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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열왕기상 18장 1-6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07.02|조회수1,626 목록 댓글 0


201972일 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화요일 새날 아침에 새로운 기대 속에 힘차게 하루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니 겸손하게 말씀에 의존한 기도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 아침은 특별히 엘리야와 오바댜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서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살아내면서 세상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고 사명감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열왕기상 181-6}

1. 많은 날이 지나고 제3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2.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3. 아합이 왕궁 맡은 자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4.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백 명을 가지고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5. 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되 이 땅의 모든 물 근원과 모든 내로 가자 혹시 꼴을 얻으리라 그리하면 말과 노새를 살리리니 짐승을 다 잃지 않게 되리라 하고

6. 두 사람이 두루 다닐 땅을 나누어 아합은 홀로 이 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저 길로 가니라

 

◑◑◑◑ 제 목 ◑◑◑◑

◗◗ 갈멜산에서의 엘리야의 기도 (영적전쟁)

 

◑◑◑본문 이해와 요약 ◑◑◑

18장에서는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로 기근이 3년째 계속되던 어느 날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이 기근이 끝나게 될 것을 아합에게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명령하셨습니다.

- 이를 통해 이 극심한 가뭄이 우연한 천재지변에 의해 일어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의도가 있는 분명한 진노에 기인했음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래서 엘리야는 아합이 있는 사마리아로 갔는데, 그 당시의 사마리아는 가뭄의 재앙을 몰고 온 장본인 아합과 이세벨이 살고 있었기에 기근이 가장 심했던 것입니다.

- 그래서 아합왕은 자신의 궁내 대신인 오바댜와 함께 최소한의 짐승들에게 먹일 풀이 있는 꼴을 찾아 나서게 되었는데, 특별히 궁내 대신인 오바댜는 아합의 신임을 받으면서도 또한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오바댜는 이세벨이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이고자 할 때에 은밀하게 선지자 100명에게 물과 떡을 제공하여 생명을 자신의 목숨을 걸고 지켜 주었던 신실한 하나님께서 숨겨 두신 종이 있다는 것입니다

- 때가 되매 아합왕과 엘리야 선지자가 만나게 되었는데, 이때 아합은 극심한 가뭄을 초래케 한 자신의 죄악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이 모든 책임을 엘리야에게 전가시켰던 것입니다.

- 이에 맞서 엘리야는 당당하게 아합의 완강한 죄악을 책망하였으며, 그 이유는 아합이 여호와의 명령을 버리고 바알을 숭배한 그 결과로 가뭄이 임했음을 지적하고 나서 엘리야는 어느 신이 참 신인지 밝히자고 아합에게 제의하게 됩니다.

 

-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불러 모아서 제단에 불을 붙이는 신을 택하라고 그래서 갈멜 산에서 모이자는 엘리야의 제의에 아합은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 갈멜 산은 이스라엘과 베니게의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바알을 섬기는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기에 아합은 이 장소가 자기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 드디어 결전의 날이 되어 백성들과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모두 모였을 때에 엘리야는 백성들에게 참 신을 섬길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 그리고 송아지를 가져오게 하였고,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에게 제의하기를 이 송아지 제물 위에 불로 응답하시는 신이 참 신으로 드러날 것이라 한 말에 바알 선지자들과 백성들은 엘리야의 이 제의를 옳게 받아들임으로써 마침내 대결은 시작되어 결과는 엘리야의 기도의 제단에 불이 내리므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아합에게 가뭄을 예언했던 엘리야는 이제 그 가뭄이 끝나고 비가 올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 그래서 아합은 가뭄이 끝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먹고 마시러 가고 엘리야는 비오기를 간구하기 위해 갈멜 산에 올라가서 간절히 간구할 때에 사람 손바닥만큼의 작은 구름이 일어난다는 사환의 말을 듣고 그는 큰비가 올 것임을 알았기에 엘리야는 아합에게 가서 큰비에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마차를 타고 갈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 마침 삼 년 육 개월 만에 큰비가 내리기 시작하였고, 엘리야도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아합이 가는 이스라엘을 향해 갔습니다.

- 비록 아합이 진정으로 회개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불쌍한 백성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자 단비를 허락하셨습니다.

- 갈멜 산에서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심을 깨달은 백성들은 이 비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단비임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 여기서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로 승리하였고, 예언대로 다시금 비가 오게 되므로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기도는 온 마음과 힘과 영을 다하는 간절한 기도 속에 응답하심입니다.

- 이러한 기도의 결과,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비를 내려주셨던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악인이라 하더라도 그를 회개케 하시고 자신의 백성으로 삼기 위하여 계속 은혜를 베푸시는 자비롭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을 찬양케 하는 분이십니다.

 

 

결론적으로 기도의 사람 엘리야의 사적으로서 번제단에 불을 내렸으며, 기근이 심한 땅에 은혜의 단비를 내리게 하셨던 모든 일과 기적에서 기도는 사람이 하지만, 기적은 하나님이 하심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제 바알 신의 허구성을 드러낼 시점에 당도하자 삼년 만에 엘리야를 부르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아합에게 보내어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참 신이심을 증명하는 하늘에서 번제단에 불을 내리시고 비를 주관하시는 분임을 증명토록 하였습니다.

- 그래서 갈멜산에서 모든 백성들이 보는 가운데 여호와가 참 하나님임을 입증 해 보이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회개치 않는 아합과 그의 백성들에게 하나님만이 참 신임을 분명히 보여 주셨습니다.

- 갈멜산에서 바알 신의 허구성을 폭로하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생생하게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 또한 삼 년 반 만에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하에 단비가 내리도록 하였습니다.

- 그러나 아합은 제대로 회개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러나 회개의 기회를 상실한 자에게 임할 심판만이 아합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믿음은 선한 영향력이다. (열왕기상183,4)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 신앙을 지키면서도 능히 행실을 통해 성공적인 삶을 구체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4절을 살펴보면 아합이 왕궁 맡은 자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백 명을 가지고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특히 3절을 살펴보면 오바댜는 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고 하면서 4절에서 오바댜가 여호와를 크게 경외한 증거로서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그가 선지자 일 백인을 두 개의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공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궁내대신이란 말 그대로 왕궁의 모든 일을 총괄하고 책임지는 자를 의미하고 있으며, 5절을 보면 아합이 오바댜를 불러 가뭄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했으므로 그는 단지 궁내뿐 아니라 국가 전체의 국정을 논하고 총괄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오바댜는 아합 집권 당시 국가의 가장 중요한 요직에 있었던 것입니다.

-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데, 그것은 바알숭배가 북 이스라엘의 국가 종교였던 상황에서 어떻게 여호와를 섬기는 자가 이러한 높은 지위에 있을 수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 혹자는 이와 관련하여 아합이 비록 우상숭배를 조장하기는 하였지만, 그것은 자기의 왕권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고,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 그러나 당시 아합과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엘리야마저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보면 아합에게 여호와에 대한 신앙이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였음을 인정하는 것이 우선이며, 아무리 포악한 시대를 걸어간다지만, 은밀히 숨겨두신 하나님의 사람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 아합왕이 악한 정부를 이끌고 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다니엘처럼 오바댜에게 특별한 은혜와 능력을 주시고 또 신뢰하여 그를 중요한 고위직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더 옳을 것입니다.

 

- 그러므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악한 정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을 실제 삶속에서 묵묵히 감당하는 사람을 두시고 정금같이 사용하심을 보게 됩니다.

- 역사적으로도 보면 비록 자신은 폭군일지라도 신하나 부하만큼은 유능하고 신뢰할 만한 사람을 중용한 사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 요셉이나 다니엘과 같은 사람이 이방 나라에서 총리라는 높은 지위에 오른 것도 그러한 실례가 됩니다.

- 그들은 불신 세계에서 자신의 신앙을 지키면서도 능히 실천을 통해 성공적인 삶을 구체화하며 살아가는 충성된 사람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였던 것입니다.

- 에스라76절에서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이더니.”라고 하였습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의 자녀는 자신의 신앙을 지키면서도 능히 세상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굳건한 믿음과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여 선한 영향력의 주인공이 됩시다.

- 물론 하나님이 없는 불신앙적인 세상 삶에서 신앙을 지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만, 다니엘이나 그의 세 친구도 포로 민족의 어린 소년으로서 불신 세계에서 신앙을 지키다가 사자 굴과 풀무에 던져지기까지 하였습니다.

 

-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죽음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었고 동시에 믿음을 잃지 않음으로써 끝내는 승리하는 것은 물론 이방인들도 부러워하는 성공을 거두었으니 이것은 전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신 결과였습니다.

- 이렇게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또한 믿지 않는 사회 속에서도 성공을 거두게 하시는 분임을 확신 합시다.

-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나의 믿음이 바로 서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며,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온전히 신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하나님께 대한 나의 믿음이 바로 서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온전히 신뢰하며 속해 있는 신앙 공동체를 위하여 묵묵히 섬김을 통하여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해 봅시다.

- 믿는 믿음으로 행실로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 받는 것이 진정한 성공 자가 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오늘 성도들 가운데에는 이러한 사실을 잊고 자신의 짧은 생각으로 세상에서의 출세와 성공을 위해 믿음을 숨기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나의 모습을 확인해 봅시다.

- 그들은 불신자들이 득세하고 있는 세상에서 믿음을 드러내는 것은 오히려 장애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하지만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철저하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길 때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 신명기2813절에서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라고 하였습니다.

- 이는 분명 세상에서 성도가 아름다운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또한 끼쳐야 한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 이처럼 내가 의와 경건을 지키면서도 불의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새롭게 결단합시다.

- 그러기 위해 지금 내가 성도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성실하고 친절하고 깨끗하며 정직하고 지혜롭게 행동하며 섬기는 자세로 더욱 낮아지는 훈련을 결단합시다.

- 잠언48,9절에서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 자녀의 자존감을 가지고 믿지 않은 세상으로부터도 내 안에 있는 믿음의 행실로 신뢰받고 하나님으로부터도 제대로 쓰임 받고 인정을 받는 삶이 됩시다.

- 그래서 오늘 엘리야 선지자와 오바댜 궁내 대신처럼 내가 꼭 필요한 자리에 있어야 하고, 감당해야 할 사명의 현장에서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유익하고 귀한 일을 더 성실하게 더 많이 감당하는 선한 일꾼이 될 것을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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