과의 처절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는 두번씩이나 나타나서 직접 말씀하셨고, 스바의 여왕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솔로몬에게 깨우쳐 주면서 부귀영화에 따르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시키셨습니다.

- 하지만 모든 것을 소유했던 솔로몬은 어느 시점에서 부터인가 타락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는데, 솔로몬의 타락과 그 결과에 대해 자세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부귀를 주셨으나 솔로몬은 이를 끝까지 자신의 인생에 올바로 적용하지 못하여 신앙의 경주에서 실격하고 말았습니다.

 

- 그 결과는 단호한 하나님의 징계로 이어져, 수많은 대적(사단)들이 우후죽순으로 일어나 솔로몬을 괴롭히게 되었으니 결국 솔로몬은 쓸쓸하고 비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 솔로몬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겸손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하는 의로운 왕이었습니다.

- 그러나 말년에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면서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그 결과 후대에 그의 나라가 분열되는 비극을 맞았습니다.

- 그러므로 성도들에게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신앙을 지키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며, 항상 겸손히 하나님만 바라볼 때 자녀들의 생애가 복되고 후손들이 풍성한 은혜를 받게 됩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끝까지 겸손해야 제대로 쓰임 받는다. ( 열왕기상 112,3)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가 누리는 영광의 비결은 자기 과시가 아닌 겸손에 있습니다.

3,4절을 살펴보면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라고 하였습니다.

- 솔로몬이 취한 왕비들의 수효가 많이 나오는데, 대다수가 이방 여인들을 포함한 그의 여인들은 자그마치 천 명이나 되었으니 솔로몬이 여자들 처마 바람에 맑은 영혼이 녹아 타락의 정도가 대단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사실 솔로몬이 이처럼 많은 아내를 거느리게 된 배경이 단지 정욕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 그가 이처럼 많은 아내를 거느리게 된 것은 정략적인 면도 있을 것이며, 근동 지역에서 자신의 높아진 위상을 과시하려는 교만한 마음에서 비롯 된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 대게 사람이 힘을 얻게 되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이를 드러내려는 유혹을 받게 되는데, 솔로몬이 많은 아내를 거느린 것도 그러한 유혹을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어쨌든 이는 솔로몬이 타락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으로 4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 솔로몬은 교만한 마음으로 많은 아내를 두었고, 그러한 그의 아내들은 솔로몬을 더욱 타락의 길로 인도한 것입니다.

-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신앙이 바로 선 사람들은 많은 복을 받게 되어도 이를 주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더욱 겸손히 처신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를 과시하는데 열중하는 법입니다.

- 이렇게 자기를 과시하고 자랑하는 것은 결코 영광스럽지 않으며 존엄한 것도 못 됩니다.

- 도리어 이렇게 뒤틀려진 자랑은 수치스럽고 부끄러우며 저주스런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이렇게 비참하게 타락한 솔로몬이 이전에 얼마나 영광스러운 자였었는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 그의 과거 영광스러운 모습은 그가 재위 초기에 하나님 앞에 취했던 겸손한 자세와 긴밀한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 솔로몬은 자기가 가진 부를 자랑하기 위해서 흥청망청 쾌락에 도취되어 살기는커녕 도리어 모든 것을 다 가진 왕이면서도 하나님 앞에 이라고, ‘작은 아이라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는 자일 뿐이라고 고백하던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 솔로몬이 초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내용인데 왕상37-8절에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게 겸손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었기에 하나님은 솔로몬을 영광스럽고 존귀한 자리에 세워주신 것입니다.

- 잠언2923절에서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이제 솔로몬은 그 존귀한 자리에서 교만하게 되므로, 자기의 열정과 자기의 소원으로 자기의 의와 자기 자랑으로 내팽개쳐 버린 것입니다.

- 인생을 살아 보았던 그가 한 말이 있는데, 잠언1618절에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라고 솔로몬 자신이 고백했던 것처럼 그는 자기 자랑과 교만함으로 결국 패망의 길을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 솔로몬처럼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중히 여기지 않고 소홀히 여김으로써 온갖 불의와 죄에 대한 타협도 순순히 받아 들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말씀의 홍수 속에 살지만, 말씀의 부흥이 절실한 시대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소홀히 여길 때 그것은 결국 죄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중히 여길 때 말씀으로 사단의 시험을 물리치신 예수님처럼 어두움의 세력은 내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솔로몬의 인생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 여기서 타산지석(他山之石)이란? 다른 산의 나쁜 돌도 자기의 구슬을 가는 데 소용이 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입니다.

-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의 심리는 누구나 높아지기를 바라고, 더 존귀한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 그러나 그 비결은 높아지려고 발버둥치고, 세상에서 자기의 이름을 드러내려고 몸부림치는 데 있지 않습니다.

- 그런 사람들은 세상에 너무 흔해서 하나님의 눈에 잘 띄지도 않습니다.

- 그러나 묵묵히 하나님 앞에 나를 낮추고 겸손히 행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 야고보서46절에서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남들에게 드러내고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자랑함이 하나님께 과연 영광이 되는 것인지? 혹시 내 자랑 거리가 겸손함이 유지 되고 있는지? 또한 진정으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자랑이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세상 가치관의 자랑은 물거품이지만, 겸손하여 하나님의 하신 일을 자랑하는 것이 영원합니다.

- 진정으로 나의 자랑은 내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것과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내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 솔로몬이 초심을 가지고 끝까지 아버지 다윗의 신앙을 잘 이어 받았다면 하나님께 영광이지만, 솔로몬의 변질은 영원한 수치가 되고 말았습니다.

-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낮은 자세로 묵묵히 인내함으로, 순종하는 자녀에게 이 세상에서 선한 리드자로 쓰임 받게 하시고, 모든 영광을 받으시고 또한 영광스럽게 높여 주십니다.

- 베드로전서56절에서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 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녀들을 주목하시고 이런 자녀들을 높이 드셔서 하나님 곁에 높이 세워주실 것을 확신합시다.

-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의 자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잘 지킴으로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참된 위로와 기쁨과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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